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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7인회 만찬. 정성호 "특별임무 부여되지 않았다"
이재명, 조기대선 앞두고 친명 단합 본격 나섰나
이재명 "'김현정 뉴스쇼' 악의적. 방종은 보호 안해"
이재명 "'실재를 왜곡하고 의도 있어" vs 이준석 "경거망동 말라"
김부겸 "이재명, 우리당 정체성을 혼자 규정. 몰역사적 월권"
"민주당은 김대중・노무현 정신 계승하는 정당"
김경수, 이재명의 '중도보수론'에 "당 정체성 바꿀 수 없다"
"중도개혁정당 정체성 지키며 중도보수층도 끌어안아야"
나경원 "정치인은 누구나 대권에 도전할 수 있다"
대선 출마 가능성 열어놓아
오세훈 "이재명식 '달콤한 경제사기' 지향점은 국가 부도"
"이재명 또다시 달콤한 사탕 꺼내들어"
오세훈측 "명태균과 문자 나눈 2명 모두 단순 수행담당"
"엉터리 여론조사 발견하고 명태균 쫓아내기 전에 벌어진 일"
오세훈 후원자 "오세훈-명태균과 3자회동 한 적 없다"
"명태균측, '오세훈이 한 고소 취하해달라'고 연락 와"
야5당 원탁회의 출범. "내란세력 집권 막겠다"
"한 줌밖에 안되는 헌정파괴세력에 압도적 힘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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