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과 개 식용에 대해서
한국음식과 개 식용에 대해서
중국음식의 특징은 냄새가 고소한 것이 특징이며 일본음식의 특징은 냄새가 안나는 것이 특징이며 한국음식의 특징은 냄새가 고약한 것이 특징 이랍니다
만일 다른 나라들에서 한국음식의 냄새를 트집 잡는다면 한국 사람들은 한국음식을 포기하고 다른나라 외국음식으로 바꿀것 입니까
실제로 외국에서 활동했던 한국의 스포츠 스타들이 김치냄새 마늘냄새가 난다면서 외국의 스포츠 선수들로 부터 왕따를 당한적도 있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외국에서 그런식으로 한국음식을 트집 잡아도 한국사람들은 고유한 방식의 한국음식을 포기하지 않고 아주 맛잇는 음식으로 아주 우수한 음식으로 어떤 음식은 아주 과학적인 건강식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을 정도 입니다
한국음식 세계화에 노력이 있어야 된다는 주장도 많습니다 실제로 한국음식의 대명사인 김치는 점점 세계인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있으며 여러나라들에서 한국김치를 모방해서 유통하기 때문에
자칫 한국이 김치라는 식품에 소홀히 대처 하다가는 김치종주국의 위상이 흔들릴 수도 있을 정도로 다른 외국에서 김치가 점점 인기식품으로 퍼져 가고 있는중 입니다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알려진 개고기에 대해서 개식용 반대가 점점 심화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개식용 반대가 시작된 계기는 한국 자체적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고 프랑스 같은 외국에서 한국의 개식용 문화를 강하게 반대 하면서 부터 시작된것 같습니다
외국이든 한국이든 개식용 반대를 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가정에서 개를 키우는 숫자가 폭증 하면서 부터 일것 입니다 1인 가구 또는 2인 이상 가구에서 개 2마리 이상 많게는 5마리 이상도 키우는 가정 엄청 많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가정은 사람의 숫자보다 개 숫자가 더 많은 가정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러한 문화는 프랑스 같은 외국의 개 문화를 한국이 그대로 받아 들이면서 발생된 문화로 보여지는데 대단히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대소변을 아무데나 보는 개를 또는 이빨도 딱지 않는 개를 끌어 않고 키스하면서 가정에서 키우는 것은 위생적이지도 않고 환경적이지도 않고 동물사랑적 이지도 않습니다 더군다나 개 중성화 수술을 비롯 개꼬리를 자르거나 개성형 수술을 일방적으로 하는것이야 말로 동물 학대일것 입니다
한국의 인구는 출산율 저하로 미래로 갈수록 인구감소는 불가피 한것 같은데 그러나 개 숫자는 폭발적으로 증가 하고 있으며 이러한 증가 속도라면 개 숫자가 한국의 인구수를 넘지 말라는 법도 없을것 같습니다
개 숫자가 그야말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언론들과 정치권은 개숫자가 증가 하는데 앞다투어 바람잡는 방송과 개를 많이 키우는데 편리한 정책을 앞다투어 남발하고 있습니다
개 식용 반대자들이 사람들 에게는 개를 먹지 말라며 개들 에게는 사람도 먹기 어려운 소고기는 엄청나게 퍼먹이는 가정 많습니다 개 숫자가 폭증하면 그러한 개들에게 먹여야 하는 소 돼지 닭등 엄청난 숫자의 가축을 도살해야 합니다 가축을 많이 키우면 환경에 매우 좋지가 않습니다
개숫자가 한국인구의 2배가 넘는 1억 마리 시대가 오지 말라는 법도 없을것 입니다 만일 개숫자가 1억 마리가 되는 시대가 오기라도 한다면 그러한 개를 목욕을 시키는데 사용되는 각종 세제들로 인해서 발생되는 환경파괴도 엄청날 것으로 보여 집니다
한국음식을 다른 외국에서 냄새가 난다며 트집 잡아도 한국사람들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한국음식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아무리 다른 외국의 개 문화가 그런식으로 잘못된 방식으로 퍼져가도 한국사람들은 잘못된 외국의 개문화를 무조건 따라 가서는 안될것 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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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식용 금지에 대해서 -------
개식용을 금지 하자고 외치면서 개들에게는 사람도 먹기 어렵다는 소고기를 엄청나게 퍼 먹입니다 개 1억 마리 시대를 향해서 거침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집에 개 5마리~10마리 이상도 기르는집 폭발적으로 증가 하고 있습니다
개 1억 마리에게 고기를 자주 먹일려면 소 돼지 닭 등등 년간 수십억 마리를 도살 해야 가능 합니다 가축을 많이 기르면 환경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개전용 통닭집 개전용 수육 전문점이 호황을 누릴날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만일 코로나 같은 또는 구제역이나 조류독감 같은 개 전염병 이라도 발생이 된다면 아마도 1억 마리의 개를 앞다투어 길거리에 버릴것 같습니다 엄청난 재앙이 될것 입니다 개식용 강력 반대하던 사람들이 앞다투어 기르던 개를 내다 버릴것 같습니다
모든 방송들이 앞다투어 개 길르는 문화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교양방송이며 교육방송인 이비에스 에서 얼마전 개 8마리를 키우는 가정을 방송했는데
그 집은 개 8마리에게 매일 오리고기를 생고기로 먹이고 있었습니다 왠만한 중산층 사람보다 더 풍족한 수준으로 개를 키우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