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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문화예산 2배로 늘었지만 현장지원은 거의 없어"
“블랙리스트 만드는 바람에 순수예술분야 예산 반토막”
주호영 “1월 임시국회 적극 검토하겠다"
“황교안 체제에서 공무원 기강해이 두드러져"
이재명 "주한미군 분담금, 독일 수준으로 깎아야"
"미국 이익을 위해 와 있는 측면도 있잖나"
주승용 "큰형이 잘 양보해달라"에 우상호 "좋은 파트너"
정우택 "문전박대 하더니...", 주승용 "인사차 온 것"
민주당 "음성 가보면 반기문이 나라 구한 것 같아"
"반기문, 본격 행보 시작하기도 전에 검증대에서 휘청"
인명진 “비례대표 출당? 갈 거면 자리 던지고 가라”
개혁보수신당의 김현아 제명 요구 일축
민주당 "신천지 김남희, 유엔 초청으로 발제까지 했다"
"반기문 부인과 함께 주요 발제했다"
개혁보수신당 “인명진이 어떻게 인적청산할지 지켜볼 것"
“반성과 책임은 행동과 실천으로”
2016년 마지막 촛불집회...'송박영신'
연인원 890만 참여, 31일 1천만 대기록 수립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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