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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좌관들도 “'거짓 변명' 강선우 사퇴하라”
“강선우, 청문회에서도 감성팔이와 자기방어에만 급급"
이진숙, 교수검증단 '표절' 발표에 "학계상황 이해 못한 결론"
"내가 제1 저자는 당연한 것" vs 검증단 "교신저자로 표기해야"
혁신당, 국민의힘 해산청구 촉구. “통진당보다 심각”
“윤석열 체포 저지 위해 한남동 관저 지킨 사람들이 당 핵심”
김병기 “교정당국의 보신주의적 태도가 큰 문제"
“특검, 수단·방법 총동원해 윤석열 끌어내라”
이진숙 "국민주권정부서 최선 다하겠다". 사퇴 거부
이진숙의 자진사퇴 거부로 공은 李대통령에게...
군소 야4당 “민주당, 4.15 원탁선언 약속 지켜라"
황운하 “민주당, 교섭단체 완화 약속했었다”
한성숙 “네이버의 성남FC 40억 후원에 관여 안해”
국힘 “네이버 대표 출신이 장관되는 것 부끄럽지 않나"
진성준 “코리아 프리미엄 위해 상법 2차 개정 조속 추진”
진성준 “대주주 이익 위해 소액 주주 희생돼선 안돼”
당정 “7~8월 폭염기에 전기료 누진 구간 완화”
폭염 대책 당정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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