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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서울시장 경선 5월 2일 실시
이계안 의원 "경선불참 이야기 한 적 없다"
"한나라당, 공천파문 계기로 의원들 물갈이해야"
<인터뷰> 박응격 교수 "공천비리 '쓴약' 돼야 집권 가능"
고진화 "탄핵이 옳았다니?", 오세훈 질타
"일부 지도부, 쓰나미 몰려오는데 조개 줍고 있어" 비판도
고개 숙인 김한길, "경악이란 표현 유감"
이계진 대변인, '김한길 남양주 별장' 언급하며 역공
한나라당, "정치공작금지법 제출하겠다"
"대선 때 허위폭로하면 후보자 사퇴 및 당선무효"
김한길 대표 "한나라당 경악할 공천비리 또 있다"
혐의자로 광역자치단체장 의원 포함 10명 거론
이광재 "오세훈 나와라! 그럼 우리가 이긴다!"
오풍은 새 인물에 대한 일시적 쏠림현상 불과, 평가절하
한나라 수요모임 "정풍운동, 지도부 겨냥 아니다"
"우리는 당 지도부가 정풍운동 펴도록 분위기 마련"
장성민 "한나라당, 겉으로만 천막당사. 속에선 황제생활"
한나라당 공천비리 비판, "여의도는 돈 넘치는 경제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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