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가상화폐 가격 폭락과 관련, "은성수 금융위원장, 책임을 져야 한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노웅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은 금융위원장의 협박성 발언 이후 코인 가격은 30% 가까이 급락하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본인의 위치와 파급력을 생각하면, 정말 ‘참을 수 없는 발언의 가벼움’이라 할 것"이라며 은 위원장 발언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첫번째, "거래소가 모두 폐쇄될 수 있다? 절대 아니다"라며 "이미 시중 소위 빅4 거래소는 실명인증 등 등록에 관한 주요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하루 벌어들이는 수수료 수익만 수백억에 달하고 거래량이 세계 1,2위를 다투는데, 왜 이들이 등록을 안 하고 폐쇄를 당하겠냐?"고 반문했다.
두번째, "코인이 미술품과 같아서 보호할 필요가 없다? 아니다"라며 "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가상자산’이다. 이를 이용해 스타벅스 커피도 사먹을 뿐 아니라, 테슬라 자동차도 사고 위워크 오피스 이용료도 내고 있다. 그런데 한 나라의 금융정책 수장이 코인거래를 미술품 거래에 비교하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무지가 아닐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미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등에 관한 법률’ 즉, 특금법에서 금융거래로 보고 세금도 걷겠다고 나서는 마당에 코인 관련 공시의 사실 확인이나 가격 조작 세력 단속 등 최소한의 보호 조차 하지 않겠다는 것은 너무나 뻔뻔하고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제, 금피아 기득권의 어깃장 놓기 그만해야 한다"며 은 위원장을 '금피아(금융마피아)'로 규정한 뒤, "유동성이 코인 시장에 몰리면 몰릴수록, 은행권의 수익은 더 낮아질 수밖에 없기에 금융기득권, 금피아 입장에서는 당연히 반대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미 코인 시장은 막을 수도 없고 막아서도 안되는 시장"이라고 주장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