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정세균 "학생 등교 예정대로. 고3 20일 등교할 것"
"코로나와의 전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개각 검토하지 않아"
정세균 "이태원 방문외엔 아무것도 묻지 않겠다"
"금주내 모든 방문자 찾아내는 게 목표"
박능후 "이태원, 논현동, 익선동은 성소수자 이동경로" 파문
김경수 "박능후의 발언 대단히 위험", 박능후 또 구설수 자초
정세균 총리 "개헌하려면 앞으로 1년내에 해야"
"정치권에서 개원후 자연스럽게 논의 이뤄질 것"
정세균 "특정 커뮤니티 비난, 방역에 도움 안돼"
"이들이 진단검사 기피하면 우리 사회가 피해 떠안게 돼"
정세균 "모든 수단 동원해 이태원 클럽 방문자 찾아라"
"지금 우리는 시험대에 올랐다"
정세균, 생활방역 첫날 "기대감과 긴장감 교차"
"생활속 거리두기 정착돼야 등교와 경제활성화도 가능"
정세균 총리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45일만에 '생활방역'으로 전환. 주요 밀집시설 행정명령 해제
통합당 "개헌? 사회주의 체제 만들어보겠다는 거냐"
민생당 "미리 짜놓은 각본에 의해 추진 의심"
페이지정보
총 2,540 건
BEST 클릭 기사
- 윤희숙, '친윤 4인방' 융단폭격. "국민만이 우리 지켜줄 수 있어"
- 도올 "전태일이 대통령 된 것 같아", 李대통령 "통합의 길 열어주길"
- [NBS] '노답' 국힘 지지율 17%...서울은 11%
- 미국, '한미 2+2 협상' 일방 취소. 한국에 압박?
- 대통령실 "이진숙 휴가신청 부적절해 반려"
- 윤석열 "24일 재판도 못나간다. 건강상 이유"
- 대통령실 "강선우, 사퇴 1시간 전 알려와. 李대통령 별 말 없었다"
- 대통령실 "소비쿠폰 현금화하면 제재금 부과"
- <한겨레> "李대통령, 김현지 시켜 강선우에 낙마 통보"
- 김건희특검, '공천개입' 의혹 윤상현 27일 소환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