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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 장외투쟁때 민노총 도움 받으려 금투세 당론 연기?"
"민주당, 여야의정 협의체에서 발 빼보려는 움직임"
인요한 "문 닫고 치열하게" vs 김종혁 "공개토론하고 표결해야"
특별감찰관계 도입 놓고 친윤-친한 신경전
국힘 "김민석의 '국지전' 단초 발언 저열하다"
"아무런 근거 없는 황당 궤변"
이재명 "尹, 北 파병 기화로 한반도전쟁 획책하냐"
"국정원, 우크라에 심문조 파견? 고문기술 전수라도 하겠다는 거냐"
조응천 "특감, 그럴듯한 풍문만 있으면 바로 감찰 시작"
"민정수석실도 휴대폰 보고 미감하고 책상 서랍 딸 수도 있다"
친한 김종혁 "파병된 북한군은 우리 동포 아니냐". 한기호 직격
"포격해서 홍보에 이용하자는 건 옳지 않다"
국힘 "심각한 안보위기가 '신북풍'? 대한민국 정당 맞나"
"북한 도발 책임을 대한민국으로 돌리는 해괴한 논리"
한동훈 "대통령에 반대하는 건 모두가 사는 길이기 때문"
"이견을 허용하는 것이 중요"
김민석 "국지전 촉발해 계엄하려는 음모"
"한국산 무인기 평양진입, UN사와 국제사회 조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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