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이 1일 부동산 투기와 위장전입 등을 과거 관행이라며 이같은 행위를 하지 않은 공무원들이 "아주 드물다"고 주장, 공무원 사회의 반발 등 설화(舌禍)를 자초했다.
권성동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의 30년 전, 40년 전에 그러한 관행에 대해서 그 당시 규정으로 봐서는 이것이 양해가 됐던 부분이 지금 30, 40년 후에 엄격한 도덕성의 기준을 갖고 일을 재단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냐?"며 전날 박근혜 당선인의 주장을 적극 옹호하면서, "그래서 나름대로의 원칙과 기준을 국회 내부에서 정해서 예컨대 자녀 교육문제의 위장전입 부분은 우리가 언제 때까지는 우리가 이거는 허용하자, 양해를 하자, 그리고 부동산투기 목적은 허용하면 안 된다, 이런 나름대로의 기준을 좀 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진행자가 이에 "과거에 부동산투기라든지 위장전입이라든지 이런 게 관행적으로 많이 있었지만 그 와중에도 또 소신껏 열심히 산 공무원들도 계시잖냐"고 묻자, 권 의원은 "아주 드물죠"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뜻밖의 답변에 놀라며 "아, 드뭅니까? 그렇게 보십니까? 다들 그렇게 한 관행이다?"라고 되묻자, 권 의원은 "네"라고 분명히 답했다.
진행자가 이어 도덕성 검증을 비공개로 해야 한다는 권 의원 주장에 대해 "도덕성이라는 것이 어떻게 능력하고 완전히 갈라질 수가 있냐"고 묻자, 권 의원은 "업무를 얼마나 잘하고 조직을 얼마나 잘 이끌어가고, 또 거기에 대한 전문성이 있느냐 없느냐 이런 부분이 능력인 것이고, 그 위장전입하고 이런 부분은 본인의 능력하고 상관이 없는 것 아니겠나? 누구나 판단할 수 있는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진행자가 이에 "예전에 새누리당도 철저하게 검증했던 거 기억나는데요, 위장전입, 논문표절, 부동산투기...그때 생각은"이라고 일침을 가하자, 권 의원은 "물론 해야죠. 하지 말자는 의미는 아니다. 그러니까 하긴 하되 명확한 증거를 갖고 하고 그 부분은. 또 무분별한 정치공세라든가 일방적인 공세를 펴선 안 된다는 것이 저희 주장"이라고 답했다.
그래서 도덕적으로 더 나은 사람들로 국정을 이끌었던 참여정부에서 나온 말이 '무능력 아마츄어' 입니다! 소위 말하는 운동권 386들이 당시 한나라으로부터 엄청나게 깨졌고, 국민들은 이에 호응을 했던 것이 참여정부 말기의 상황이었습니다. 친노의 역사적 공과가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는원칙에 입각하여 소신을 지키며 살아 온 공무원들의 대부분은 공무원사회에서 왕따 비슷한 일을 당하면서 한직으로 밀려 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렇기에 부처장악 능력이나 업무능력을 키울 기회가 적어서 유능한 인재가 적은 것이 현실입니다. 권성동 의원이 말한 것은, 이를 일컫는 것으로 이해 됩니다!
참말로 한심하다 집구석에 얼마나 부동산투기, 위장전입등 실정법을 어긴놈들로 득시글하면 천직으로 여기며 음지에서 묵묵히 성실하게 근무하는 대다수 선량한 공무원들을 모두 범법자 취급해 버리는지 원 노욕을 버리지 못한 두넘 나가 떨어져버리니까 아주 정신줄을 놔버렸구나 얼른 큰바가지에다 찬물 가득담고 얼음 둥둥띄워서 마시고 정신차려라
경찰관으로 공직생활하면서 경찰선배가족, 독거노인, 외국인노동자, 불우이웃 챙기면서도 경찰청경비국장 김호윤이가 경기경찰청 3부장시 공작금 300 ~500만원씩 상납 안받아서 미운털 되고 심지어 기무사령부 참모장으로 부터 모함투서(무고로 고소)받고 무보직 인사조치된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받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소,깨끗한 공직자들이 왜 없나,
부동산투기나 위장전입은 다들 했던 관행이라니? 대다수 공무원들은 박봉에도 한눈팔지않고 맡은 업무 충실히하고 정년퇴직후에는 150만원 정도되는 연금받으며 결코 풍족하지는 않지만 큰욕심부리지않고 노후를 유유자적하며 살아가고있단다 어디서 본분을 망강하고 직무를 이용해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위장전입, 부동산투기로 치부하던 도동넘들과 비교하려드느나?
그리고 한일양국 수많은 정치가,기자,변호사,경찰들이 알면서 침묵하고 있는 제사건도->http://blog.naver.com/ansunduck 진상규명을!! (트윗:koreaan59) 병들어가고있는 청년들:http://m.pressbyple.com/articleView.html?idxno=11840&menu=1
모든 공무원 특히 오래동안 공무원한 사람들은 모두가 부동산 투기꾼, 아들병역기피하는데 앞장선 도둑심뽀를 가진 도둑들이 구먼. 이런자들을 국민의 공복이라 믿고 국민세금으로 먹여 살렸다니 다 능지처참 시켜라. 이렇게 정의 내려 준 권성동의원은 청빈합니다.대통령이 전과 14범이 되더니 희안한 꼴 다 보네. 우리 나라 윤리도덕 교육 폐지하라.
다들 했다? . 그래 새누리당 주변 해바라기 다들 했겠? . 법관 대부분 아니지만 . 일제 독립운동 할 때 출세 일제 법전 외우며 고시패스 독립운동 인사 재판 . 다카키 등 군부에 맞서 민주화 운동 창살 안 수감하고 있을 때 . 도서관에서 독재 법전 외우며 고시합격 법관 대법관 등 . 출세, 부패, 뇌물 등 권력 주변 인사들 정권 결탁?
2008년 오바마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내정한 톰 대슐도 운전기사를 고용하면서 세금 신고를 안했다가 자진 사퇴했다. 1993년 클린턴 행정부 당시 조 베어드 법무장관 내정자 등 여러 명이 불법 체류자 고용 때문에 낙마했다. 1989년 존 타워 국방장관 후보는 단지 "술과 여자를 너무 좋아한다"는 이유로 상원으로부터 인준을 거부당했다.
보통사람이 망하는 길은 주색 잡기와 마약이다. 권력자가 망하는 길은 독재와 부패 그리고 주색과 마약이다. 보통사람이 주색 잡기와 마약에 빠지면 그 피해범위가 자기일신과 가정의 파탄정도 인데도 국가 권력이 개입하고 처벌한다. 그러나 권력자가 망하는길로 들어 갈때는 그피해가 국가의 존망 임에도 불구하고 처벌은커녕 국가 권력이 패망의길에 앞장선다.
제도 개선 보다는 후보자 선택 과정에서 보다 철저한 자체 검증을 해야 한다 살아온 길이 개차반이었던 자들을 내세워놓고 프라이버시를 보장해주자는 것은 말이 안된다 철저한 사전 검증을 토대로 후보자의 도덕성을 검증해야하며 야당이 납득하고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후보를 내세워야 해결되는 문제이지 인사청문회 제도 탓을 해선 안 된다
이 인간 말하는 내용을 보니 새누리 마인드가 제대로 읽히네 정권 잡았으니 자기들에게 불리한 것 마음대로 해보겠단 심산에 여왕님 말씀이 곧 법이라는 뜻이네 그런 자세로 국민 무시하다 피똥쌀수있다 세상을 다 갖고있다는 오만 방자함에 무덤을 파는 구나 검새,새누리 찰떡궁합이네
지난 수십년을 살아온 대한민국 국민 치고 아주 깨끗한 자는 없다. 일제시대 부역 또는 눈감고 모른척, 6.25때 빨앵이 아니면 독재시대 앞잡이, 이후 부동산 투기, 병역, 배웠다는 놈들 논문표절, 부정입학, 위장전입.. 나라가 개판이었지. 지금와서 잣대를 들이대니 될수 없는 일이다. 이런데 관심없고 향락만 즐긴 박지만이가 최고구만.
안타깝다 이런 정당이 통합 개혁? 법 원칙? . 차라리 총리 장관은 교도소에서 물색하라 . 청문회를 비공개로 ? 이게 말이 되나? . 유신때 그립다? 대권을 거머쥔 당선자가 이런 수준이면 앞으로 5년은 보나마나야? . 인수위가 허수아비인데? 무슨 소리냐구? . 선데이 저널에 삼성동 당선자 자택에서 전화, 모든 문서 처리한 대 . 정말? . 그럼
공직자가 도덕성이 없다면 그자는 제 사리사욕만 채우는 배부른 돼지가 될것이다. 공직자의 최고의 능력은 도덕성이다. 앞으로 구캐의원도 도덕성이 없는 자는 지원자격도 없애야 한다. 새날당이 아주 대한민국을 망치려고 하는구나? 완전히 썩을대로 썩었구나. 새날당아...저자들 누가 뽑았나?정신들 차려라
성동이 저놈은 옆사람이 도둑질하면 지놈도 도둑질할놈이네 그러고나서 들키지 않으면 그게 관행이라고 떠들놈이네 자고로 공무원 기본 수칙도 모르고 공무원 한놈이네그랴 저런놈들이 검판사를 하니 나라꼴이 유전무죄 무전유죄인기라 법과 원칙이 없고 오직 돈에 눈이멀어 좌지우지될 종자들이지 원칙과 순리에 쫒는 공무원 욕먹이지마라 성동아
하여튼 웃기는 인간이야 정의하고 착실한 공무원을 정치나무라기가 장난치고 있네 우리사회가 정직하고 따뜻한분이 많기에 그나마 아름답게 돌아가는거야 성동아 개같은 소리는 안하는게 편해 국민은 항상 괴롭다 정치꾼때문에 그네야 정직한 사회를 만들기위해 노력해봐라 대한민국은 부패공화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하 그래서 온통 비리전력자들뿐이라 고위공직후보자 검증은 공개된 청문회에서 하지말고 검은커튼쳐놓고 즈그 집구석에서 자기들끼리 사바사바해서 임명하자고했구나 주위에 악취나는 인물들만 득시글대서 그렇지 소통의 마음을 열고 찾아보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사람들도 많이 있단다 공직사회가 니네들 생각처럼 그렇게 다 썩은게 아니거든
우리나라 사법시험폐해가 얼마나 개판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놈이다. 한마디로 일반인들이 최소한 갖고 있는 양심과 가치 그리고 상식도 없는 파렴치한 놈들을 양산하는게 바로 사법시험제도다. 언제까지 달달 외우기만 잘하면 평생 권력과 돈,명예를 대대로 물러줄수 있는 시스템을 놔 둘건가?
자네 말 잘 했네...너도 포함되네...하하! 권성동 자네 신상 부터 걸죽하게 한번 털어봄세..... 전직이 검사,변호사라 안봐도 비디오고? 관행이었으니까? 이동흡, 김용준을 보면 알잖아... 이 걸 오십보, 백보라고 하지... 물론 자네는 성현처럼 살아서 그런 일이 없을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