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측 문병호 의원은 30일 "수도권에서 3명에서 5명,호남에서 5명은 거의 확실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문병호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전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도권에서 탈당 의원이 한두명에 그쳐 원내교섭단체도 구성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지금 수도권에서는 당장 많이는 안 나오겠지만 앞으로 몇 분 더 나오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의원은 "벌써 10명 나오지 않았나. 아마 1월 중순까지 아마 상당수가 나올 것"이라며 "30명까지는 모르겠고 지금 10명 나와 있으니까 10명 정도는 추가로 더 나오지 않을까. 교섭단체 구성은 무난할 것 같다, 느낌에"라고 덧붙였다.
그는 2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박지원 의원을 받아들이지에 대해선 "박 전 대표님께서 억울하다고 하시고 과거에 정권이 야당 탄압의 수단으로 사법적인 기술을 많이 활용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우리가 신중하게 봐야 한다고 본다"며 수용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김한길 의원 합류 여부에 대해서도 "김한길 전 대표님이야 워낙 정치 비중이 높으신 분이고 또 전략에도 아주 탁월하신 분이고 상황 판단에 능한 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뭐라고 확언하기는 그렇지만 지금 문재인 대표께서 하시는 행보가 결국은 나갈 사람 나가라, 그런 거 아닌가"라며 합류를 기정사실화했다.
그는 총선 전략과 관련해선 "어제도 제가 이번 총선은 친박과 친노를 심판하는 선거가 될 거다라고 예측을 했다"면서 "저는 이런 합리적 개혁이나 국민의 고통과 민생을 잘 돌볼 수 있는 그런 건강한 합리적 개혁세력에게 저는 표를 많이 몰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거듭 '친노-친박 심판론'을 폈다.
그는 당명에 '새정치'가 들어갈지에 대해선 "아직 그 부분은 토론은 안 해봤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새정치 들어가는 거 반대한다"면서 "안철수 전 대표님도 변해야 하고, 진짜 새로움을 추구하려면 당명도 새정치도 오랫동안 이름이 많이 회자돼서 진부한 면이 있다. 새정치라는 것도 새로운 내용과 이미지로 다가가야 하기 때문에 당명을 저는 새정치 넣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안철수가 정치판에 들어와 뭔가를 열심히 하는 것을 최근에 처음 봤다. 자기가 대표로 있었던 당을 탈당하고, 욕하고, 그 당의 파괴를 위해 광주 지역의원들을 무서운 속도로 만나고 다니며 탈당을 선동하고 다닌다. 정말 열심이다. 그 열정으로 대표직을 수행했더라면...... 그 열정으로 오만불손한 정부와 여당에 맞서는 모습을 보였다면 어땠을까? 안타깝다.
대인배 문재인. 소인배 안철수. 인내의 달인 문재인. 밴댕이소갈딱지 안철수. 민주주의 투사 문재인. 부잣집도련님호의호식 안철수. 군사독재를 무너뜨린 민주화운동을 자랑스러워 하는 문재인. 군사독재를 무너뜨린 민주화운동을 낡은진보라며 혐오하는 안철수. 귀태독재회귀를 막기 위해서 총선 승리해야 한다는 문재인. 친노 박멸을 위해서 총선 승리해야 한다는 안철수
강점기 성노예 사건은, 단순 왜구에 의한 성착취가 아니라 세계최초 군자금 마련하기 위해 국가와 군이 개입된 조직적 성착취 사건임 - 단순 성노예사건이 아님, 국가가 전쟁자금 마련위해 조직적 강제적으로 여성을 동원 관리하며 포주역할 한 인류사 전무후무한 희대의 사건임 - 이는 동아시아적 초국가적 정확한 진상조사와 기록이 전제된 후 사죄와 보상이 뒤따라야함
청일전쟁,, 이 단순한 전쟁하나 후에 청나라가 일본에 배상한 금액이 자그마치.. 당시 일본 1년예산의 10년치 그러니깐 10배를 10년에 걸쳐 보상했다. 이는 일본이 제국주의로 가는 돈줄이 된다 - 일본이 우리나라에 배상해야할 금액이 얼마나 될지 이것을 기준으로 가늠해보길 바란다. 우리나라 예산 350조니깐, 최소 3500조는 배상해야함. 수년에 걸쳐서..
마니 떠들어라 언제 떠드냐 총선 2개월전까지 마니 떠들어라 그래도 존재감이 쫌은 남아있을때 마니 떠들어라 총선 끝나면 그존재감도 봄눈 녹듯 함께 사라질테니 옛날 안동선 부류들 떠들다 제풀에 나가 떨어졌지 화갭이 평화민주당 창당하고 퇴출됐지 광옥이 정통민주당 창당하고 퇴출됐지 경쟁력없는 넘들 이렇게 셀프 퇴출시켜주니 신의 가호가 아니고선 해석이 불가함
시골의사 박경철, 이태규는 이명박정부출신인사, 김한길은 정주영당 출신, 박지원은 과거 전두환한테 아부한적이 있는 사람이다.. 출신성분이나 정체성이 선명야당과 맞지 않고,, 지난 총선때 경제민주화나 민생을 언론플레이하면서 국회의원 배지를 단 인간들이 많은 것이 지금의 야당의 분열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민주주의 위기, 세월호진상규명은 외면한채 기득권사수만.
정치부랑자가 국민의 고통을 과연 알 수 있을까 싶다. 정치노선이 뭔지도 모르겠고, 그저 친노를 박살내겠다는 그 단순무식함에 놀랄 뿐이고, 애매모호한 말투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안철수의 곁에서 정치꾼 노릇하려니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별하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한 듯한 느낌이 오는 것은 이들의 말로가 요단강가에서 머뭇거리는 존재로밖에 보이지 않기에 그렇구나!
문병호, 천정배, 안철수, 김민석 등 여러명의 정치인, 국회의원들을 뒤에서 조종해서 아바타정치를 하는 동교동계와 김한길, 박지원이 사라져야한다. 공적인 국회의원을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 조종하고,, 암장군노릇을 하면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릴려고 하는 동교동계의 행태가 문제다.. 호남토호, 조폭언론과 결탁해서 여론을 왜곡하고, 국민을 선동하는 구태정치인들
지저분한 인간들... 권노갑, 박지원, 김한길. 동교동계 지저분한 인간들.. 탈당하기 직전까지 당을 흔들고, 당을 깽판으로 만들어서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에서 참패하기를 바라는 구태정치인들.. 동교동계, 김한길, 박지원은 오로지 자신들의 이권,기득권에만 관심이 있고, 호남지역주의를 이용해서 호남사람들의 등골을 빼먹고,, 영원히 국회의원, 권력을 쥘려고만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