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신당 초선모임 “손학규 추대 검토할 수 있다”
문병호 “손 전지사측과 대화하고 있어” / 김달중 기자
[정치]안영근 “신당, 발전적 해체하는 게 바람직”
“신당 총선서 잘해야 40석 건질 것" / 김달중 기자
[정치]안영근 탈당, 신당 '탈당 도미노' 시작?
신당, 수도권 109석 중 5석만 당선 가능. 자멸적 위기 직면 / 김달중 기자
[정치]신당 대선보고서 “신당 철저히 붕괴. 이대로 가면 지역당 전락”
“책임질 사람들은 스스로 정치적 결단 내려야” / 김달중 기자
[정치]못말리는 신당, '당권 전쟁' 이전투구
책임지겠다는 중진 한명 없고, 앞다퉈 대표 경선 출마 / 최병성, 김달중 기자
[정치]추미애도 '합의추대' 맹비난. 당대표 도전의지
“대표 추대론, 총선서 참혹한 심판 받을 것” / 김달중 기자
[정치]신당 쇄신위 ‘합의추대’ 결정, 정대철 등 반발
정대철 당대표 경선 출마선언 등 신당 내홍 심화 / 김달중 기자
[정치]김부겸 “정동영측 전면 나서는 것은 염치없는 짓”
“초선이나 친노의 손학규 정체성 논란도 한가한 소리" / 김달중 기자
[정치]진대제, 이명박 새정부 참여 희망 피력
“진보적 성향 있어 참여정부 장관 한 것 아니다” / 김달중 기자
[정치]신당 “7% 성장 못해도 비판 안할 테니 대운하 멈춰라"
“이명박 행보, 브레이크 없이 진행되는 것 같아” / 김달중 기자
[정치]신당 “이명박, 총선 개입 발언 자제하라”
"한나라, 5년전엔 盧 발언 문제삼아 탄핵 해놓고선" / 김달중 기자
[정치]오충일 신당대표 "총선서 또 참패할 수도"
시민사회단체 출신에 대폭 총선 공천 시사하기도 / 김달중 기자
[정치]신당 쇄신위 "의원 1/3 물갈이해야"
"당정청 책임자, 오만한 행태 인사 등 물러서야" / 김달중 기자
[정치]DJ "이렇게 처참하게 진 것은 처음"
"국민의 견제심리, 총선때 지지로 끌어오도록 노력해야" / 김달중 기자
[정치]신당 “무자년, 전패위공의 해가 되길”
단배식 후 국립현충원과 4.19묘역 참배 / 김달중 기자
[정치]신당 “이명박-한나라, 양복 입은 계엄군”
최재성, 이명박 특검법 개정안 제출한 한나라당 질타 / 김달중 기자
[정치]신당 쓸쓸한 종무식, 의원 10여명만 참석
"국민은 우릴 버린 게 아니라 사랑의 매 든 것" / 김달중 기자
[정치]신당 워크숍 '썰렁', 지도체제 '봉합'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손학규 대표-계파보스들도 참여 / 김달중 기자
[정치]박상천, 당원들 항의속 당대표 재신임
외부 공동대표 영입키로, 당원들 항의하며 오물 뿌리기도 / 김달중 기자
[정치]페이지정보
총 800 건 이상
BEST 클릭 기사
- 트럼프-시진핑, 경주 APEC서 만나기로
- 李대통령 "외국군대 없으면 국방 불가능? 굴종"
- 트럼프 "외국인 전문직 쓰려면 1인당 1억4천만원 내라"
- 정청래 "가출한 불량배를 누가 좋아하겠는가"
- 트럼프 보도지침 "승인 안받고 취재하면 출입증 취소"
- 롯데그룹 "롯데카드, 우리 계열사 아냐. 브랜드 가치 심각 훼손"
- 한동훈 "1987년 안기부 입사한 김병기가 군부독재 유산 운운"
- 법사위, 30일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가결
- 김정은 "한국 일체 상대 안할 것. 비핵화를 왜 해?"
- 민주당 "李대통령 글, 어디에도 한미동맹 깨자는 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