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홍준표 "황교안의 보수대통합, TK통합에 불과"
"자유우파란 프레임은 참 비겁한 프레임"
이낙연 "최장수 총리 영광. 거취는 조화롭게"
김황식 기록 깨고 최장수 총리 등극
유승민 "역시 보고싶은 것만 골라 보는 대통령이었다"
"국민이 느끼는 경제적 고통, 대통령은 전혀 느끼지 못해"
'5공 실세' 노신영 전 총리 별세
5공때 외무부장관, 안기부장, 국무총리 등 요직 거쳐
법무부 "대검 감찰부장에 판사 출신 한동수 임용"
판사 출신이 감찰부장 맡는 것은 3년 6개월 만
<문화> "이낙연, 文대통령에 사의 표명" vs 총리실 "사실무근"
<문화>, 총리실 부인후 '사의 표명' 부분은 삭제
'마지막 퇴근' 조국 "검찰개혁, 나보다 훌륭한 후임자가 맡을 것"
법무부 직원 30여명 박수로 배웅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 "더 부담 돼선 안돼"
"상처받은 젊은이들에게 미안", "아내 아슬아슬하게 지탱"
공익신고자 신분노출한 공무원에 '솜방망이 처벌'
김병욱 "권익위, 관계기관이 엄중 징계내리도록 논의해야"
페이지정보
총 2,539 건
BEST 클릭 기사
- 내란특검, '尹체포 저지' 국힘 의원 45명 내사 착수
- 대통령실, 파문 확산에 '강준욱 감싸기' 일보후퇴
- 윤석열 "말도 안되는 정치탄압 나 하나로 족하다"
- '내란옹호' 강준욱 비서관 "사죄". 사퇴는 거부
- 민주당도 "李대통령, '계엄옹호' 강준욱 파면해야"
- 정규재 "강준욱, 나를 포함해 여러 인사가 추천"
- 법원, 김용대 드론사령관 영장 기각. "방어권 지나치게 제약"
- 한동훈 "극우정당화 막아야". 전대 출마 결심?
- 윤희숙, '친윤 4인방' 융단폭격. "국민만이 우리 지켜줄 수 있어"
- 전 여가부장관 "강선우, '하라면 하라'며 예산 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