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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직 사퇴. "공정 위해 최선 다해왔다"
"내게 있어 공직은 권세가 아니라 책임"
오세훈 "대장동에 매우 유능한 '프로'들이 개입한듯"
"처음부터 민간사업자에게 막대한 이익 돌아가도록 설계"
오세훈 "김헌동, 평생을 아파트 거품빼기 운동에 헌신"
SK사장 재내정 강행 의지 분명히 해
오세훈 "이재명 배워가라고? 대장동은 '비리 교과서' '부패의 전설'"
"전국 지자체가 도대체 무엇을 배우라는 말이냐"
염태영 수원시장 "즉각 '위드 코로나'로 전환해야"
"위험성, 독감 수준으로 떨어져", 지자체장 중 첫 전환 촉구
오세훈 "공안경찰 '다방 수사' 재연. 靑 하명 의혹"
"경찰밖 다방에서 공무원 조사. 조서 열람도 시켜주지 않아"
경기도 "화재현장에 도지사 있어야 한다는 건 과도한 주장"
"애끓는 화재를 정치 공격의 소재로 삼지 말라"
'4주택' 김현아 결국 SH사장 후보 사퇴, 오세훈 타격
오세훈, 부동산문제에 안이하게 대처하다가 위기 자초
권영진 대구시장 "화이자 백신 파동, 모든 책임 내게 있다"
"시민과 지역의료계에 대한 비난 멈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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