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사주' 의혹의 중심인물인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8일 오전 9시 30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언론과의 간헐적 인터뷰를 통해 일관되지 않은 내용을 계속 흘리면서 혼란을 증폭시키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직접 해명을 강력 촉구한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김 의원이 <뉴스버스>로의 제보자라고 지목한 A씨가 대검에 공익신고를 하면서 공익신고자로 신분이 전환돼 A씨의 신분은 당장 드러나지 않을 전망이다.
<뉴스버스>는 이날 "윤석열 검찰의 미래통합당에 대한 ‘고발 사주’ 관련 내용 취재에 응한 제보자 A씨가 6일 저녁 공익신고자 보호법상 공익신고자 신분으로 전환됐다"며 "A씨는 공익신고를 하면서 고발장과 증거자료를 받은 휴대폰 텔레그램 메신저 방의 화면 캡쳐물과 김웅 국민의힘 의원과 메시지를 주고 받은 휴대폰을 함께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뉴스버스>는 이어 "A씨가 전달받은 고발장과 첨부된 증거자료들은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검사와 동일한 이름의 '손준성'이 발신한 사실이 A씨가 김 의원과 전달 받을 때 텔레그램 메신저 방 캡쳐 화면에 나타난 '손준성 보냄'을 통해 드러났다"며 "A씨가 제출한 휴대폰 포렌식을 통해 '손준성 보냄'의 손준성이 김 의원에게 보낸 고발장과 고발장에 첨부된 증거자료 등을 A씨가 텔레그램으로 전달받은 사실과, '손준성'이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손준성 검사와 동일 인물임을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A씨가 공익신고자 신분이 됨에 따라 A씨가 누구인지 추정할 수 있는 인적사항이나 A씨가 공익신고자임을 미루어 알 수 있는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거나 공개 또는 보도하는 행위가 금지된다"고 강조했다.
의 이유를 추정해보면 503호를 조종하는 최모씨가 재벌에게 과한 뇌물을 요구하자 재벌들은 차라리 503호를 태블릿PC로 탄핵시키는것이 오히려 돈을 절약한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고 웃기는짜장은 국정원댓글수사로 503호를 탄핵하는 국민여론을 만드는데 이용된것 아닌가?. 물론 국정원댓글은 선거범죄가 맞고 503호의 탄핵사유는 삼성뇌물이지만<<
[삼성팀장 수첩에 적힌 한동훈-끝까지 부인하라] http://news.tf.co.kr/read/life/1882772.htm 삼성합병(승계)의혹 담당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은 송경호부장검사 검찰은 한동훈 검사장이 3차장으로서 수사를 지휘한 건 객관적 사실이며 삼성증권직원이 검찰 내부 사정을 어떻게 알았냐고 파고들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저렇게 무능하고, 한심하고, 교활하고, 뻔뻔한 존재들인지 정말 믿기질 않네. 악인들만 상대해서 그런지, 본인들이 악인이 되어가는지도 모르고 있구나. 한번 악인이 되면 착한 사람들 쥐잡듯 망가뜨리는 건 일도 아니지. 눈 하나 깜짝 안 해. 저런 것들을 어따 쓰면 좋을까... 나랏밥을 먹여가며 저런 것들을 어따가 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