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입방정
전여옥 입방정
전여옥 씨가 가수 이효리에 대해서 커피숍을 하는것은 잘못이라며 반대를 했습니다
이효리 커피숍으로 언론에 알려지긴 했지만 그러나 이효리 남편의 커피숍이라 합니다
짜가보수들이 허구한날 주둥아리만 벌리면 무슨 자본주의가 어떻고 시장경제가
어떻고 무슨 자유경쟁이 어떻고 하면서 번지르르 하게 말은 잘합니다
그런데 제주도 이효리 남편의 커피숍에 대해선 왜 문제를 삼는것 입니까 도대체 무엇
이 문제란 말입니까 인기연예인들이 무슨무슨 가게를 운영하는것이 어디 하나둘 이란
말입니까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지요
이효리 남편의 제주도 커피숍이 무슨 5만평 이라도 된단 말입니까 그냥 평범한 아담한
평수의 아기자기한 수준의 커피숍 입니다
인기가수 이효리가 커피숍을 운영하는것 처럼 언론에 알려지자 인근 주민들이나 관광
객들이 많이 몰려 주변 상권에 불편을 주는 일이 잠시잠깐 생겼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현상은 호기심으로 일시적인 현상일것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인근 주변은 안정을 되찾을것 입니다
그런데 그사이를 못참고 이효리를 타겟으로 말들이 많으니 방정맞은 주둥아리들이라
아니할수가 없다는것 입니다
혹시 전여옥은 가수 이효리를 거론하므로서 유튜브 구독자나 조회수를 노린것은 아
닌지 만일 그러한 싸구려 의도라면 추접하기 짝이 없는 태도일것 입니다
더구나 전여옥은 한수 더 떠서 말하길 이효리는 출연료가 비싸기 때문에 방송 출연
료만 가지고도 충분하기 때문에 생계형으로 커피숍을 운영해선 안되는것 처럼 말
을 헀는데
도대체 그러한 말은 그야말로 말입니까 막걸리 입니까 아니 출연료가 비싸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것 입니까 그러면 출연료가 비싼 연예인들은 방송국 세군데 다섯군데 출연
하지 말아야 됩니까
1회 출연료가 1000만원이 넘는 연예인들이나 방송인들이 방송국 여기저기 월평균 10회
20회 이상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넘치며 그들 중에는 가게를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이효리만 가지고 뭐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