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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부정선거 음모론과 전쟁선포 !!

시청자
조회: 161

이준석 “부정선거 음모론과 전쟁 선포…황교안·전한길, 무제한 토론하자”

엠비씨 100분토론은 부정선거 음모론과 관련해서 대 토론의 장을 마련하시요. 이준석이 부정선거 음모론과 전쟁을 선포한다며 황교안 전한길 등에게 무제한 토론을 제의 했다고 합니다.

현재 방송토론 프로는 엠비씨 100분토론이 유일한것 같습니다. 방송토론 뿐만이 아니고 방송국 시사프로나 탐사프로 같은 곳에서도 부정선거 음모론에 대해서 집중분석하고 검증하는 노력이 있어야 될것 입니다.

그동안 10년 넘게 유튜브 등에서 부정선거 관련 의혹들이 넘치고 넘쳐나는데도 불구하고 방송매체들이 너무도 무관심 했고 기피하고 외면해 왔던것 같습니다.

피디수첩, 추적60분,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프로들은 맨날 무난한것 만만한것 대중들에게 말초적인것만 다루는것 같습니다. 부정선거 같은 뜨거운감자 민감한 문제는 기피하고 외면한 측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방송매체들이 부정선거 의혹관련 주장하는 사람들을 늘상 무슨 가짜뉴스니 허무맹랑한 사람들이니 하면서 무시만 하고 검증을 외면해 왔는데, 시청자들을 위해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분석과 검증이 반드시 있어야 될것 입니다.

만일 방송매체에서 토론의 장을 마련해 주지 않고 외면한다면, 그렇다면 유튜브를 통해서 3 : 3 토론의 장을 마련할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유튜브는 좌파매체나 보수매체등 어느쪽이든 하루빨리 토론의 장을 마련해서 어느쪽이 진실인지 대국민 검증을 할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전한길 일타강사는 부정선거에 대해서 많은 연구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따라서

부정선거 주장하는쪽 - (황교안) (공병호) (민경욱) 세사람과
부정선거 반대하는쪽 - (이준석) (조갑제) (정규재) 세사람과

3 : 3 유튜브 무제한 대 토론의 장을 마련해서 어느쪽이 진실인지 검증하는 시간이 있어야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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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인터넷 발췌) (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2025. 1. 24. 16:14)

이준석 “부정선거 음모론과 전쟁 선포…황교안·전한길, 무제한 토론하자”

“민주당서 재미 봤던 영역, 보수로 넘어와…‘국가 퇴행 초래’ 계엄으로 증명”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4일 "이 순간부터 부정선거 음모론과의 전쟁을 선포한다"며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에게 무제한 토론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악성종양과도 같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지금 도려내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에 희망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가 차원에서 치러진 각종 선거가 부정한 방법으로 조작됐다는 시대착오적 음모론이 횡행하고 있다"며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계속 보수를 참칭한다면 대한민국의 보수는 영원히 집권에 대한 생각은 내려놓아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부정선거 음모론에 대해 "원래 민주당 쪽 인사들이 저작권을 갖고 영화까지 만들어 재미를 봤던 영역"이라며 "그것이 보수진영으로 넘어와 한술 더 뜨면서 보수진영을 아예 기초부터 무너뜨리는 자해 행위가 지속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민주주의 사회이니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고, 누군가는 음모론을 신봉할 수도 있다"며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사회의 주류가 되고, 대통령 후보가 되고, 정부의 주요 공직을 맡게 된다면 이는 국가의 퇴행을 초래하는 심각한 징조다. 이미 계엄으로 그 퇴행이 증명됐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언제 어디서든 어떤 방식으로든 토론할 용의가 있으니, 저에게 연락을 달라. 전한길 강사가 됐든 황교안 총리가 되었든 누구든 좋다"고 강조했다.

또 "민주주의는 싸우더라도 입으로 싸우는 체제"라며 "이 지독한 음모론, 반지성주의, 나라의 미래를 좀먹는 망상과 허영에 맞서 싸우자. 이준석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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