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박용진 의원은 24일 "박스권에 갇힌 이재명 지사의 지지율이 과연 대세론이기는 합니까?"라며 이재명 경기지사와 대립각을 세웠다.
박용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002년 국민들이 퇴장시킨 이인제식 대세론으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개헌에 대한 낮은 인식, ‘별장도 생필품’이라는 편향된 인식, 이재용 사면에 대한 입장 급변, 기본소득 만능론 등은 후보들간 치열한 검증과 절차탁마를 거쳐야 합니다"라며 "여론조사상 당내 1위 후보라고 부자 몸조심하듯 안전모드로 가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갈 수도 없습니다. 야당과 언론이 그냥 놔두지 않습니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혁신은 없고 대세론 앞세우고, 계파 지원을 드러내고, 세 과시하는 것으로 경쟁을 합니다. 정책 검증을 위한 토론은 없고 세금 거둬 돈 나눠주는 선심행정 구상이 남발됩니다"라며 "전형적인 여의도식 구태정치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신물을 내는 낡은 정치 문법입니다. 국민들 보기에 창피한 일"이라며 이 지사 등 당내 유력 대선주자들을 싸잡아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치열한 경쟁이 붙고 세대교체의 바람이 부는 국민의힘 당 대표경선이 국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벌써 이를 비교해 민주당을 비판하기 시작합니다"라며 "다시 한 번 정책과 비전은 뒷전이고 조직세 과시하는 방식의 낡은 정치 문법이 민주당을 질식시키지 않도록 당 지도부의 적극적인 경선준비를 촉구합니다"라며 지도부를 압박했다.
순발력도 있고 머리도 좀 돌아가고 근데 문제는 주변에 메갈들이 포진해 있어서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게 되어있는 듯. 문재인이 청와대에 페미들만 뽑아놓고나니 완전 세뇌당해서 여성은 남성들이 나눠주고 베풀어주고 특혜를 줘야하는 존재로 인식해 버림 페미니즘과 전혀 다른 엉뚱한 사상에 물들어 버렸음 이재명도 비슷한 오류를 범하려 하고 있음
수백억원의 국민혈세를 물어내게 만들어야 한다 누구 맘대로 여성에게만 혈세를 퍼줬는지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여성을 위한 수많은 특혜를 만들었으면서 남성을 위해서는 어떤 정책을 폈는지 대답하라 일방적으로 여성을 위한 혈세집행도 일종의 횡령이다 이재명은 절대로 대통령되면 안된다 페미는 이제 누가봐도 범죄집단이다 그들과 결탁한 이재명은 물러나라
box라도 다 같은 box가 아니다. 상승지향이 있고, 하락 지향이 있다. . 갠적으로, 재명은 상승지향이다. 박스권이 길고 험난할수록 그 상승 돌파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 이해찬이 이재명을 서포트 할거라고 한다. 이게 뭘 의미하는 것일까? 적폐와 하여가(何如歌)나 읊어대고 있는 그 머시기에 진저리가 났을 것이다. . 갠적으로, 차기는 어둡지 않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