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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4대강에 대한 재자연화.복원" 어떻게? 밥풀로 붙일까!!

밀도영점영
조회: 267

이미경 의원 왈!!!


"4대강 사업은 토목경제가 갖는 자연과 생태파괴와 정치 비자금이 먹이사슬로 연결된 결정판이었다"고 단언했다.

뭔 말인가? 우리나라 건설산업 종사자가 몇 명인가, 대략 400만명이라 한다. 그럼 그 사람들은 자연과 생태파괴와 정치 비자금에 얽혀 살고 있다는 얘기인가!!!

"4대강 사업의 핵심은 누가, 왜, 필요도 없는 22조원짜리 토목사업을 벌렸고, 그 과정에서 누가 어떤 이익을 받았는지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밝혀지면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비자금의 실체도 밝혀질 것"

필요도 없는 22조원짜리 토목사업을 벌렸냐고? 참 웃기는 소리...4대강 사업을 청맹과니에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은 해 보질 않았는가!!!
왜 대부분에 전문가들이 침묵하는지 생각해보셨는가?
비록 어두운 면도 있지만 그래도 그 목적 대부분이, 그리고 시작의 배경으로 내세운 이유들이, 틀리지 않았고, 타당함이 더 크다는 것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그럼 결과는 어떻게 됐냐고? 벌써 몇 해 전부터 우리나라 4대강 수계의 강과 하천에 수자원계획은 만들어진 4대강을 기준하여 시작되고 계획되며 시행되고 있다는 현실이다. 그러니 웃기는 소리 아닌가!!

”국정조사 토해 4대강 사업의 민낯 드러날 것”

지금 필요한 것은 국정조사가 아니라 기술적 평가에 의해 모두가 공유 할 수 있는 4대강을 만드는 것 그것이 상식 아닐까!!!
무엇 때문에 국정조사는 그렇게 주장하나, 오로지 국정조사만이 잃어가는 정치적 동력을 살릴 수 있어서인가? 사람들 불러 놓고 잘난척하고 고함지르고...지금껏 국정조사에서 무엇을 얻었는가?

"댐 장기 계획, 수질 관리를 위한 수장기 계획 등을 무시하고 덮어버린 4대강에 동조한 전문가들에 대해서도 분명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거기 대해 합의해주고 계획을 짜주고, 그 계획을 변경하고 국민을 속이는 역할을 한 것이다. 불법과 비리, 비자금에 못지 않게 그들도 정말 문제"

이미 재판에서 시작에 정당성은 판결을 받은 상태 아닌가!!! 그것도 4대강 하나하나 따로 따로 말이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 인가? 내게 유리한 법원 판단은 비난해서도 재론해서도 안 되는 것이고, 내게 불리한 판단은 얘기 할 건덕찌도 없다는 말인가?

“4대강 특별법에는 망가진 4대강에 대한 재자연화.복원과 관련된 사항과 4대강 진상조사를 위한 위원회 설치에 관한 사항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며 “철저한 진상조사로 상황을 파악하고 재자연화를 위한 기간과 예산을 면밀히 책정해야 긴 시간이 걸리더라도 4대강 복원이 가능할 것”

뭐라고? 망가진 4대강에 대한 재자연화.복원...?
무슨 재주로? 한번 해보시라!! 밥풀로 같다 붙일까?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국토계획이 이미 세워졌고 그렇게 움직여지고 있는데 어떻게 말인가, 이런 말도 안 되는 비현실적 얘기를 왜 하고 다니는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사람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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