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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계속 "기억나지 않는다", 모르쇠 일관

"손준성에게서 받아 당에 전달한 것일 수도"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8일에도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 계속 "기억 안난다"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김웅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고발장 등을 받았는지는 기억나지 않고 이를 확인할 방법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모 매체의 기사에 나온 화면 캡쳐 자료에 의하면 제가 손모씨라는 사람으로부터 파일을 받아서 당에 전달한 내용으로 나와 있다"며 "이 자료들이 사실이라면 정황상 제가 손모씨로부터 그 자료를 받아 당에 전달한 것일 수도 있다"며 손준성 검사에게서 받았을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그러면서 "하지만 일각에서는 조작 가능성을 제시하고, 명의를 차용했다는 주장도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현재 저에게는 기록이 남아 있지 않기에, 그 진위 여부는 제보자의 휴대전화와 손모 검사의 PC 등을 기반으로 조사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해서 하루 빨리 밝혀주시기 바란다"며 "사실관계를 밝히기 위해 저도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에 대해 "실체가 불분명한 사안을 두고 각종 음모론을 제기하며 야당의 대선 예비후보들을 흠집 내려는 일체의 공작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입장문 발표후 일문일답에서 <뉴스버스>로의 제보자와 관련, '제보자가 특정 캠프 소속이라고 말한 걸로 알려졌다'는 질문에 "공익제보자 신분이기 때문에 더이상 말씀드릴 수 없지만, 나중에 밝혀지면 제 이야기의 진위도 확인이 저절로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제보자를 어떻게 특정하냐'는 질문에는 "제가 받았던 자료를 당 선거 관련 중요 직책에 계신 분에게 전달했다"며 "<뉴스버스> 자료 위에 보면 제 이름이 제 신분과 함께 저장된 게 나와있는데 제 신분이 부장검사로 돼있다. 당시 제가 어떤 명함을 들고 다니고 줬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제보자는 특정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희 당에서 예를 들어 제가 자료를 줄 수 있을 만한 사람이 2~3명이라고 하면 그분들을 제가 처음 만났던 시기들이 각각 다 다르다"며 "제가 법무연수원 명함을 들고 다녔을 때 만난 분은 한 명이다. 그래서 특정된다"고 부연설명했다.

그는 '손준성 당시 대검찰청 수사정보담당관에게서 고발장을 전달받으면서 얘기를 나누었냐'는 질문에 "글쎄 이 자료를 받았는지 전달했는지 기억을 못 하는데 그런 구체적인 이야기는 기억이 안 난다"고 답했다.

그는 손준성 검사와의 관계에 대해선 "손준성과는 동기지만 따로 둘이 만나서 술을 마시고 밥을 먹을만한 사이 아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자리에 있기 때문에 격려는 가능하다. 그런데 그 이외에 개인적인 이야기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할 사이는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손준성 보냄이라고 적시된 자료가 공개됐는데 기억이 안 나냐'는 질문에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며 "그리고 '손준성 보냄'이라고 돼 있는 부분이 있는데, 저도 미뤄 짐작해서, 설마 이 매체에서 조작을 했을리는 없기 때문에 이게 사실이고 내 이름이 맞다고 하면 정황상 손준성이라고 이름이 붙어진 사람으로부터 자료를 받아서 넘겨줬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 한다. 다행히 제보자가 휴대전화를 제출했기 때문에 저장 여부는 금방 밝혀질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그러면서 "불미스러운 일에 관여된 책임을 지겠다"며 유승민 캠프 대변인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 의원 입장문 전문.

[입장문]

안녕하십니까, 김웅 의원입니다.

모 매체의 보도 이후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상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모 매체를 통해 보도가 된 해당 고발장은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님을 명백히 밝힙니다. 당시 대화는 보도된 고발장의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제가 최강욱 의원 관련 문제를 당내에서 최초로 제기했다는 점을 밝히는 것이었고, 실제 보도된 본건 고발장은 저와 관련이 전혀 없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 제가 정치공작에 가담했다는 루머를 퍼뜨리는 세력이 있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유포이며 엄중히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본건 고발장 등을 검찰 인사로부터 받아 당에 전달했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건 고발장 등을 받았는지는 기억나지 않고 이를 확인할 방법도 없습니다.

하지만 모 매체의 기사에 나온 화면 캡쳐 자료에 의하면 제가 손모씨라는 사람으로부터 파일을 받아서 당에 전달한 내용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 자료들이 사실이라면 정황상 제가 손모씨로부터 그 자료를 받아 당에 전달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조작 가능성을 제시하고, 명의를 차용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현재 저에게는 기록이 남아 있지 않기에, 그 진위 여부는 제보자의 휴대전화와 손모 검사의 PC 등을 기반으로 조사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해서 하루 빨리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두 번의 공식입장에서 밝혔다시피, 저는 당시 총선 공식 선거운동기간동안 선거운동에 집중하느라 저에게 제보되는 많은 자료에 대해 검토할 시간적 여유조차 없었으며, 당원으로서 제보받은 자료를 당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바로 전달한 것입니다.

윤석열 전 총장 측에서도 보도된 자료의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속에, 제가 어떠한 증거자료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저의 단순한 기억력에 의존한 추측성 발언을 한다면 더 큰 혼란을 빚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사기관에서는 조속히 이 사태의 실체적 진실규명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관계를 밝히기 위해 저도 최대한 협조하겠습니다.

정부 여당에도 강력히 경고합니다. 실체가 불분명한 사안을 두고 각종 음모론을 제기하며 야당의 대선 예비후보들을 흠집 내려는 일체의 공작을 중단하십시오. 이상입니다.
김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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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1 개 있습니다.

  • 0 1
    그래서말인데....

    모든종교집단은사회악이다

  • 1 1
    책<다니엘 임팩트>(크리스천)

    스티븐 호킹은 자신의 책<위대한 설계>에서 "신은 없다"고 말하면서 무신론의 생각을 가졌죠 그러나 호킹의 생각은 틀렸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주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고 성경의 창세기와 요한복음에 나오죠!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요한복음에 나오죠!

    현대물리학(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빅뱅이론,허블 법칙)과 진화설은 무너졌죠!

  • 1 1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물리학 혁명)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은 틀렸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2 1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1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1994년 스페인에서 열린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한 국제 생화학 학술대회에서는 환원성 대기가 지구를 덮은 적이 없었으므로 오파린의 가설과 밀러의 실험은 잘못된 학설임을 공식선언했다!!! 책<교과서속 진화론 바로잡기>에서

    다윈의 진화설이 무너졌으므로 수많은 무신론자들(종교없음)은 종교를 가지기를 바랍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4 0
    김웅 미친놈

    김웅 이자식 정신나간 미친놈이다 긴것도같고 아닌것같기도하고 아리송하개조댕이놀리다가 자고나면 어제한말 오늘한말 구분도못한 대갈통이돌아버린놈 몽둥이가약이다 이놈새끼대갈통을 부셔버리자

  • 0 1
    뉴턴은 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였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3 0
    더러운 이름 - 김웅

    악의 카르텔을 깨기는 커녕

    본인이 악의 카르텔의 하수인이 되었구먼

    그것도 안보이겠지 - 왜 살아야 하니까?

    서울대 하온 천하의 등신일쎄

  • 1 1
    여호와 하나님의 열심(크리스천)

    유튜브의 리뷰엉이가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에 의하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죠! 그러나 양자역학이 틀렸고 비양자역학(확정성 원리)이 옳으므로 신은 존재하게 되었죠!!!

    신은 우주만물을 불완전하게 창조하지 않았죠!! 아인슈타인이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을 인정하지 않았죠!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2
    크리스천의 이름으로(4일후 주일)

    우주가 팽창한다는 허블 법칙이 틀렸으므로 빅뱅이론과 급팽창 우주론과 우주의 가속팽창이 틀렸죠! 만일 우주가 팽창한다면 우주공간이 증가하므로 우주의 밀도가 평균적으로 거의 균일하다는 관측결과를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하죠!

    우주는 회전하고 있고 우주의 중심이 있죠
    우주(지구,태양,달,별,은하등등)의 나이는 약 7000년이죠!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0 1
    추미애캠프 관련설 ?

    누가 설명좀 해주라
    제보자 애두 골때리는 애같고
    이진동이도 이주 이상하드민

  • 1 1
    맥스웰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책<원종수 박사의 너는 내 것이라>는 하나님 아버지를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책<모든 것을 바꾼 사람>은 예수님을 믿었던 이론 물리학자 맥스웰(크리스천)에 대한 책입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1
    여호와 하나님의 열심(크리스천)

    책<하나님을 믿는 서울대 과학자들>
    작년 2020년 노벨 화학상 후보였던 서울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님(크리스천)도 이책에 나오죠!!!

    여기에 오시는 분들과 가족들이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의 쉰들러 프로젝트(영혼 구원)가 필요하죠!!!
    스티븐 퍼틱 목사님의 책<태양아 멈추어라> 태양 기도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0 1
    대깨윤 뷰스앤뉴스

    기억이 나지 않으면

    기억 나게 해야하는데

    어벙이와 졸개들이

    그렇게 할수있을까

  • 1 1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4일후 주일)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는 한국에 와서 과학강연을 했는데 강연제목은 한국은 언제 노벨과학상을 받을 것인가?였죠!

    제가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논문 2편을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헌신

  • 3 0
    범죄자의 상투적인 수법

    기억 안난다.
    다 기억하기 때문에
    선택적으로 불리한 것만
    기억안난다고 뭉게는 거지.

  • 1 1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제2요나의 표적)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3 0
    내부암투

    국민의힘 내부암투 중이다
    누가 누굴 노리는지도 분간 어렵다

  • 1 0
    ㅋㅋ

    국민 속이는 정치인은 , 정치생명 끊고 매장 시겨야 ....
    김웅 기억하십시요 .

  • 1 1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현대물리학(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등등etc)을 침몰시켜서 복음을 전하며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보어,하이젠베르크,호킹,허블,다윈,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소리없는 헌신

  • 3 0
    쓰레기들이 국민 속인다 .

    각설하고 ..
    김웅 국힘당에 대한 믿음은 모두 깨어졌다 .
    윤석열 , 신뢰 안한다 .

  • 3 0
    양아치 기자회견

    검찰만 볼 수 있는 불법적인
    기소장을 포함
    저리 양많은 것을 받고
    지도 불법인 걸 알아 방폭파까지
    시키는
    양아치 첩보극을 펼쳐놓고
    기억이 안 난다?

    어쩜 저리 뻔뻔할 수 있지?
    탁치니 억이라던 기막힌 장면이
    떠오른다

  • 0 0
    류촉새

    미애로 합의봐 ♥♥♥
    튜표완료 ㅎㅎㅎ
    가장 바른 사람 ㅎㅎㅎ

  • 0 0
    제2의 문준용 취업의혹 조작 사건

    국민의당에서 저질렀던
    문준용 취업의혹 조작 사건의
    검은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는
    추측이 나돌던데...그 때 관여했던
    모사꾼이 윤석열과 적대적인
    대선 캠프에 들어가서 벌인
    일이라는...어떻든 김웅 이 자는
    장성철인가 뭔가와 동급으로 매장될 듯.

  • 1 1
    크리스천 천재 물리학자(빌립)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허블 법칙,진화설등등)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 2 1
    태견이는 제보자 기사 좀 그만올려라

    범죄자가 문제냐 신고한 사람이 문제냐
    뷰스기사 대부분이 제보자 색출 기사뿐이네

  • 5 0
    머리 좋은

    종자와 돈 많은 종자는 자기가 필요한 것 들만 기억하네,
    좋겠다 대갈통이 필요할 때만 돌아가니

  • 5 0
    발라주마

    정치검사는 " 기억이 나지 않는다" 깡패검사는 " 증거 갖고 와"

  • 4 0
    이준석 ‘父 농지법 위반’ 거짓해명

    “세 번이나 총선에 출마했던 이 대표가 부모의 재산 현황을 몰랐다는 건
    말이 안 된다.
    거짓말이 입에 붙은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준석이 부친이 그런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줄 몰랐다’는 해명.

    결국 해명도 개구라였던거야.

  • 4 0
    이준석 ‘父 농지법 위반’ 거짓 해명

    5일 쿠키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래통합당은 지난 21대 총선을 치르던 당시 후보자들에게 본인과 배우자‧직계존속‧직계비속의 부동산‧동산 등 모든 재산을 신고하도록 했다.

    부모님 농지에 대해 몰랐다’는 이준석 대표의 해명에 대해 한 대선후보 핵심 관계자는 “이준석 대표의 해명은 핑계”라며

  • 2 0
    국힘당 .뉴스버스 문닫아야

    허위사실 유포죄를 걸어 문닫게 할 모냥이던데.

    "제보자가 누군지 대라."

    "허위 사실로 윤석열과 국민의 힘당 명예실추에 책임져라 "

    언론사 사장과 기자를 협박 중이더라.

  • 1 0
    ㅇㅇ

    애초에 윤석열 부하가 아니라 유숭민부하네
    선거캠프도 완전히 다른 상황이네
    박근혜선거캠프랑 이명박선거캠프가 친한적이 있나

  • 1 0
    ㅎㅎ

    광우쇼는 성공했으나 회사는 망한 겜비시 꼴 되고싶냐?

  • 6 0
    국힘당 ,불신한다 .

    김웅 과 손준성 불러다가 ..
    죽도록 개 패듯 , 패버리면 답 나온다 .
    국힘당이 국민 모두 속이기로 작정 한것 .
    국힘당 , 윤석열 믿고 , 집권 맡길 수 있겠는가 ?

  • 2 0
    사준모. 뉴스버스 기자 고발.

    사준모는 “이 기자는 윤 전 총장이 자신의 부하 손준성 검사에게 고발을
    사주하도록 지시했다고 기사로 밝혔지만, 손 검사, 김웅 의원, 윤 전 총장 모두 허위라고 했다”며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냈다.

    윤석열이 청부고발을 시킨건가?

    근데 저 사준모 정체가 머여.

    골고 고발건수가 겁나 많던데 민주당 관련이 고발이 대부분이드라구.

    국민의당 2중대인가

  • 0 1
    ㅇㅇ

    민원이 홍수처럼 여려곳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상황이라
    대변인이라면 기자들과 민원인들
    엄청나게 만나서 본인도 헷갈리는거지
    억울하면 대검에 접수하라고
    하는거지

  • 3 0
    당신이 제일 잘하는 것이 ....

    사기꾼 잡는 거라면서?
    내가 보기엔
    당신의 언행이 전형적인 사기꾼으로 보이는데 ....

    에라이 쓰레기 같은....

  • 3 0
    검사들은 ....

    불리하면 전화기 잃어버리고
    기억이 안나고 ...ㅉㅉㅉ
    그런 정신으로 어떻게 국회의원씩이나 수행하냐고?
    당신이 국회의원직을 버리고
    당신 휴대전화를 공개하면
    당신의 말을 믿어주마.

  • 4 0
    류촉새

    뭐 이런새끼가 다있냐 ㅎㅎㅎ
    빨간 마티즈에 태우는게 답이여 ㅎㅎㅎ

  • 2 0
    국민의짐 김웅

    국민의짐 김웅 요놈들 아리송해 긴가아닌가 했다안했다 탁구공처럼 이리넘겨다가 저리넘겨다가 갈팡질팡 이자식들 다믿을수없는 미친개때들이다 주범 윤석열 그리고졸개 손준성 김웅 요놈들 잡아다가 박살을 내버려야한다 이준석 야이놈새끼야 당대표면 좀 똑바로해 당에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않고 바라만보냐

  • 3 0
    거사

    인생이 시궁창에 처 박히기 일보 직전인
    떡검새끼한테 무슨 진실 따위가
    소용있겠나?
    떡검시절 불리한 기소건은 캐비넷에
    처 박아두고 눈치나 보며 딸랑거리던
    간교한 새끼한테는 증거만이 답이다.
    손준성이와 주둥아리 맞추고 나불댄다만
    1도, 2부, 3빽 중 이제 남은건 3빽 밖에 없는데
    한동훈이 같은 생양아치새끼 믿다가
    뒤통수 맞고 인생 조지는 수가 있다.

  • 4 0
    머슨 일이고

    모르쇠와 오리발로 덮어질 사안이 아니다
    똥인지 웅인지 모르겠다만 이런 한심한 머저리가 유승민 캠프 대변인이다.

  • 1 0
    뉴스버스 로고를 SAMSUNG으로

    바꾸면 삼성 로고와 거의 차이없고..
    광고도 안하면서 뉴스버스 인터넷사이트 웹페이지는
    거의 레거시 언론사 뉴스 홈페이지로 착각할정도인데..
    돈이 어디서 나올까?<<
    http://www.newsverse.kr/

  • 1 0
    이재용가석방직후 유승민 삼성전자방문

    유승민-[이재용 부회장님께서 며칠 전에 일부러 전화까지 해주셔서
    계획을 세우고 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68025

  • 3 0
    한가지 의문이 있다..

    국힘당 김웅 의원은 당시 초선국회의원 후보 였는데..
    김웅의원의 정치 미래를 박살낼수있는 웃기는짜장의 직권남용죄를
    대신 뒤집어쓸 수 있나?..
    초선국회의원 후보는 그런 엄청난범죄를 기획 할수있는 위치가 아니므로..

  • 2 0
    폰을 오픈하라!

    폰을 오픈하면 금방 즉시 끝날것을 왜 그리 미적대는지.

  • 7 0
    파생 법기술

    불과 1년 여전의 일이 기억 나지 않는다?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네. 참 검사 출신다운 답변이네. 저런 기억력을 가지고 어떻게 사법 시험에 합격 했나? 공무원 시험도 합격 못할 기억력 수준이네.

  • 8 0
    쓰레기 정치인 기자회견.

    회견자 : 무책임한 쓰레기 회견 ,인간도 아닌데 , 의원 세비가 나갑니다 .
    그간 나온 얘기 , 모두 부정하고 ,생각 안나요 로 , 본인은 없는 사람 .
    전적으로 이것은 국힘당 과 윤석열의 신뢰 문제고 , 책임질 문제다 .
    국민을 모두 속이기로 작정한 , 기자 회견이다 .

  • 1 1
    신상철-천안함반파시킨 잠수함영상공개

    http://youtube.com/watch?v=GtQ3_dDdVXM
    http://youtube.com/watch?v=Q8k-fiK5Mps
    [신상철 TV]
    천안함과 잠수함 충돌 후 잠수함 본체(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으로 추정)
    일부 수면 위로 드러나[ Ɣ ]

  • 1 1
    세월호침몰원인은 고의 엔진조작-의혹

    [신상철-선박건조 운항 전문가]
    세월호침몰원인은 급변침도 아니고 외력도 아닌
    조타실이 통신소음으로 혼란할때 쌍발엔진중 우측엔진출력을
    최소로 줄여서 강한 우회전력을 유발하여 전복시킨 의혹[ Ɣ ]
    https://file.ssenhosting.com/data1/birdfly/5085twinceohparkSewolhoShinsc.mp3

  • 1 0
    이재용가석방직후 유승민 삼성전자방문

    유승민-[이재용 부회장님께서 며칠 전에 일부러 전화까지 해주셔서
    계획을 세우고 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68025

  • 1 0
    뉴스버스 로고를 SAMSUNG으로

    바꾸면 삼성 로고와 거의 차이없고..
    광고도 안하면서 뉴스버스 인터넷사이트 웹페이지는
    거의 레거시 언론사 뉴스 홈페이지로 착각할정도인데..
    돈이 어디서 나올까?..
    http://www.newsverse.kr/

  • 1 0
    친일재벌집단이 503호를 제거한의혹

    의 이유를 추정해보면
    503호를 조종하는 최모씨가 재벌에게 과한 뇌물을 요구하자
    재벌들은 차라리 503호를 태블릿PC로 탄핵시키는것이
    오히려 돈을 절약한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고 웃기는짜장은
    국정원댓글수사로 503호를 탄핵하는 국민여론을 만드는데
    이용된것 아닌가?. 물론 국정원댓글은 선거범죄가 맞고
    503호의 탄핵사유는 삼성뇌물이지만

  • 1 0
    삼성팀장수첩_한동훈-삼성승계최순실의혹

    [삼성팀장 수첩에 적힌 한동훈-끝까지 부인하라]
    http://news.tf.co.kr/read/life/1882772.htm
    삼성합병(승계)의혹 담당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은 송경호부장검사
    검찰은 한동훈 검사장이 3차장으로서 수사를 지휘한 건 객관적 사실이며
    삼성증권직원이 검찰 내부 사정을 어떻게 알았냐고 파고들었다

  • 1 0
    삼성의 방산비리와 웃기는짜장 관련의혹

    https://imnews.imbc.com/replay/1993/nwdesk/article/1757498_30684.html
    율곡사업 큰줄기는 재벌
    전투기-삼성
    전차-현대
    대잠수함 초계기-대우
    헬리콥터-대한항공이 주력업체
    삼성은 한주석 전공군참모총장에게 거액을 줬는데
    짜장은 삼성방산비리(율곡사업등)은폐하고 삼성은 전세비로 보상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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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로비스타1704호 삼성 뇌물의혹

    [열린공감TV]
    https://www.youtube.com/watch?v=1kCpWPSfzZI
    아크로비스타 1704호는
    삼부토건(조남욱 회장)과 삼성등 재벌이 전직외교관 명의로 위장관리하는
    의혹이있는 차명부동산이며
    웃기는짜장에게 시세의 절반가격으로 6년간전세를 준 것은 뇌물의혹있다

  • 7 0
    구데타에 준하는~

    엄청난 사건인데도
    선거철때라 기억이 안난다고?
    이것도 ~
    선택적 망각이더냐?

  • 5 0
    넌 말이 좀 이상하다

    모르면 모른다 알면 안다

    여스까노까

    꼭 물귀진 작전 말장난이다

  • 3 0
    사기남

    그대 책에... 사기꾼 감별에 관한 글이 있다.
    그대 스스로 읽어보고... 제대로 살기 바란다.
    좋게 봤더니...쯥.

  • 10 0
    뭐?

    하지만 ~
    모 매체의 기사에 나온 화면 캡쳐 자료에 의하면 제가 손모씨(윤석열 이 복심)라는 사람으로부터 파일을 받아서 당에 전달한 내용으로 나와 있다"며
    "이 자료들이 사실이라면
    정황상 제가 손모씨로부터 그 자료를 받아 당에 전달한 것일 수도 있다"며 손준성 검사에게서 받았을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이것도 변명이라고~
    젊은 놈이 못된짓만 골라했구나!

  • 11 0
    곰입니다.

    마늘 먹고
    냄새 풍기는 곰은 맞는데

    어제도 오늘도
    마늘 안 먹었다고 우기다가
    내가 마늘 먹었을 수도 있다라고

    왔다 갔다 웃기는 곰탱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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