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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금정 승리에 "쇄신할 기회 주신 것"
"정부여당의 변화 이끌겠다". 尹과의 독대 앞두고 안도
민형배, 대기업 임원들과 국감때 골프. 민주 "윤리심판원 회부"
재보선 기간때 전남서 대기업 임원들과 두차례 골프
건강보험 본인부담 상한보다 100~400만원 더 부담
하위 1~2분위, 상한 기준액보다 2배 이상 부담
장예찬 "'오빠' 호칭 들어본 적 없다" vs 이준석 "들었다"
대통령실의 '친오빠' 해명 놓고 진실게임
홍준표 "명태균 헛소리 실컷 떠들다 감옥에나 가라"
명태균 "국민을 X같이 보니 거짓말"
이재명 "내일 총격전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위험할수록 소통창구 반드시 만들어야"
민주당 "'남편 오빠'면 바보, '친오빠'면 농단"
김건희의 '철없는 오빠' 발언 놓고 융단폭격
명태균 "공적 대화도 공개할까? 멍청한 놈들"
'공적 대화' 폭로 경고하며 용산 전방위 압박
"TK의원들도 김건희 얘기만. '창피하다' '걱정된다'"
김재섭 "80대 할머니도 '대통령 왜 부인 끊지 못하나. TV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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