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사상 두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후에도 '위태'
전날보다 10%이상 내린 공황적 분위기 여전
16일 코스닥지수가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30분 만에 거래를 재개했다.
코스닥지수는 오후 1시50분 78.07포인트(10.18%) 내린 688.85로 거래를 재개했다.
코스닥지수가 급락하면서 오후 1시20분 사상 두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지수는 오후 1시50분 78.07포인트(10.18%) 내린 688.85로 거래를 재개했다.
코스닥지수가 급락하면서 오후 1시20분 사상 두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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