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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朴당선인 비상, 지지율 40%대로 추락

2주새 8%p 급락, 대선 득표율보다 낮아져

<한국갤럽>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직무수행 지지도가 50% 아래로 추락했다.

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4~7일 전국 성인 1천218명을 대상으로 박 당선인의 직무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 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48%로, 대선후 처음으로 50%대 아래로 떨어졌다.

박 당선인 지지도는 지난주 조사때 전주의 56%에서 52%로 4%포인트 급락한 데 이어, 또다시 일주일 사이에서 4%포인트가 빠지는 등 불과 2주 새에 8%포인트나 급락하는 심상치 않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박 당선인의 대선 득표율 51.6%보다도 낮은 것이어서, 김용준 낙마와 깜깜이 인사에 대한 비판적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에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급증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9%로, 전주보다 8%포인트나 높아졌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주새 무려 10%포인트나 높아졌다.

특히 30대의 경우 유일하게 부정 평가가 43%로, 긍정 평가(38%)를 웃도는 등 박 당선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급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자(355명)는 50%가 '인사 잘못함/검증되지 않은 인사 등용', 12%는 '국민소통 미흡/너무 비공개/투명하지 않다' 등을 부정 평가 이유로 지적했다. 특히 '인사' 문제 지적은 1월 4주 24% → 5주 42% → 2월 1주 50%로 증가했다.

‘보통’이라는 응답은 6%, ‘의견유보’ 응답은 17%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2%, 민주통합당 23%, 통합진보당 2%, 진보정의당 1%, 기타 정당 1%, 없음 31%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후준에 ±2.8%포인트다.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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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3 개 있습니다.

  • 0 0
    뭐하고있는지

    근혜님 대체서 어디서 뭘하고 잇는거요? 당선된지가 언제인데 참~

  • 0 0
    약속

    핵심은 이 약속을 어기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께 드린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겠습니다."
    아무리 여자지만 입으로 뱉은 약속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키세요
    그것이 여장부요

  • 2 0
    인정

    나는 저얼때 절대 인정못해!!
    할망이 대텅이라는게 빋아들여지지가 않아!!!

  • 2 0
    지지율은 뻥카야

    이왕 지지율떨어진다고 욕먹는거
    대기업 졸라 패서 탈세한거 토하게하고
    부정부패한 고위공직자 일벌백계 까고 국회가 지랄하면 해산해 삐라
    서민들은 절대 반대안하다 그럼 지지율 확 더 오를기다

  • 1 0
    현명한 판단

    정말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해야될 텐데..
    그래서 역사에 길이 남을 그런 대통령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인사가 만사인데 첫단추는 잘 못 궤어지만 지금부터라도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그런 분들이 추천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진정 국민들을 위하고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편다면 퇴임할때는
    전국민의 박수를 받고 내려 올 수 있지 않을까요?

  • 2 0
    돌주먹

    지지율에 신경쓰지 말고 가던 길로 쭉 가라. 지지율 내려봤자 선거 때 되면 일천만 경상도 개세키들이 다시 찍어줄 테니까.

  • 4 1
    지나가다

    다음달에는 30% ㅋㅋㅋ 너무 걱정마라. 노빠 민통당 애들이 도와줄 거다. 대연정 아이가? ㅋㅋㅋ

  • 3 0
    신바람

    당연한 결과 아닌가요?
    지지율이 올라 간다면 국민들이 잘못 된거지요

  • 10 0
    사마천

    선가운동 기간 표 얻으려
    내 놓은 그 공약들이
    모두 빌 공 공(空)약?
    리콜 감?
    .
    아파트나 자동차를 살때
    선전 내용과 엄청 다르다면
    당연히 리콜대상이지?
    .
    노인층들에게
    월 20만원씩 노령 수당인가?를 지급한다
    .
    이것 저것 다 해준다하여
    50대 이상의 표를 얻어 당선된 뒤?
    오리발이면
    .
    당연히 리콜 대상?
    리콜해?

  • 1 0
    정은돼지

    인육탕 뿌리면 지지율 올라간다

  • 2 0
    보청기 보내줄까

    어리버리 잘 잘 잘
    잘알아서 한다며
    부정부패 청산은 잘않할거야
    복지표플리즘은 완성한거야
    선거용 복지공약이 완성됏어
    깜깜이 인사하며 잘 잘 잘 잘될줄알았어
    보청기 하나 보내줘야겠어
    뭔말인지 모르지

  • 4 0
    여통 행복정부

    국민이 행복한
    박근혜
    불통 밀실인사
    군의 사병화 등등.........
    벌써 구역질이 난다
    밑에 놈들 지금은 꿀먹은 벙어리 같지만
    한자리 하면
    나라를 농단할꺼다
    아 ...5 년이여

  • 3 1
    ㅋㅋ

    수구세력들이 취임전 대통령 길 들이기 하려고 발악을 하구나.

  • 2 0
    5년 바랄거 없다

    지지율 같은 거에 신경 안쓴다
    박통이 언제 지지율 걱정했나?

  • 7 0
    푸하하하하하

    악어가죽 핸드백 산거빼고 뭐없어요/인수위는 맨날 모여 뭔쥐랄이고

  • 3 3
    여론조작질

    조중동과 재벌 극기득권세력과 종좌빨놈들이 연대해서 저항하고 있군.
    하지만 대가리 쑥 내밀고 기다려.
    칼로 댕강 댕강 잘라줄테니까.
    여론조작에 휘청거릴 거라고 대가리 굴렸다는게 니놈들의 한계야.

  • 3 1
    일점

    대통령 지지율이 1/3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 사퇴하도록 법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독재정권이 자리잡지 못한다

  • 13 1
    조석환

    준비된 여성대통령 이라고 해서 국민들이 속았습니다,,,

  • 19 0
    지난 대선

    지난해 12월 12일, 박근혜 후보의 울산 유세가 있었던 울산 남구 삼산동 롯데호텔 광장에서 당시 박 후보는 4대 중증질환 치료비 전액보장을 포함한 공약을 내놓으면서 참석자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박 후보는 이어 "문재인 후보는 흑색선전할 시간에 새 정책 하나라도 내놓으라고 하십시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 18 0
    이틀 뒤인

    14일 문재인 후보가 유세를 하는 울산 중구 성남동 현장에 갔다. 당시 문 후보는 "박 후보는 4대 중증질환(치료비만 보장하는 것)을 복지라고 말하더라, 심장은 되고 간은 안 되나, 이것은 선별적 복지가 아닌 차별적 복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대통령이 되면 환자의 부담이 큰 선택진료비는 내년 하반기부터 바로 건강보험을 적용하겠다"고 약속했다.

  • 15 0
    <선거 공약>속고

    박근혜 당선인은 지난 18대 대선 기간 전국의 유세장 곳곳에서 4대 중증질환 치료비 전액보장 공약을 내놨고, 이 약속에 많은 국민들은 환호했다. 하지만 최근 인수위가 4대 중증질환의 비급여(건강보험이 적용 안 되는 비용) 중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를 환자 몫으로 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많은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 16 0
    <선거 공약>속고

    18대 대선에서 복지 공약은 박근혜 당선인의 승리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그러나 새 정부가 출범도 하기전에 박근혜 당선인의 복지관련 공약이 휘청거린다. 특히 표심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 '기초노령연금 2배 인상'과 '4대 중증질환 치료비 100% 국가보장', 이 두 가지 간판 공약이 모두 위기에 처했다. 박근혜, 노인들 상대로 '먹튀'

  • 18 0
    대선지지율 거짓?

    밑에 글/ 마냥, 부정선거 가능성 많다는 수치네,,
    닭이
    잘못했어도, ,,취임전이고, 방송들은 감싸주기 급급한데
    51.6%가 벌써 지지 철회해???
    출구 조사에서 나온 45% 가 진짜 득표율인것 같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

  • 24 0
    50대 더이상 이용

    아직도거품이 18%다
    친일파들의 23%의고정표뿐인걸
    50대들이 이용당하고도
    조용히 모르는척 하는건
    개판된 국가위기의 탁월한 능력을
    떠별리고 다녀서 어디두고볼라꼬
    조용한거다 50대들이 과연 닭대가리를
    지지한줄아는데 웃기지말고 정신차려라
    청문회 검증 통과도못하는 부정부패 무리들
    잃어버린 십년 빨리 원위치 시켜라

  • 12 0
    ㄱㄽㅎㄱㅎ

    이썩은년을 다시 올리지말거라...나거시기가 싸거러진다..

  • 17 0
    킹콩

    이것이야 말로 대선에서 부정이 있었다는 증거일수도...그네를 지지한 분들...아무려면 취임도 하기전에 지지를 철회할수 있겠나? 이것은 지지반대자들이 첨부터 많았다는 것이다,
    떳떳한 당선이라면 왜? 수검표 하잔말 못하겠나?

  • 13 0
    윈칙이라며.?.

    불법모바일.국정원껀만으로도.
    당선무효다.
    이로써.이정권에정당성은.닭똥됐다.!.

  • 10 0
    사이비보수

    40%대 지지율도 너무 높은거 아닌가?
    지금 벌이고 있는 행태로 보면.
    아직도 국민의식 수준이 너무 멀었다.
    공직자의 최고의 경쟁력은 도덕성에서 나온다.

  • 3 0
    죽어도수꼴지랄

    30% 지지율로 그냥 먹고 버틸겨.

  • 6 0
    사이좋게

    이취임식 즈음에는 이와 박 지지율이 같아질 거 같다.

  • 26 0
    깡통옹주와 풍선말

    깡통공주가 뿜어내는 말 또한 진정성과 책임감 자체가 전혀 없는 깡통 말 뿐인데
    세상이 잘 돌아갈 일 있나?
    오늘도 수많은 속이 텅빈 깡통말을 뿜어 내겠지
    말에 대한 진정성, 책임감, 그리고 일관성
    노무현의 발톱의 때 정도만 해라
    내 그럼 욕 안한다

  • 32 0
    목민

    이럴 줄 몰랐다면 국민 의식 수준의 문제다.

  • 16 0
    ㅅ5ㅛㅗㄳ

    역대 초대 도둑검은 MB이....최대 쑈꾼 야근해...최대사시꾼 역시 야근해...

  • 26 0
    걱정이 태산

    지지율이 문제가 아니라 나라가 망할까 걱정이다.
    아직도 갈팡질팡 , 국민이 정말로 불안하다.
    대통령이 되어 국정을 다스릴 자격이 있나 염려된다

  • 30 0
    동물

    탕평 인사 한다며
    하였튼 맹바기에 이어서 사기꾼 재등장
    기대되지 않냐
    어벙한 국민들아

  • 26 0
    닭대갈

    설날인사도 법치 강조 , 후덜덜이다! 한달지나면 멍바기가 선한 대통령인걸 실감할판,

  • 43 1
    암닭이울면망해

    칠푼이 대통령되기도전에 지지율이 40%면
    앞으로 대통령되면 칠푼이 앞날도 캄캄하다
    노인연금 20만원 공약이나 지커라

  • 43 1
    손가락 잘라 색히들

    이 뉴스의 의미가 뭔지 아냐?
    생각 안 하고 찍은 51%도 후회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지옥문이 열렸다.

  • 3 26
    눈하나깜짝안한다

    언론이 지랄 방귀를 끼더라도 신경쓰지말기를
    언론은 국민의뜻이 아니라 재벌이나 기득권을 대변하는 매국노같은 암적존재니깐
    국민에게 삥뜯은 돈돌려주고
    탐과오리같은 국민혈세 빼돌리는 부처를 해체시킨다면
    훌륭한 대통령이될것이다
    지지율은 믿을게 못된다. 세계신용평가기관들이 믿을게못되는것처럼

  • 26 2
    꼬라쥐 가관이네

    하하하하하~~~ 출발도 하기 전에 넝마가 되는 구나. 보수껄텅들은 신기록 세우는 재미에 날을 지샌다. 국민만 불쌍하게 됐지. 자 손꾸라 짜를 사람들 줄 서라. 밀지말고 줄 섯...!!

  • 34 4
    군 장성 출신이 청

    박 당선인 `안보`를 무척 강조한다. 워래 국가의기능의기본은 `국방`인데..이제는 21세기들어서는 원시적인 `국방`보다..경제에서 국민생활보장되는 `사회보장`으로 가야 국민의마음을 얻는다..이제는 북한과 대립하는 `바보`짓은 그만하고 북한과 평화 회담하자 한반도의주인은 남과북이지..`미국`이아니다. 국가의기능도 국민생활 보살피는 `사회보장`우선이다

  • 2 30
    삼마이들

    대선 끝나고 지지율 조사 별 의미 없어, 임기 시작 하면 기대감으로 지지율 엄청 올라간다
    삼마이들아...

  • 30 1
    김영택(金榮澤)

    하락하는 이유 나 안다....
    하락이유는 다른데 있다.
    앞으로도 계속하락할거다.

  • 39 3
    나쁜욕심만가득한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군대 참모총장을 일개 경호대장으로 쓰는 나라가 어딧나.
    경찰이면 충분할 일을 정규군 수장을 지 한 몸 지켜라 데려다 쓰는 일. 국민이 반대한다.
    이 X는 오로지 지 아부지와 지 가문 위해 대통되고 사람 쓰니...이 나라 자체를 저거 꺼라 여김이 분명하다.
    바로 잡아야 한다.

  • 49 3
    치매 병원 원장

    40%?
    조까는 소리 집어 치우고...
    정신 줄 놓은 노망난 노인 말고 누가??

  • 24 1
    근혜스타일

    갈때까지 한번 가보자~

  • 40 4
    ㅗㅅ로ㅓㄹ

    헌법소장이나 재판관이나 4성장군 한놈들이 뭐가 더 하고 싶어서 박근혜 밑에들어가서 일하려고 저리 하는고....에라이 이 개놈들아...

  • 17 9
    폰팅정치 고수 철수

    밑에 지나가다 // 민주당 지지율 23%가 문재인 지지율 이라고 발광을 하는데, 니 좋아하는 안철수 지지율 지금 함 조사해 봐라. 10% 언저리 에서 빙빙 돌고 있을 거다. 요즘 술자리에서 안철수 얘기 꺼내면 사람들 다 그러더라. 술맛 떨어지게 걔 얘기는 왜 꺼내냐구... 이게 민심이고, 천심이다. 정신 좀 챙겨라. 햄버거 간 보는 철수빠들아...

  • 34 1
    국민불안

    준비된 대통령이라더니 취임도 하기전에 꼴락서니 보니 명박이 하고 하는짖이 다르지 않다 총리 두번째 지명자도 아들 군대 안갔다 박그내 꼭 이런 자들을 고집 하는지 그렇게도 인물이 없단말인가 법과 원칙 좋아 하지마라 벌써 무너졌다 기대 할것없고 실망 뿐이다 국민은 불안 하다

  • 35 2
    조까튼시상

    헌재 소장자리는 없어도 된다! 국록은 다챙기고도 보너스에 각종 혜택받고 공금을 주머니돈 쓰듯하고 정말 염치가 미제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공작은 없는데 낫다

  • 46 1
    한여울

    아직 더 떨어질꺼다. 그것이 정상이다. 하는 꼴을 보면 그 인격을 알게 되지. 4성장군을 경호실장으로 세워 자신의 카리스마를 스스로 높이려는 발상이 국민정서에 맞나? 60만 대군은 국민의 군대이지 그의 사병이 아니잔는가.

  • 34 1
    꼴갑을떤다

    그냥 국민연금없애고 하루하루먹고 살기힘든 사람에게 돈 다돌려주라
    국민돈을 국가 니가먼데 관리한다고 지랄이고

  • 30 1
    언행일치

    왠줄알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과 4대중증질환으로 니 지지층을 니가 등 돌리게 하고 있는거다 물론 인간같지 않은 넘들 총리 대변인으로 않치는것도 덤으로 있지만 제일많이 욕하는게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이다 쯧쯧 건드릴껄 건드려야지...

  • 35 1
    끝까지지하지 왜?

    뭐 상관없어... 오년동안 철밥통인데 즈들이 지지를 하건 말건 수첩공주는 이제 맘데로 권력을 휘두를 것이다. 븅신들 찍어줬으면 끝까지 지지를 해줘야지... 이럴줄 몰랐어? 이건 서막이다. 앞으로 공주님의 철권통치는 너희들 등짝을 휘게 해줄거다. 븅신들아.

  • 7 11
    여론조작그만해라

    왜? 내게는 여론조사가 없을까? 니맘데로 여론조작,,,웃겨 한두번도 아니고...더구나 아직
    취임도 안했는데....여론조작 그만하시지..언론 여론조사기관 누가 믿어...절데로 안믿어..
    국민 모두가 다 언론과 여론조사기관 안믿는다는것 이미 오래된 일인데..지들만 모르는것
    같다..해골 전원책 꼴값도 볼만하지..허허허

  • 40 2
    수첩공주

    수첩공주...시작도 하기전에...정말 누구말처럼 명박이 시절을 그리워할지도 모르겠다. 미친국민들이 독재자 딸 수첩공주를 뽑아놔서...

  • 11 24
    지나가다

    민주당 지지율 23%가 바로 문재인의 지지율이다...안철수 때문에 48% 나왔는데, 안철수에게 책임 전가하는 후안무치한 민주당...항상 남 탓만 하는 한심한 민주당...

  • 21 4
    48%가23%된놈들

    삶은 돼지대가리당은 48%가 현재 지지율 23%인것에 비하면 선생이다.
    어디가 어때 ?뭐가 문제냐 ?
    유신을 다시해도 35% 지지율은 불변인데 !

  • 53 2
    사마천

    시작도 하기 전에
    .
    그런데 그래도
    48프로 보다 더 떨어질 걸?
    .
    1219 당선 이후
    1개월 20여일이 지나고 있지만
    뭐 하나
    시원한 게 없어?
    .
    국민들은 벌써 피로감이?
    .
    헌재소장 후보 지멍자가
    사퇴도 안하고 국회에서 표결하라고
    버티고 ?
    .
    쌍말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헌재소장 자리 오랜동안
    비워 문제 없다면
    아예 헌재소장은
    아예 빈자리로?

  • 28 2
    박양아불꺼

    당선범 미스박은 이런 기사나와도 신경안쓰죠.. 그런 것 신경쓸줄알았으면 예전에 사라졌죠.. 지나가던 고양이 붙잡고 얘기하는게 더 빠를걸요..

  • 34 1
    몸부림치는쥐떼들

    한국여론조사는 주문자 마춤형으로 유명하지.
    고무줄처럼 줄였다 늘였다 하면서 말이야.
    명바기가 욕먹으며 최시중이 풀어줬지?
    최시중이가 회장했었지?
    ㅎㅎㅎㅎ

  • 32 5
    토토로

    공약뒤집기도 예상했던 바고 불통도 그렇고 인사도 꼴통들이 둘러싸고 있으니 잘될것이라 기대않했고...이런거 다 예상했던것 아닌가? 그런데 찍어놓고선 그럴줄 몰랐다? 이러니 정치가 바뀌지 않는다 국민들이 이모양이니...박근혜 정부가 어떻해 하느냐에 따라 국가존망이 달렸으니 부디 성공한 정부가 되기를...

  • 54 5
    1@#

    역대 최저구먼
    천하에 사기꾼 멩바기도 취임직전 70%가 넘었었다
    박양은 국민이 공감하는 인사를 정말 못하는걸까?
    우짜튼
    멩바기와 그의 일당들 잡아들이지 못하면
    맹바기만도 못한 역대 최악의 정권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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