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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노 정권의 창녀들을 소개합니다 ////

fg
조회: 1363

경악// 노 정권의 창녀들을 소개합니다 ////



돈/권력/감투/ - 정권/민언련/언개련 ㅡ 트라이앵글은 컹컹컹


.............................................김세동.................



민언련은 알 것이다,
똥강아지 붕알은 앞뒤로 좌우로 달랑달랑 흔들리는 것을.
그들은 알 것이다,
똥강아지 꼬리는 전방위로 요리조리 흔들 수 있다는 것을.

그것을 알면서,
붕알이든 꼬리든 한쪽으로만 흔들린다고 떠들어대왔기 때문에
민언련은 더욱 몰염치, 파렴치, 후안무치, 아더메치 족속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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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언론의 감시자를 자처하는, 자칭 시민단체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자격요건은 뭐니뭐니 해도,
정치권력으로부터의 독립과 중립이다.

권력이 주는 감투를 덥썩 받아 머리통에 쓰고 거드름을 피워서도 안 되고,
권력이 던져주는 돈을 덥썩 받아, 손가락에 침을 발라 헤아려가며,
얼굴표정을 통해 그 액수의 많고 적음을 표출해서도 안 되고,

또 권력의 근처를 얼씬거리며,
제 등에 부처상을 싣고서
자신이 마치 부처가 된 것처럼 행세하는 소가 되어서는 더더욱 안 되는 것이다.

이 세 테두리를 벗어나는 순간
시민단체가 아니라 권력의 똥강아지, 나팔수가 되고 만다.
시민단체일망정
어용시민단체이고, 사이비시민단체이고,
또한 겹사꾸라 왕사꾸라 시민단체가 되는 것이다.

제아무리 멋지게 떠들어봤자,
암캐가 깨갱깨갱 짖어대는 것과 같고,
수캐가 컹컹 짖어대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멍청한 개는,
낯선 사람이 주인집에 들어왔을 때만 짖지 않고,
골목을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서도 캥캥 짖어대는 것이다.

그 세 가지 범주를 벗어나는 순간,
시민단체가 아니라 사리분간을 못하는 똥강아지가 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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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민언련의 최민희 상임대표와 주동황 정책위원을
차기 방송위원으로 추천했다.
민언련 고문인 이상희씨는 현재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이다.

공영방송이라는 MBC의 최대주주인 방문진의 이사와 이사장도
사실상 정치권력이 추천한다.
그런데 이상희 이사장도
차기 방송위원장에 이름이 오르내린다."

"그 뿐만이 아니다.
현재 방송위의 이효성 부위원장과 성유보 상임위원도
각각 민언련 이사와 이사장을 지냈다."

이들은 차관급 대우와 보수를 받아
호주머니가 볼록볼록한 맹꽁이 배가 되도록 쑤셔넣고,
번드르르 비까번쩍 윤기흐르는 승용차를 제공받아,
아스팔트 위를 바람처럼 쏜살처럼 쌩쌩 달린다.

사정이 이러이러하다면,
민언련이 시민단체가 아닌 것이 보다 확실하다.

권력과 한몸이면서,
즉 머리는 하나이고, 몸뚱이는 둘인 일란성 샴쌍둥이인 것이다
시민단체로 위장하고 있는 권력의 기생단체일 따름인 것이다.
즉 몸뚱이가 둘이기는 하나,
머리는 하나인 쌈쌍둥이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권력의 똥강아지는 권력이 싸는 똥을 먹고,
배가 불러 그 기운을 소모시키기 위해
권력의 나팔수가 되어 목젖이 터지도록 짖어대는 것이다.
목구녕에 가래가 끓으면 캑캑 입안으로 돋궈서,
권력의 반대편 사람들의 얼굴을 향해 퇘퇘 뱉아대는 것이다.

때로는 비린내나는 생고기를 배터지게 처먹고,
반대편 사람들의 콧구멍을 향해 꺼억꺼억 트림질을 해대고,
때로는 술을 처먹고, 시커먼 자지를 꺼내,
반대편 사람들의 이마에 갖다대고 오줌을 질질 싸대며,
'똥강아지 타령'을 부르는 것이다.

"민언련은 해마다 권력의 돈도 냉큼 받아,"
입에 넣고 으적으적 씹어삼켰다.

"작년 방송위로부터만
본부·지역조직 명의로 2억190만원을 받았다.
다른 단체와 공동으로 지원받은 돈까지 합치면 2억7202만원으로,
방송위의 작년 시청자단체 전체 지원금 8억7467만원의 3분의 1에 이른다.
행정자치부와 국정홍보처로부터 받은 돈도 적지 않다."

이런 민언련에게, 권력 근처에 얼씬거려서는 안 된다는,
시민단체의 또다른 윤리규정을 갖다 댈 필요조차 없다."


민언련이 그간에 무슨 짓을 어떻게 해 왔는지는
모두가 잘 알 것이다.

와사증(입이 비뚤어지는 병)에 점령당해,
당연히 두 콧구멍 밑에다 붙여놓아야 할 주둥아리를
왼쪽 귀때기 밑에다 붙여놓고,
금붕어처럼 뻐끔뻐끔, 그 속의 혓가닥을 욜랑욜랑....

오른쪽 귓구멍에는 빈대떡을 처발라놓고,
왼쪽 귓구멍은 황소 목구녕처럼 크게 열어놓고,
거의 왼쪽에서 들려오는 소리만을 듣고, 재방송하듯 컹컹 짖어댄 것을.

"이제 모든 게 명확해졌다, 분명해졌다.

민언련은 2004년 한국언론학회가
“극단적·파괴적 편향성을 보였다”고 결론내린 탄핵방송에 대해
“언론자유의 이름으로 맞서라”는 개대가리 딸꾹질하는 논평을 내며
방송사들과 정권에 기립박수를 보내며, 목이 터져라 컹컹 짖어댔다.

민언련은
방송위가 자기들이 용역을 준 언론학회 보고서가
막상 비판적으로 나오자
“탄핵방송은 심의대상이 안 된다”며 내팽개쳤을 때도
‘당연한 조치’라고 어거지를 썼다."

된똥을 먹으면 물을 켜는 법이다.
돈과 감투라는 된똥을 얻어먹으면 목구멍이 턱턱 막혀,
물을 얻어 마시기 위해, 몸과 윤리를 팔 수밖에 없다.


이제,
"권력이 주는 감투와 돈을 받아먹어온 ‘민주언론시민연합’은
그 이름 가운데 ‘민주’라는 글자와 ‘시민연합’이란 글자"를 떼어내
하수구 구멍에 처넣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 한,
권력의 똥개들임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일일 뿐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 한,
"권력의똥개모임단체"임을 온천하에 과시하는 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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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은,
헌재에 의해 핵심조항이 위헌으로 결판난
신문법 제정을 유도하는 데 앞장선 단체다.

현 정권은,
민언련과 관련된 사람들의 방송위원 추천을 공수표로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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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따옴표("......")부분의 글과,
글의 틀은 타인의 글에서 훔쳐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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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도 민언련이려니와......


언개련(언론개혁시민연대)도 정권의 친위단체이기는 매 마찬가지이고,
썩을대로 썩어빠져, 곰팽이가 무성하기는 또한 매 마찬가지이다.
언개련 역시 시민단체가 아니라, 권력의 똥강아지라는 말이다.

언개련 인간들도 다름없이,
헌법재판소의 판결까지,
목에 핏대를 세우며 고래고래 규탄하고 나섰다.
이렇게 법마저 존중하지 않는,
제멋대로단체, 제맘대로단체, 극단꼴통 패거리들인 것이다.

"언개련은,
열린당 김재홍 의원을 통해
언론법 개악을 주장하는 입법청원을 제출했었다.
헌법재판소재가 위헌이라고 결정한 신문법 조항들이 이 언개련 입법청원 속에 담겨 있다."
김재홍이 어떤 자인가?
전두환의 잔챙이 똘마니가 되어, 대학언론에 비수를 꽂았던 자이다.

"언개련의 김영호 공동대표와 김주언 전 사무총장은
각각 신문발전위원회(신발위)의 위원과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언개련의 김영호는
'헌법재판소를 규탄한다'는 현수막을 펼쳐놓고, 그 한가운데 서서,
헌법재판소를 향해 혓바닥을 나불거리며 지껄여댔다.
민주주의에 대한 지극히 기초적인 소양도 없고,
최소한의 민주적인 기본질서도 지키지 않는,
저 따위 늙다리 정치깡패가 신발위의 구성원이라니,
참으로 기가 찬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언개련의 김영호는
신문유통원 이사도 겸하고 있다.
신발위 김서중 부위원장은 민언련의 정책위원이다.

"신발위는 국민세금으로 만든 신문발전기금을,
정부 총대 메는 신문사에 나눠주는 것이 본업이다."

이처럼 창피한 줄 모르고 볼썽사납게 왈왈왈 짖어대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정부가 주는 자리(감투)를 얻어, 정부가 주는 돈으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묻노니,
그렇게 하며, 권력으로부터 돈 받아,
그 돈으로 쌀 사서 밥 짓고, 자반고등어 사서 굽고, 돼지족발도 사고,,,,,,
그리하여,
그대들 목구녕에 쑤셔놓고,
그대들 어미애비의 목구멍에 쑤셔놓고,
그대들 여편네의 목구녕에 쑤셔놓고,
그대들 자식들의 목구녕에 쑤셔넣고,
그대들 손주녀석의 목구녕에 쑤셔넣고,,,,그 맛이 꿀맛이더냐, 살이 되고 피가 되더냐?

부탁하노니,
자반고등어의 가시 잘 가려내고 처먹어라,
목구멍에 가시 걸려 뒈질라....

그리고, 족발은 처먹고 뼉다구는 잘 보관해 둬라.
손주에게 가보로 물려줘라.

훗날에 그럴 것이다, 그대들의 자식들이.
"내 아버지는
정권의 사타구니 말뚝을 향해 아랫도리 까발리고 살아온 창녀였다고,
더러는 정권의 사타구니도 핥아주며 침 질질 흘리며 살았다고.
그러면서 창녀가 아니라고 주장했다고(=시민단체가 아닌데 시민단체라고 주장했다고)".

훗날에 그럴 것이다, 그대들의 손주들이 철이 들면.
거울 앞에 서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할아버지는 얼빠지고 넋빠진, 그리고 정신나간 권력의 똥강아지였다고.
손으로 도둑질하면서 그와 동시에 발로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는 시늉을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의,
그런 인생을 살다가 갔노라고.
할아버지가 남긴 그 돼지족발 뼉다구로
할아버지 머리통을 쥐어박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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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은,
즉각 민언련과 언개련 족속들을, 방송위와 신발위에서 몰아내고,
할려면 제대로 해야 합니다.
그들이 있는 한,
순수성과 진정성은, 박살나고 동시에 작살나는 것입니다.

그 따위 족속들이 방송위와 신발위에서 꿈틀거리는 한,
그들이 아무리 목소리를 높여 떠들어대도,
한낱 똥강아지들의 합창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거나
(클릭이 되지 않으면).....복사해서 주소창에 띄우세요.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606300157




2006년 6월 29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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