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가 28일 무더기 부동산투기 의혹, 장·차남의 병역 비리 및 편법증여 의혹 등에 대해 “문제될 게 없다”며 일축, 향후 인사청문회 과정에 치열한 공방을 예고했다.
28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악동 자택 앞에서 <문화일보> 기자와 만나 장·차남이 군 면제 판정을 받은 사유가 석연치 않고 어린 나이에 편법 증여를 받은 의혹이 있다는 질문에 대해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1970∼1980년대 자신이 전국 8곳에서 투기 목적으로 의심되는 부동산들을 매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손사래를 치며 “문제될 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27일)는 휴일이라 서류를 뗄 수 없었고, 이제 총리실에서 준비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특히 <문화일보> 기자를 만나기 전 누군가에게 “내가 무슨 공금, 뇌물 이런 거랑 상관 있으면 안 되는데 그런 것은 아니잖냐”라며 수차례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박근혜 당선인측 핵심관계자도 이날 인사검증 부실 의혹에 대해 “당연히 김 지명자에 대한 검증이 진행됐다”며 “관련 의혹에 대한 해명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 인사청문회 준비단’ 관계자도 이날 전화통화에서 “어제(27일) 1차로 해명했지만 (제기된 의혹들은) 대부분 해명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문화>는 전했다.
그러나 한 친박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 후보자에 대해 무더기 부동산투기 의혹 등이 제기되고 있어 국민들이 과연 문제될 게 없다는 김 후보자 주장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이라며 "특히 김 후보가 인사청문회 과정에 납득할만한 해명을 하지 못하고 문제될 게 없다는 고압적 답변만 할 경우 국민 분노가 폭발하면서 총리 인준도 힘들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정신 나간 노인내. 나같으면 총리직 받아드리지 않을탠데, 뭘 더하고 싶어서 자기네 가족사나, 아들들 편법으로 병역기피, 부동산투기 한걸 만천하에 공개하고 있는지? 다리 절룩 거리고 동정심을 유발하면서, 전국을 돌며 토지를 사드려 천문학적 차액을 남기냐? 뇌물 받았다면, 나오지도 못하지,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산다는걸 보여준다.
이제 김&장도 끝이군, 절대 한국내에선 손 못 봐,,국제적으로 저 양반아들이 사기꾼질을 하는 걸 김&장이 회사 장삿꾼질 위해 변호사(무자격) 로 채용했다는 걸 국제적 언론에 대대적으로 까발려서ㅏ 김&장의 정체를 폭로해야되..한국내에선 절대 안돼, 서로 얽혀서 손해 안 볼라고 하니,,완전 한국이 국제적으로 똥물 뒤집어 쓰는 부끄러움 감수해야 되.
그것이 알고 싶다 . 박근혜가 이동흡을 헌재소장으로 동의 해준 것 헌재소장 지낸 김용준을 총리후보로 지명한 이유? . 둘 다 법조계의 거물? . 왜 법조계의 거물을 끌어안으려 할까? . 그것을 알고 싶다 혹 전자개표의 부정과 관련하여 대법원과 헌재의 도움이 필요? . 김용준의 부동산 투기는 이건 거의 프로수준? . 안되겠다?
투기 기피 위장 거짓, 아무렴 아무 문제 안되지. 그런 거 안한 놈들이 나쁜 놈들이여. 그래야 사회적 약자 소리도 듣구. 잘했어, 잘했어. 쥐박이나 그네가 다른 거 하면 되겠어? 많이 많이 해. 사기꾼 나라 세계 1등 먹어야 쓰지 않겠어. 금메달, 자식 대대로 물려가면서 금메달 해야지. 이동 뭐신가 빙신이지. 대차게 버티고 금메달 먹었어야지!
세상은 가진자와 못가진자가 구별되는 세상 없는이는 항상 없어 자기먹고 살기 바쁜데 7살 9살 재산 증여를 어떻게 생각도 못할일 공직생활 정직하게 35년해도 자식 교육 시키고 남는것은 연금에다 집한채가 전부인데 여기저기 땅투기는 이해할수 없는일이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깨끗하지 위에서 구리게 하면 아래도 마찬가지로 더러워진다 한국의 현실이 상황
동정과 사회적배려의 대상으로 겉으로 드러난 성공한 삶 이면에 숨겨진 이중적인 삶이 오죽 악취가 났으면 그동안 절대적인 우군이었던 보수언론에서마저 등을 돌리고 융단촉격하며 억지로 감취진 치부를 들춰내 절대 안된다며 바로잡으려 애쓰겠는가? 잘못된 인사이고 깜이 안되니까 청문회에서 개망신 당하지말고 알아서 나가라는 소리지
사람은 누구나 공과가 있지만 최고위직 공직자에게 과는 있을 수 없다 최고도의 도덕성, 정직성, 청렴성을 요하는 판사라는 공무원신분임에도 우리사회에서 반듯이 제거해야할 암적인 존재 악덕부동산투기업자가 되어 전국을 누비고 다니고 대한민국 남자라면 모두 다가는데 두아들은 군대도 못갈 정도로 허약하게 키웠으니 이런 자가 어떻게 일국의 제상이 되겠소이까
이런 들통난 거짓말도 해명해봐! . 김 후보는 1993년 재산공개때 부동산 보유분에 대해 대부분 모친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라고 해명.. . <TV조선>은 "하지만 물려받았다고 볼수 있는것은 여전히 부친 명의로 남아 있는 충남 부여 1곳에 불과했다" "나머지 8곳은 모두 김 지명자가 전국을 돌며 산 땅들이다..
김용준의 과거야 그 시대 잘 나간다는 인간들이 보편적으로 했던 짓이니 탓해서 무엇하랴. 하지만 귀가 들리지 않는데 앞으로 공무를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이다. 장관이 하는 말을 못알아 듣는데 어떻게 회의를 진행해서 결론을 내리며, 국회에서 의원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데 어떻게 일문일답으로 정책소통이 가능하겠느냐,
헌재소장까지 하고, 고령이고, 다리가 불편하고, 귀까지 안들리는 난청이면 어지간한 사람들같으면 불편해서라도 나서지 않는다.그러나 이 사람의 탐욕 은 끝이 없는거 같다. 그정도 투기하고, 자식들 군대 안보낼 정도니 오죽하겠 느냐 말이다. 저 뻔뻔함을 봐라...판사시절 투기한것은 법에 어긋나지 않았기 에 별문제 되지 않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