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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테러 및 의혹수사 규탄 기자회견 안내

나라사랑
조회: 1345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찬란한 오천년역사와 문화속에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국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통곡케 햇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당국과 경찰및 검찰관계자는 공정한 수사 진행및 결과 없이
피의자(지충호)감싸기 언론발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어떤 발표도 없이 진행 되어 왔습니다

지난 5월 20일7시 20분경 서울 신촌현대백화점앞 한나라당 서울시장후보
오세훈후보 유세장에서 한나라당 박근혜대표을 커터칼로 얼굴부위을 피습한 행위을
정치적인 테러가 아닌 단순폭행범으로 몰고가고 있는 현정부와 검*경찰의 의혹수사에
분노하며 자유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보며 정직과 평등 그리고
엄정한 기관을 책임지는 서울 서부지검장(이승구) 지검장님의 행동은 정직과 평등을 떠나
정치적인 편가르기로 국민검찰의 권위을 무너뜨리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은 공정한 수사를 기다립니다.
수사종결 최종날짜를 몇번이나 미뤄가는 행위 또한 엄정수사위한 차원이라고 지금껏 우리는 기다려왔다.

그러나 최종수사조차 발표없는 검경합동본부의 행위는 국민 어느누구도 설득할수없는 행동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피의자 (지충호)의 1차 공판을 맞는 국민들은 또 한번 분노한다.


*****대한민국 네티즌 국민들의 의혹 촉구*****

1, 20일 한나라당 박근혜대표 피습사건직후 피의자 (지충호)를 음주자로 몰고간 경찰청장의 발표는
어떤 목적으로 언론에 유포되었는지 속시원히 해명하고 발표자의 허위인터뷰 사실확인후
파면조치 시켜줄것을 촉구한다


2, 피의자(지충호)의 검찰수사중 "지충호" 한나당 서울시장후보 "오세훈"후보을
범행 할려고 했다는 증언 ( 이 말은 앞뒤가 안맞는 조작수사의 시작이며 끝으로 본다,
오세훈후보를 범행할려고 했다면 수행경호원 하나 없는곳에서 범행을 계획해야 하는데
당대표의 선거유세가 있는 그날의 환경및 여건으로 보아 단지 오세훈 후보를 범행하려 했다는 증언이
정당한가?
(증인 출두 가능)

3, 22일 0시경 참고인 두명이 조사 이승구지검장의 요청으로 조사를 받았지만
형식적이었으며 추가적인 조사 또한 이루어 지지 않앗다

4, 피의자(지충호)는 컷터칼 구매와 서울 모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6개을 샀다고 하는데
혼자 아이스 크림 6개를 혼자 먹었다고 인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5, 검찰의 최종 발표 하나없이 범국민적인 정치적인 테러를 의심하고있는 정황에서도
최종발표없이 1차공판이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서부지검장 이승구지검장은
한점 부끄럼없는 해명을 촉구한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한점 부끄럼 없는 국민으로서 위와같이
국민적 의혹 규명을 촉구하며 항의하는 바이다


기자회견 장소 :서울 서부지방 검찰청

기자회견 일시 :2006년06월 26일 월요일 오후 3시

대한민국 바른나라 만들기 행동본부

공동대표 :송태호, 외2명

대표연락처:010-2574-1223(송태호 대표)

010-6652-6672(임원택 대표)


연락사무실:02)7444-556

참여모임: 근혜사랑, 박애단,무궁화지킴이,대한민국국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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