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6일 인수위 첫 워크숍 브리핑을 생략했고 이에 기자들이 항의하자 "앞으로 저를 괴롭히면, 발표할 게 없으면 기자실에 안오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삼청동 인수위 기자실에서 브리핑에서 "우리 언론인 표현대로 영양가가 없었다"며 워크숍 브리핑을 자체 판단으로 생략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기자들이 "그건 언론이 판단할 문제 아니냐"고 따지자, 윤 대변인은 "영양가가 있는지 없는지도 대변인이 판단해야 될 일이다. 영양가 없는 얘기를 제가 계속 브리핑해서 뭐하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얘기가 나온 게 아니라, 한마디로 인수위란 무엇인가하는 그런 설명을 듣는 그런 자리였다 이거다, 인수위란 무엇인가 대해서 설명을 듣고 뭐 이런 내용이었다"며 "발표할 게 있어야 오지, 무슨 영양가가 있어야 말하지, 아무것도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기자실을 빠져나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자들이 윤 대변인을 따라붙으며 질의를 하자, 윤 대변인은 이에 "원래 워크샵은 역대 인수위에서 비공개였다. 그게 무슨 뭐 비밀이기 때문에 비공개가 아니라 영양가가 없으니까 그런 것"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그가 영양가가 없다는 인수위원들간 워크숍은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여 동안 이어졌다.
아래 '독제는 싫어'님, 일제시대 독립운동사를 읽으면 일제 초기에 이회영 일가가 만주에 가서 독립군관학교를 세우고 독립군을 키우고 독립운동을 했지만 일제 후기에 북경과 상해가 독립운동의 중심이 되었고 박정희가 일본군으로 간 일제 말기의 만주엔 우리 독립군이 없었다고 해요.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모르면서 이런 동영상 소개하면 안되지요.
소신있는 말씀을 하신것으로도 충분합니다. 당신을 응원 합니다. 제대로 된 말을 못한다면, 이 무슨 민주고 자유입니까, 제말, 넓은 시야와 소견을 가져, 이념과 생각이 다르다 해서, 타인에게 막소리 하는 이러한 환경이 없어졌으면 하네요. 넓게 넓게 소견을 넒히시길 바랍니다.
시청률 올리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중심을 잃지 않도럭 합시다, 여러기자님들, 또는 시사프로그램 사회자분들, 그렇치 않은 분도 계시나, 허긴 이해는 가요, 시청률 다운이면 사회자 자리나, 기자생활 하기 힘들겠죠. 진급도 안돼고, 애들 비싼 학비, 아파트, 차 유지비등 등등... 하지만 무고한 사람들 잡거나, 여론몰이 하지 맙시다, 심장이 뜨겁기를요ㅡ
이런 쉬레기가 인수위 수석대변인이라는 사실이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럽다 . 또 이동흡 헌법재판소 소장 내정자의 지난날 그의 행적을 살펴보면 일본과 종군위안부에 대한 부분은 극우파 및 친일파의 생각과 다를바가 없다. . 앞으로 일방통행식의 정치와 공안통치에 몸살을 앓을 것 같다.
공권력범죄의 피해자가 되어서야 비로소, 인권도 존재하지 않고 민주국가도 아니고 법치국가도 아닌 독재/범죄국가로 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관민이 공모하여 쥐도새도 모르게 나라와 약자를 등처먹고,올곧은 사람들은 사고나 병을 위장하여 살해하고ㅡㅡㅡhttp://blog.naver.com/ansunduck/140149940865 (트윗: koreaan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