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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가예산 가능성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
연말까지 예산안 통과 안시킬 수 있다고 으름장
세번째 김건희 특검법 국회, '찬성 191표'로 통과
28일 본회의 표결때 국힘서 8명 이상 이탈 여부 관심사
국힘. '김건희 특검법' 표결 불참하기로
추경호 "여당 분열 획책 꼼수". 28일 본회의서 '표 대결'
여야 합의, 예금자보호한도 5천만→1억원 상향
국가기간전력망확중법도 합의
법사위, 김건희-명태균 등 41명 무더기 고발
국회 불출석에 증언감정법 위반으로
국정원장 "참관단-심문조 용어 사용한 적 없다"
"군사정보와 관련된 절호의 기회"
법사위, '김건희 모녀' 동행명령장 초유의 발부
국힘 "망신주기" vs 정청래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
운영위, 김건희-명태균-김대남-김영선 등 무더기 증인 채택
야권, '김건희 의혹'에 화력 집중. 국힘은 반발해 퇴장
경찰청장 "문다혜 조사, 비공개가 원칙"
윤건영 "전직 대통령이라고 비위 흘려" vs 경찰청장 "말도 안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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