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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이상민도 "책임 있는 사람들 퇴진하라", 친문주류 직격
"초선들의 용기 있는 행동에 박수 보낸다", 친문-비문 갈등 본격화 / 강주희 기자
[정치]조응천 "기득권 안내려 놓으면 내년 대선도 패배"
"2011년 박근혜, 김종인 비대위로 정권 재창출", 친문에 다시 직격탄 / 강주희 기자
[정치]민주당 비대위 백기 "최고위원도 전당대회서 뽑기로"
친문들의 강력 반발에 당헌당규 개정하기로 / 강주희 기자
[정치]민주당 "오세훈의 '따로 방역대책', 방역전선에 혼란"
"거리두기 2.5단계 격상하면 자영업자 피해 한계점 도달" / 강주희 기자
[정치]친문, '당권 사수' 선언 왜? '이재명 견제' 시동
"당원이 최고위원 뽑아야" "대권주자들의 나눠먹기 안돼" / 강주희 기자
[정치]박용진, 친문 융단폭격에도 "초선 의원들 용기에 경의"
"이번 선거의 패인은 민생무능, 내로남불" / 강주희 기자
[정치]정청래, 초선 반란에 "서초동 촛불정신 잊지말라"
"정체성 부정하면 지지층 잃는다", 친문당원들 반발에 동조 / 강주희 기자
[정치]진중권 "민주당 초선들에 속으면 안돼. 가짜 반성"
"금태섭, 김해영, 조응천 중심으로 비대위 꾸리면 모를까" / 강주희 기자
[정치]민주당 초선들 참회 "민주당, '기득권 정당' 됐다"
"나만이 정의라는 오만 보여", "혁신의 주체가 되겠다" / 강주희 기자
[정치]조응천 "박범계, '착한 공표' '나쁜 공표' 따로 있냐"
"이성윤, 스스로 먼저 조사받고 지시를 하던가 말던가" / 강주희 기자
[정치]민주당 청년 초선들 "조국사태 사과할 용의 있다"
"민심이반 원인은 민주당의 착각과 오만에 있었다" / 강주희 기자
[정치]노웅래 "친문 비대위, 국민을 졸로 보는 것"
박용진 "임기가 일주일인데", 최인호 "계파색 강한 분 없어" / 강주희 기자
[정치]도종환 "내로남불 수렁에서 속히 빠져나오겠다"
"민심 앞에 토 달지 않겠다", "패배 원인, 선거 백서에 담겠다" / 강주희 기자
[정치]유인태 "강성지지층에 끌려다니다 중도 밥맛 떨어지게 만들어"
"조국사태로부터 민심이반 시작됐다" / 강주희 기자
[정치]민주당 초선들 "성난 민심 읽어야", '정풍' 시작?
"이율배반 행보로 국민 등 돌려" "靑에 민심 못 전해" / 강주희 기자
[정치]조응천 "'잘못했다'는 단어 하나로 퉁치고 넘어가려 해"
"당의 부정평가에 책임있는 사람, 당내 선거에 출마 말라" / 강주희 기자
[정치]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시기' 놓고 미묘한 신경전
안철수 "국민의힘도 의견 조율 안된 상태이지 않나" / 강주희 기자
[정치]민주당, 16일 원내대표, 내달 2일 새 당대표 선출하기로
도종환 의원, 한시적으로 비상대책위원장 맡기로 / 강주희 기자
[정치]진중권 "민주당, 패해도 참 더럽게 패했다"
"이번 선거의 진정한 승자는 생태탕" /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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