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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는 경찰, 경찰서 안에서 음주운전 여성 성추행
음주운전 빼주는 조건으로 500만원 요구도
황교안 "가정폭력, 부산여자들이 드세서..."
"남자들은 말싸움이 안되니까 손이 먼저 올라가는 것"
해군 중령, 또 여군 부사관 성폭행 시도
저녁식사 뒤 성폭행 시도 혐의로 긴급체포
감사원, '성매매 체포' 직원 2명 직위해제
동석자 접대 여부도 조사하기로
황당 건국대, '성추행' 박희태 석좌교수 재임용
건국대, 박희태가 성추행 인정했음에도 "대법 판결 안나와서"
외교부, 부하 여직원 성폭행 의혹 직원 대기발령
아프리카 출장 갖다가 성폭행 의혹
서강대 OT, 신입여학생들 성희롱 파문
방 이름이 ‘아이러브 유방’ ‘작아도 만져방’
법원, '캐디 성추행' 박희태에 검찰 구형보다 센 집행유예 선고
벌금 300만원만 구형한 검찰 머쓱해져
검찰, 박희태에 벌금 300만원과 '성폭력교육' 구형
박희태 "깊이 반성하고 있다. 관용 베풀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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