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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트럼프, 적대국과 대화 망설이지 않아. 우리 배워야"
"트럼프, '평화속 경쟁'이란 새 역사적 분기점 만들어내길"
권영세 "이재명, 초부자감세라고? 편협한 구시대적 발상"
"과도한 상속세로 중소기업과 가족기업 생태계 붕괴"
이명박 "한덕수 빨리 복귀해 통상위기 헤쳐나갔으면"
"소수 정당이 분열돼 있어 참 안타까워"
박지원 "창원지검, 서울중앙지검으로 '명태균 게이트' 폭탄 돌리기"
"창원지검 그동안 뭘 했냐. 특검 자청하라"
이재명, 20일 현대차 방문. 21일엔 양대 노총 방문
노사 양측과 만나며 성장 행보 본격화
민주당 "명태균 수사 중앙지검 이송은 핵심수사 회피"
"특검 도입을 위한 명분 쌓기"
친한 김상욱 "한동훈, 국힘의 정상화에 큰 기여 할 것"
"'계엄 잘못됐다. 탄핵 해야'라는 판단하는 사람만이 대선후보 자격 있어"
권영세 "尹 하야 적절치 않아. 고려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
"尹 탄핵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
박성민 "한동훈 복귀시 격렬히 충돌할 것. 오세훈 반사이익"
"여권후보 지지율에 큰 바람 불 것", "한동훈 책 굉장히 파장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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