비례대표 한나라 22~30석, 민주 11~15석
[출구조사] 친박연대 4~6석, 민노 3~5, 선진 2~3석
9일 총선 결과 한나라당이 비례대표 54석 가운데 22∼30석 가량, 통합민주당은 11∼15석을 얻을 것으로 조사됐다고 KBS-MBC, SBS , YTN 등 주요 방송사들이 예측 보도했다.
KBS-MBC 공동 조사에서 한나라당은 정당 투표에서 50.3%의 득표율로 27∼30석을 얻을 것으로 나타났고, 민주당은 13∼15석(23.5%), 친박연대 4∼6석(8.3%), 민주노동당 3∼5석(6.5%), 자유선진당 2∼3석(4.3%) 등으로 조사됐다. 창조한국당은 2.7% 득표율로 비례의석 확보를 위한 최소 득표선인 3%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비례 1석 확보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SBS 조사에서 한나라당은 25∼27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고, 민주당은 11∼13석, 친박연대 5∼7석, 선진당과 민노당은 각각 2∼4석을 확보할 것으로 조사됐다.
YTN은 한나라당의 비례대표 예상 확보 의석수를 22석, 민주당 14석, 친박연대 7석, 선진당 3석, 민노당 3석 등으로 예측 보도했다.
KBS-MBC 공동 조사에서 한나라당은 정당 투표에서 50.3%의 득표율로 27∼30석을 얻을 것으로 나타났고, 민주당은 13∼15석(23.5%), 친박연대 4∼6석(8.3%), 민주노동당 3∼5석(6.5%), 자유선진당 2∼3석(4.3%) 등으로 조사됐다. 창조한국당은 2.7% 득표율로 비례의석 확보를 위한 최소 득표선인 3%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비례 1석 확보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SBS 조사에서 한나라당은 25∼27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고, 민주당은 11∼13석, 친박연대 5∼7석, 선진당과 민노당은 각각 2∼4석을 확보할 것으로 조사됐다.
YTN은 한나라당의 비례대표 예상 확보 의석수를 22석, 민주당 14석, 친박연대 7석, 선진당 3석, 민노당 3석 등으로 예측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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