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내란범 박근혜의 사조직 가짜내각과 개누리당은 미친불법 내각이고 개누리당은 이미 정당이 아닌 축소 조작 은폐 수사방해의 범죄집단이다. 오늘 이주영 해양수산부(경남 마산) 가짜 장관놈은 진도에 내려가 참극이 일어난 진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자고 해서 실종 유가족들 에게 공분을 샀고 ...
웬만해선 무턱대고 누구 탓 안하고 신중하게 접근하자는 입장이만은 그렇다고 해도 이번 정부의 대처능력은 진짜 아마추어 수준이다. 지휘 타워 난립에 주변 통제도 제대로 안되고 현장보고는 하루가 머다하고 말이 바뀌고 예전 정부도 이런 적은 없었다. 이건 박근혜 정부가 까여도 할 말 없다. 보수 언론들 조차 답답해 할 정도면 이미 말 다한거다.
국정원 동원하여 부정선거 저지르고 간첩사건 조작한 무능한 박근헤가 정권유지에만 급급하다보니 민생은 뒷전이고 국가통제가 불가능하니 정신적으로 헤이해져 이런사건이 터지는것이다.. 빨리 닭양이 물러나고 합법적인 정부가 들어서야 제대로 돌아간다...사건현장에는 뭐하러갔니 구조되어 충격에 벗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되려다가 정권에 이용하려고 티비쇼나 개최하고
지금 25살 여자 하나 조지는데 집중하는데 진짜 같이 까여야할 대상은 첫 날부터 실종자.구조자 심지어 탑승자 하나 제대로 파악못해서 지금도 그 숫자가 바뀌고 있는 정부 뻘짓이다 지금 높으신분들은 아예 숨어버렸지 체육관에는 전혀 상관없는 말단 경찰관 세워놓고 오죽하면 실종자가족들이 박수치며 수고하셨습니다라고 까지 하냐
이눔의 정부는 수사결과 제대로 발표 안해 국민들 속이던가 지들 이익에 뭐가 부합한지 재느 아 진짜 정부 못 믿겠다 근혜는 국사 다망한데 거긴 왜 간거야 총리는 물세례 맞고 근혜는 멀쩡히 돌아 왔어 그다음 419 참배 419 덕 본 아비 그게 고마워서냐 딸이살았다 실종이다 성질난 학부모와의 전화 약속 지킨다고 전화 받는 모습이 가련하고 이쁘다
16일자 kbs, mbc, sbs, ytn, 뉴스y 등 주요 방송에서는 하나 같이 “쾅” 하는 충격 후에 배가 기울기 시작했다는 탈출자들의 증언을 근거로 암초에 의한 좌초를 거의 기정사실로 보도했었다. 하지만 이후 그곳에 암초가 전혀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급선회에 따른 복원력 상실로 사고 원인을 바꾼다.
이런 외신들의 보도에도 국민 대부분은 모릅니다. 인터넷이 발달된 한국에서 의아하지요. 맛사지된 방송을 더 믿지요. 특히 고뇬의 일거수 이투족을 이 방송들은 알아서 맛사지 해주지요. 아마 눈물 흘리는 국민도 있을 겁니다. 자상한 우리의 통이라고. 푸하하하하하 통해먹기 좋지요. 귀가 차고 어이가 없네요.
[증언]해경과 정부의 구조는 가짜..실제 구조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단원고 2학년 5반 어머니의 분노 영상 이호두 기자 2014/04/19 [08:43] ⓒ 자주민보 -박근혜 대통령 듣는 건 보도뉴스 일텐데, 실제 그 보도뉴스는 현장과 다르다는 유족 증언 영상이 등장했다.
급박한 상황에서 엔진회전수(RPM)을 크게 줄인 이유도 궁금하다. 일부 해양전문가들은 “무언가 충돌해서 속도가 떨어졌을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꽝’ 소리가 난 뒤 배가 기울었다는 승객들의 증언과 “7시 40분 경 창문이 박살나고 사람들이 한쪽으로 쏠릴 정도”의 충격이 있었다는 승무원 전씨의 증언은 해경의 설명과 완전히 대립된다.
그 원인으로 “앞에 나타난 장애물을 피하려고 변침과 동시에 엔진 회전을 줄여 속도를 떨어뜨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고 지점에 암초는 없었다. 무엇을 피하려 한 걸까. 아니면 무엇에 부딪히면서 급격한 변침이 발생한 건 아닐까. 항해전문가들은 “20도 이상 급선회하는 건 위험상황으로 흔치 않다”고 말한다. 왜 세월호는 90도 변침을 시도한 걸까.
●급격한 변침 '상식밖', 갑자기 속도 늦춘 이유는? 선박자동식별장치(AIS)의 항적 분석 결과에 그 답이 있을 수 있다. 박진수 해양대 교수는 AIS 분석을 통해 변침 시점 배의 속도가 17~18노트 였던 것이 그 후 갑자기 5~6노트로 급격히 줄어들었다는 사실을 밝혀 냈다.
사고 발생 시각도 미스터리다. 8시 52분이 아니라 이보다 1시간 이상 앞선 오전 7시 40분이라는 증언이 있다. 세월호 보일러실 승무원 전모씨는 “오전 7시 40분께 업무를 마치고 업무일지를 쓰던 중 갑자기 배가 기울었다”며 “창문이 박살나고 사람들이 한쪽으로 쏠릴 정도”였다고 말했다.
선장은 승객에게 퇴선명령했다고 하나..그방송을 들은 승객이없고 선장이 퇴선명령한시점에는 배가기울어 퇴선하기 극히힘든 상태 였다..그리고 구조선이 안온상태라서 승객퇴선 명령을 늦췄다고 하는데..인근 선박에서는 일단 바다로 뛰어들면 모두다 구조하겠 다는 말을 선장에게했으나..선장이 횡설수설만하고..무시했다고한다..
이종인 대표는 "잠수부가 머리에 카메라 하나 달고 들어가면 작업 내용이 기록이 된다. 식당에 들어갔다는데 그 증거는 있냐? 작업 내용을 공개를 해야 할 거 아니냐."고 작업 기록이 공개되지 않는 것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30년 이상의 베테랑 해난구조 전문가인 이종인 대표는 18일 오전 하도 답답한 마음에 청와대 민원실에 전화까지 했다고 말했다.
해난구조전문가 이종인, '정부는 천안함 때랑 똑같은 짓 반복' "유속이 세고 시야 확보가 어렵다는 건 핑계다" 오늘 들어갈 걸 어제는 왜 못했냐" 서울의소리 2014/04/19 -아니 그럼 오늘은 갑자기 그 바다에서 시야가 확보되고 유속이 확 줄고 그런거냐."해경과 군의 발표를 반박했다.
이건 무조건 박근혜 잘못이다 정말 얼마나 능력없으면 지밑에 있는것들이 저모냥이냐 제발 박근혜씨 정신좀 차리라 지금이라도 생존여부를 떠나서 최대한 가족들의 궁금증을 풀어줘야 할거 아니냐 하나를보면 열을안다고 너무나 무능력해 보인다 무슨 당나라군대도 아니고 오합지졸은 오힐려 양반이더라.......
해경 관제구역인데…사고 전 교신기록 비공개, 왜? 2014.04.18.한겨레 -김세원 한국해양대 교수는 “해도를 보면 맹골수도로 들어올 때 관제센터에 통보를 하도록 되어 있다. 교신 기록이 진도관제센터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도 해경은 교신 기록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지 어민들로부터 신고 시각 1시간여 전부터 사고 선박이 바다에 정지해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사고 인근 해역에 거주하며 구조작업에도 출동했던 한 어민은 "바다로 미역을 따러 나가는 시간이 아침 6시 30분이니 내가 바다에서 그 배를 본 것이 아마 7시에서 7시 30분쯤이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해경 관제구역인데…사고 전 교신기록 비공개, 왜? 2014.04.18.한겨레 -김세원 한국해양대 교수는 “해도를 보면 맹골수도로 들어올 때 관제센터에 통보를 하도록 되어 있다. 교신 기록이 진도관제센터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도 해경은 교신 기록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세금으로 월급 받는 관과 군은 아무것도 못하고 모든 것을 민간이 해야 하는 나라 , 아니 국민들 겁주고 은폐 조작은 정부가 하는 구나, 국민들 세금 받아 그 돈으로 국민들 눈과 귀를 막는 나라 아~아~ 대한민국 . 우리나라 좋은 나라. 정부가 제일 잘하는 것 인터넷 여론 조작, 국민 겁주기. 은폐 조작하기.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지 어민들로부터 신고 시각 1시간여 전부터 사고 선박이 바다에 정지해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사고 인근 해역에 거주하며 구조작업에도 출동했던 한 어민은 "바다로 미역을 따러 나가는 시간이 아침 6시 30분이니 내가 바다에서 그 배를 본 것이 아마 7시에서 7시 30분쯤이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