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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획일적으로 호남-486 물갈이하면 혼란 올 것"
"분당 움직임도 있기 때문에 구실 주지 않아야"
"노건호, 배후도 없고 총선 출마도 안한다"
김경수 "노건호에게 예의 요구하려면 김무성부터 예의 지켜야"
노건호 배후설-출마설에 친노 "또 왜곡해 악용"
최민희-전해철 "김무성, 반성도 없이 추도식 참석"
강창일 "노건호 발언, 추도식장에서 적절치 않았다"
"유족 입장에선 그런 얘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종걸 "노건호, 추도식 손님에 대한 예의 고려 안해"
비노계 인사들 속으로 부글부글
김성태 "노건호 발언, 추도식 총괄한 이해찬 몰랐을까"
"옆에서 누군가가 방향성 제시했을 것"
문재인-박원순 회동, 혁신과 단합에 합의
안철수와도 조만간 3자 회동 갖기로
김한길 "친노, 자신들 마음에 안든다고 욕하다니"
"천정배-김한길 없이 노무현 없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김상곤 "독배 받겠다", 혁신위원장 수락
문재인 "혁신 위해 고통스러운 길 마다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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