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 장소로 알려진 건설업자 윤씨의 별장에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까지 다녀갔던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급확산되고 있다.
22일 밤 MBN에 따르면, 대리석으로 꾸민 호화로운 건설업자 윤 모 씨의 강원 원주 별장에 60대의 유명 남성 탤런트도 지난 2009년 이곳을 다녀갔다고 털어놨다. 그는 윤씨와 함께 주변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뒤 별장으로 갔는데, 주변 경치와 별장 규모에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별장 같은 데 가서 저녁을 먹도록 하자 그래서 (갔는데), 상당히 근사하게 지었더라고"라고 말했다. 이미 고인이 된 유명 개그맨도 윤 씨의 초대로 별장을 종종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별장을 관리해 온 한 여성은 서울의 한 사립대교수가 별장을 찾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이라고 자랑까지 했다고 전했다.
별장 관계자는 "(MB 측근이라는 자가) 친구 이명박은 대통령이 됐는데 난 교수야 (그러는 거야)"라고 증언했다.
이런 인사들이 머물렀던 별장은 전체가 옥돌로 꾸며진 방과 거액의 돈을 보관한 비밀방까지 갖추고 손님을 맞았다.
하루하루 근근히 입에 풀칠하면 살아가는 서민들만 불쌍타. 주여, 저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타락한 욕정을 불살라대는 저들을 구원하소서. 저들은 알고 있나이다. 대한민국에서 죄를 저질러도 자기들은 빠져나갈 구멍이 있다는 걸, 죄가 안 된다는 걸. 저 지옥의 불구덩이 속에서 두 갈래로 갈라진 혀를 낼름거리는 교활한 악마들을 구원하소서.
성접대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일어나는 세상에 새누리당 한나라당 시절의 성추행 성접대 사실도 한두번이 아니다.이번에는 마약까지 뽕까지 투여하고 MB측근도 다녀갔다는 말이 넘쳐난다.도대체 성접대 받은 인사청문회 통과자가 누구이고 새누리당 국회의원 검사,건설업자들이 누군지 밝혀라! 장자연사건도 아직 해결이 된것이 없다.
MB 측근이면 혹 MB의 와이프를 말하는 건가요 ? 제가 넘 무식해서 그런 걸 잘 몰라서 물어보는 거에요. 그럼 MB 와이프도 뽕 먹고 그룹 섹을 했다는 얘긴가요 ? 이것도 잘 몰라서 물어보는 거에요. 좋던가요 ? 이것도 잘 몰라서 물어보는 거에요. 좋았겠죠.....뭐....... 남자들이 알아서 잘 해주지 않았겠어요 ?
한국보수의 몰골이다 돈 여자 권력 다 가진 것이 그들인지라 그것도 불법탈법편법과 반칙 특권으로 확보해서 더럽게 사는 인간들.그것이 mb정권에 이어 박근혜 정부에서도 이어가니 참 부끄럽다. 그래서 나는 박근혜를 지지하고 싶어도 이런 썩은 구인물땜에 힘들다고 보았다.박정부가 이런 세력을 몰아내면 박정부 적극적으로 지지할것이다
별장 2탄, 3탄 준비 중이라네요, 경기도 양수리 모 재벌 자식놈 별장에, 경상도에 있는 모 준재벌 별장 등 같이 논 연예인에 정권 실세 이름도 나오구요, 찌라시에는 상당히 구체적이예요. 궁금하면 찌라시 찾아 읽어 봐요, 찌라시 내용이 나중에는 다 뉴스로 뜨더라구요...
경찰에서 범법 사실에 대하여 공정수사하면 될 일인데 전두화니 때 3S 정책처럼 대중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성을 홍보하는 게 아닌가. 윤가와 권가가 자기들 빠져나가려고 '정권 붕괴'니하는 엄포를 놓는데 부화뇌동 하지말고 정신차려 국정원 정치공작 사건과 세 정권 초기 터닦기 관찰과 평가에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