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8일 "국정원 댓글 의혹은 왜 그런 일이 벌어졌고, 실체가 과연 어떤 것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밝힐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대선이 끝난 지 6개월이 지났는데도 대선과정에 문제가 됐던 국정원 댓글과 NLL관련 의혹으로 여전히 혼란과 반목을 거듭하고 있어서 유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여야가 국정조사를 시작한 만큼 관련된 의혹들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한 후에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고, 그 이후는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을 그치고 국민들을 위한 민생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국정원 개혁과 관련해선 "과거 정권부터 국정원은 많은 논쟁의 대상이 돼 왔다"며 "저는 이번 기회에 국정원도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국정원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보장을 위한 업무를 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며 "국정원은 그 본연의 업무인 남북대치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대북정보 기능 강화와 사이버테러 등에 대응하고 경제안보를 지키는 데 전념하도록 국정원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개혁안을 스스로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NLL에 대해선 "NLL은 만약에 이것을 북한에 넘겨주게 되면 우리 국민의 안위를 지키기 어렵고 이곳이 뚫리게 되면 우리는 순식간에 영토를 뺏길 수 있다"며 "그래서 우리 젊은이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온 생명선이다. 그런 점에서 북방한계선인 NLL은 우리 국토를 지키는 중요한 선으로 이 문제가 논란이 되고 제기된 것 자체가 유감이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국민을 대신하고 있는 정치권에서 국민들에게 NLL수호 의지를 분명하게 해서 더 이상의 논쟁과 분열을 막아야 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 원세훈, 김용판 등의 선거 부정이 모조리 들통나 국민들이 분노해 들고 일어나자 남재준, 서상기, 김무성이 남북정상 대화록을 까발리고 종북세력, 국가전복세력으로 몰아 '싹없애 버리겠다'는 협박으로 역공을 취하는게 반민특위 해체의 역사를 다시 보는 듯하다.
동문서답이다 실체는 이미 발혀젓다 관련자 전원 엄중 처벌하면된다(자신을 포함 국정원이 선거개입하고 국정원이 국가 기밀 누설하고 김무성이 국가기밀을 확성기 통해 발표장에 박근혜 입회햇으므로 종범이다 경찰이 사건은폐 축소 허위보도 로 선거개입 무얼더 조사 필요한가 움직일수록 발악할수록 늪속으로 빠지고있다 정신차려라 고등학생이 정의는 패배하지않는다 라 외치고있다
근혜야 말은 바로 해야지 리에비 독재하며 맘대로 군림할때 젊은이들이 피로써 이나라를 지켜 이만큼이라도 일궜지 너도 알지? 리에비가 피도눈물도 없는 냉혈인간이라는것 증거대볼까? 인혁당사건, 김대중납치사건 연예인 근로자들이 인권도 없었지...그아름다운청년 전태일같은사람이 왜 그렇게 죽을 수밖에 없었는지 그런데 너마저도 독재를 일삼다니 이나라의치욕이다
박근혜가 누구더냐 일제천왕에게 충성을 맹세한 매국노박정희의딸아니던가? 박정희가 살았다면 지금까지 똥칠하고 대통령했을텐데...박근혜가 아니면 지금쯤 열차로 북한을 연결한 러시아 유럽까지 여행을 할텐데 어쩌다 저런 깝깝이가 대통령을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열받는다 끝없이 견제세력을 억압하고 국민의 눈과귀를 막는 사악한 마귀박그네 소름끼친다
대통령 지시는 수석들과 사안리뷰를하고 대통 메시지를 정하고 대국민 대언론 발언을 지시겸해서 하는게 정상 프로세스 같은데 박양의 경우 핸드백들고 나타나 메모지를 꺼내 일방적으로 읽어내리고 수석들은 열심히 받아적는다. . 지시가 박양 자신의 독단이거나 수석들 외의 외부서 이미 만든거면 수석은 허수아비고 사전 수석들과 리뷰했다면 받아쓰기는 제왕적 쇼
낮짝 한번 두껍다 왜 그때는 몰라서 그랫나? 누차 그랫지만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뻔뻔하게 선거에 이용햇던 그 씻을수없는 원죄는 지울수가 없다 그런 한가한 소리로 국민을 기만한 죄를 털어낼수 있다는 안일함에 그저 혀만찬다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와라..누구도 이런자에게 곳간열쇠를 쥐어주진 않는다.......
가증스러움이 산을 넘네. 아무 문제 없는 NLL지킨다고 헛소리로 울어 누구를 속이려는가? 사건의 본질은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이며, 이를 위해 공모한 자들,그 수혜자, 이러한 선거의 정통성 등등에 대해서 의견을 말해보란 말이다. 진짜 헛발질하는 소리에 삼복더위마저 다가오고 있네.
노무현 대통령은 NLL을 포기한다고 말한 적이 없다. 만일 그렇게 말했다면 북한이 왜 지금까지 그것을 현실화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이제 새누리당이 朴대통령이 나서서 "노무현 대통령이 NLL을 포기한다고 했다"고 한다. 이것은 북한에게 "늬들 뭐하고 있냐? 대통령이 하자고 했쟎니?" 하는 꼴이다.
아니지 그게 절대로 아니지. 국정원 댓글의혹이 아니라 국정원 불법대선개입이지. 이렇게얘에기해야 팩트를 제대로 보는것이다. 국정원의 국기문란,헌정파괴 대선개입을 철저히 조사해서 관련자들 모두 엄정 처벌하라. 또한 국정원을 대대적으로 개혁하라 참 대국민 사죄부터 하는게 상식아닌가
두말말고 국정원해체하고 새로운 정보기관창설하자!! 지금있는 국정원직원은 더이상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국익을 위해 일하는 정보원이아니다!! 새누리당 댓글 알바수준이다!! 전부 직권 면직 시키켜라!!저런것들이 정보원들이냐? 나라 세금만 축내는 거머리같은자들이!!전부 퇴직금 줘서
앞으로 도대체 국정원 선거개입사건과 부정선거 사건을 덮고 물타기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건 사고가 터질지..생각하면 오금이 저려옵니다......또 무엇을 폭로하고 폭발시키고 국민들은 열폭하게 만들지... 제발 4대강 보(? 댐이라고 해야 맞겠지만...) 건들지 마라...안그래도 폭우 때문에 불안한데.... 부탁이다 4대강은 건들지 마라!!!!
남재준부터 잘라내고 다른말 해야 하는것 아닌가? 국민을 뭘로보고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아무말이나 지껄이나? 촛불이 남한을 불태우기 전에 확실히 국정원을 도려내라. 국민혈세 연간 1조원을 퍼부으며 대북관련 일을 아무것도 모른채 오로지 국민을 탄압하고 겁박하는 무리들....
과거 정권들에서 국정원이 논쟁이 된 원인이 뭐겠어? 권력자들이 정보기관을 사유에 가깝게 이용면서 자기 권력 유지에 이용했기 때문이잖아 정보기관의 투명한 운영은 태생적으로 스스로 할수 있는게 아니라 권력자가 얼마나 투명하게 운영할 의지가 있느냐에 따라 달린거지 정보기관이 주는 정보에 의지하지 않고 통치할 능력이 필요한거고
지금 우리는 박정희 화신이 끄는데로 가고 있다. 그 화신 속에는 친일, 친미, 반공, 거기서 파생된 주인의식결여 속에 갇혀 살고 있다. 거기서 한 걸음도 못나가고 있다. 언제나 우리는 이 땅에 친일, 친미, 반공을 청산하고 우리의 자주적 주인의식을 되찾아 우리 것을 우리 눈으로 살피고 판단해 살 수 있을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