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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군인·사학연금, 앞으로 논의할 수 있다는 이야기일 뿐"
"노동시장 유연성도 노사정이 합의한다면 하겠다는 것"
'13월의 보너스' 행방불명? 환급액 9천억 감소할듯
지난해보다 8.1% 줄어들 것으로 추산
'朴정부 첫해' 공공부채 9.5% 폭증, 900조 육박
올해 1천조 돌파 가능성, 공공부채 눈덩이처럼 불어나
국가·가계·기업 부채 4500조 돌파 "똑딱똑딱"
소규모자영업 부채 2년새 23.6% 폭증. 국가-가계부채도 급증
새누리, 개신교 반발에 '종교인 과세 포기'
정부에 '2년 유예' 요청, 박근혜 정부 사실상 포기
"MB정부, 쿠르드유전 '서명보너스' 타국보다 2배 지급"
최민희 "정권치적쌓기용 무리한 자원외교로 쿠르드에서 '호갱'"
정의화 의장, '담뱃세 인상안' 예산부수법안으로 지정
지방세 인상안도 함께 포함시켜, 야당 반발
새정치 "로펌들도 담뱃세 인상은 예산부수법안 아니라고 해"
"국민건강 그렇게 걱정하며 국민 주머니는 왜 걱정 않나"
새정치 "담배세 등 서민증세로 해마다 서민부담 6조 증가"
"정부여당에게 부자감세는 성역, 서민만 쥐어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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