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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언중법 강행하면 대선때 감당하기 힘든 역풍"
"변협과 위헌심판 소송 준비 이미 착수", 대대적 대여투쟁 경고
민주당 "외신도 언중법 적용" →"등록된 외신만 적용"
연일 갈팡질팡 거듭, 국민의힘 "민주당 스스로 날치기법 내용도 몰라"
언론5단체 "강행처리 멈추고 사회적 합의기구서 논의하자"
"文정부가 거대한 벽이 된 역설적 광경에 숨 막혀"
이부영 "언중법 강행하면 전 정권의 불행한 전철 밟을 것"
"국민의 거대한 저항 받지 않을 수 없을 것"
진중권 "송영길, 기어이 나라 망신 시키는군요"
송영길의 '뭣도 모르니까' 파문 확산. 송영길 "영문 해명하겠다"
'국경없는 기자회' 격노 "송영길, 우리가 한국 사정 모른다고?"
"한국에 3명의 특파원 두고 있다"
송영길, 국제언론계 비판에 "그건 뭣도 모르니까" 막말
"언론만 말할 자유 있는 것 아냐"
'국경없는 기자회'도 "한국 의원들, 언중법 부결시켜라"
"언론에 압력 가하는 도구로 사용될 것", 한국 자유언론지수 급락 예고
진중권 "이 나라에서 민주당 586이 제일 썩었다"
"송영길, 언중법 읽어보기는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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