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제안에 대해 “의아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은평구 50+캠퍼스를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박근혜 대통령이 그동안 ‘개헌은 블랙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임기 말에, 또 우리 경제 살리기에 집중할 시기에 개헌 논의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말씀해 왔다. 갑자기 지금 개헌을 말씀하시니까 이제는 거꾸로 블랙홀이 필요한 상황이 된 것인가”이라며 박 대통령의 개헌 제안을 최순실게이트 등을 덮기 위한 꼼수로 해석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어쨌든 개헌은 대단히 중요하고 국가적 과제이기에 제가 즉흥적인 답변보다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제안한 취지 이런 것들을 살펴 보고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라며 구체적 대응을 삼가했다.
개헌에 관한 주도권은 일단 놓쳤지만, 문 전대표가 이렇게 어쩡쩡하게 나올 일이 아니다. 이해관계 따지는 정상배가 아니라, 국가대사에 대범한 모습을 보인다면, 더욱 칭송받고, 어쩌면 오히려 세력을 확장할 기회이다. 박통이 얼마나 다급하면 4년동안 반대하다가 개헌카드 들고 나오겠는가?
박 대통령은 2007년 1월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4년 연임제 개헌 추진 소식을 두고 “참 나쁜 대통령이다. 국민이 불행하다. 대통령 눈에는 선거밖에 안 보이느냐. 민생경제를 포함해 국정이 총체적인 위기에 빠져 있다. 대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개헌 논의를 하면 블랙홀처럼 모든 문제가 빨려 들어갈 수 있다.
국민들 가지고 장난 치냐? 2년 전에 너 똘마니 당에서 개헌하자고 들고 나왔을 때 너 뭐라고 씨부렸냐! "개헌은 블랙홀이 될 것이기 때문에 경제도 어려운데, 우리 경제 살리기에 집중할 시기에 개헌 논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나불대지 않았냐? 네년이 궁지에 몰리고 있는 지금은 '경제가 좋아졌냐?' 너 주댕이로 니가 직접 한 말이다.
뭘 살펴보냐 바보냐 그냥 꼼수부리지 말라고 하면 될 일을... 모르고 그러는 것 같지는 않건만 전에도 이렇게 젊잖은 척하면서 몸사리다가 지금껏 엄청난 재난을 겪게 된 것이 아니냐 수개표를 하자니 그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해서 말이다. 자기와 먼나라 얘기라고 이렇듯 젊잖만 빼는건가? 악인에게 권력은 만인을 죽이는 흉기임을 아직도 모른단 말이냐 사이비한 놈
개헌하면 제일 신 날 놈들 이재오 박지원 김무성 폐닭 내각제 이재오-> 친이 쩌리들 모아 장관이라도 노려볼 수 있음 목포왕 박지원-> 호남 정치 팔아 총리도 꿈이 아님 무쫄 김무성-> ㄷㅅ 같은 자기 똘마니들 데리고 다니면 내각 참여 정도는 껌 폐닭년: 친일파들이 민족 반역자에서 건국 공로자로 바뀌고 다까끼 마사오의 쿠데타 이념 계승이 헌법에 박힘
야 이노마야!~ 개헌 문제하고 문재인이하고 와 연관시키노? 니놈 이바구나 씨부리면 되지 남을 깎아내리면서 니 주장만 펼치는 궤변이 어디있노? 그리고 자기 주장 한 번 펼쳣으면 누리꾼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대충 민심이 어디있는지 ㅡ알긴데 니는 온통 씰데없는 개소리만 군데군데 호작질해났네..좀 자중해라. 여기는 니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다.
기저 두개골 골절은.. 두개골에 강한충격이 가해져서 상대적으로 두꺼운 두개골 하부까지 금이가고..눈주위 점상출혈(raccoon eye), 귀후방 점상출혈(battle sign)과 많은 뇌신경 및 혈관이 지나는 두개 기저부의 작은 통로를 통해 귀나 코로부터 뇌척수액이 누출(코피와는 다른 묽은피가 코로나온다)될수있다. 백남기농민의 코피는 뇌척수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