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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일 "좋은 '학부모 교육열'을 정부가 망쳐"
"강한 교육에너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한국미래 좌우"
사학법 재개정 또다시 ‘장외 대치’
전교육부장관 7인 “사학법재개정” vs 사학국본 “수구세력 준동”
교총-전교조, 김신일 내정자 ‘일단 합격점’
"교육전문성 갖춘 적절한 인사", "진보적 가르침 많은 교사에 영향 줘"
장애아 폭행-촌지 교사 ‘솜방망이 처벌’ 논란
<현장> 도 교육청 정직 2개월 처분, 학부모.시민단체 반발 확산
법원 "교사들의 '사학 비리 폭로'는 무죄"
동일여고 해고교사 3인 항소심도 "학교 명예훼손-업무방해 아니다"
학생부 성적 없다고 홀대받는 검정고시 출신자들
주요대학, 수시 입학 시 검정고시출신자 지원 사실상 막아
땡볕 아래 '선생님 찾아 70리'
<현장> 동일여고생들, 선생님 복직 위해 70리 걸어
‘청소년 인권’, 전국연대 조직 본격화
청소년 인권활동가, 5일간의 전국행진 나서
수시 2학기 선발, 1백83개대학 16만7천4백33명
전체정원의 44.4%, 작년보다 1만9백2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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