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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스&뉴스를 떠나며

임동훈
조회: 838

창간해서부터 즐겨 찾던 곳이었는데, 이젠 이 곳을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논조가 이상해지기 시작하더니 계속 그러더군요.
언론이라면 공적 이성을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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