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숭례문 보험금 고작 9천500만원, 200억 모두 국민 부담
문화재청, 민간보험에는 전혀 가입 안해
경찰, 숭례문 잔해에서 사다리-라이터 등 방화용품 발견
방화용품일 가능성 높아,경찰 방화용의자 추적에 박차
검찰, 전군표 전 국세청장에게 4년 구형
전군표 변호인 "정상곤 진술 계속 바뀌어, 전군표 무죄"
이명박 특검, 지난 1일 국세청 압수수색
도곡동 땅 관련자료 등 납세자료 확보
소방당국 "숭례문 발화 지점서 라이터 2개 발견"
"숭례문 진입할 때 잠긴 문 등 차단장치 전혀 없었다"
"숭례문 복구에 3년, 200억 소요"
복원에 쓰일 적송 구하는 일이 가장 난제
日언론들 "숭례문 붕괴, 한국 국민들에게 큰 충격"
초동진화 실패, 안일한 경비시스템 등 지적하며 대서특필
소방당국-문화재청의 '강변' "숭례문 진화, 실패 안했다"
관료들 특유의 '책임 회피' 법칙 작동
"'관료주의'가 숭례문을 무너뜨렸다"
소방당국-문화재청 '안이한 관료주의', 유홍준의 '기본 결여'
페이지정보
총 30,678 건
BEST 클릭 기사
- [한국갤럽] 이재명 48%, 김문수 35%, 이준석 11%
- [KSOI] 부산, 김문수-이재명 0.8%p 차 '초접전'
- [한길리서치] 이재명 45.8% 김문수 40.7%, 이준석 8.6%
- [KBS] 이재명 45%, 김문수 36%, 이준석 10%
- 이준석 '젓가락' 발언 파장. 민주당 "저질 사퇴하라"
- 박지원 "이낙연-윤상현 변수로 김문수 지지율 몇 % 빠질까"
- [MBC] 이재명 43%, 김문수 36%. 격차 17%p→7%p
- 조갑제 "보수 멸망 단계. 한동훈-이준석 통해 재기할 것"
- 이준석 "국회해산권" 강변에 이상돈 "尹 계엄 옹호"
- 이재명 "기재부 예산기능 떼어내고 기후에너지부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