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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석열은 동네 저수지 후보" vs 이준석 "이재명은 당심도 버린 후보"
윤석열 일반여론조사 뒤진 것 놓고 날선 공방
더불어민주당이 7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일반여론조사에서 홍준표 의원에게 뒤졌음을 집중공격하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나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직격하는 등 팽팽한 신경전을 펼... / 이승은, 남가희 기자
김부겸 "전국민 재난지원금 과연 옳은지, 장시간 토론해야"
이재명의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거듭 부정적 시각 드러내
김부겸 "정치권에 정책자료 제공 금지. '줄대기' 하지말라"
산자부-여가부 차관의 '대선공약 개발 지시' 질타
여가부도 '대선공약' 개발 지시 파문. "관권선거 노골화"
하태경, 여가부 이메일 공개. "장차관 즉각 경질해야"
황교익 "이낙연, 원팀서 빼야" vs 정운현 "이래 놓고 원팀 운운?"
황교익 "태극기부대 데리고 원팀 하자는 것"
곽상도 "화천대유 수익 7천억원, 이성문 120억-전무 100억 받아"
"녹취록을 근거로 내가 뇌물 받았다고 할 수는 없다"
감사원 "대장동 공익감사 검토 시작했다"
"성남시-성남도시개발공사 감사 가능. 성남의뜰도 회계감사 가능"
이준석 "리스트에 박영수, 권순일, 이재명 친분인사 있었다"
"이재명 참 곤란할 것. 무능도 부패도 대선주자에겐 치명적"
박지원 "조성은이 얼떨결에 나왔다고 수정했잖나"
"조성은과 특수한 관계 아냐", "조언해준 적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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