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는 26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윤창중 수석대변인 임명 논란에 대해 "이번에 보수-진보 대결이라는데 보수가 이겼으니까 보수주의자를 등용하는 건 당연한 것"이라며 궁지에 몰린 박 당선인을 적극 감쌌다.
대선 막판에 박근혜 캠프에 합류했던 한 전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책임이 승리자에 있는 것이고, 모든 인사에 대한 권한도 승자한테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이제 임명된 사람이 앞으로 일을 하는 데 국민통합에 저해된 일을 한다든지 또는 진보진영을 폄하하고 그렇게 한다고 하면 그거 가만히 있겠나?"라며 "일단 정권이 바뀌었으니까 정권을 잡은 사람들이 책임지고 할 수 있는 여건을 양해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윤 대변인의 극우 발언에 대해선 "제가 그런 것은 무시하자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라면서 "그런 걸 기억하되 앞으로 일을 해나가는 데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니까 그때 견제하는 것이고, 견제도 안 하고 말썽을 일으킨다면 오히려 야당에 유리하잖나?"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오호... 걍 닥치고 찌그러져라... 56.1% 들이여... 느그덜이 뽑았으니 머라 시부리지 마라... 괜히 뽑은 것이 잘못했따고. 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탓은 하지마라... 딱 느그덜 수준에 맞는 것 뽑은겨... 노비가튼 인간덜... 주면 주는데로, 시키면 시키는데로 혀... 잔말들 말구... 그리고 한화갑이 니도 찌그러져...
이런걸 두고 친일파라 한다. 대상이 다를 뿐 행적은 똑같다. 이런것들이 그간 혹세무민 하면서 전라도 지역을 얼마나 망가뜨렸는지는 불문가지, 한 놈 더 있다. 미 대사관에 열심히 정보 팔아먹던 박주선이,, 노빠애들한테 권력 내주고 목숨 연명키 위해 당을 버린 행위는 살기위해 친일한 애들보다 악질이다. 노빠애들은 이미 알고 있었을 터이고,,
갑아. 권노갑의 [누군가의 버팀목이 되는 삶이 아름답다]를 한 번 더 읽어보렴 어떻게 살다 가야하는지...... TV에 나와서 여의도의사당보며 정치안한다 은퇴했다 하다가 총선직전에 당을 창당하고, 막판에 영혼을 팔고 자기 부정하고... 연민의 정을 느낄 뿐이다. 이제 놓아주자. 이문열,김지하.김주영........
우리의 미래를 걱정하는 이가 있다면 지금의 우리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일제강점기 친일은 살 길이었다. 해방 되고 친일은 미군세력에 빌붙어 살아났다. 다시 반공에 빌붙어 살아났다. 우리는 아직 반공프레임에서 못벗어났다. 보수로 길 잡는 논객 정치꾼 그들은 친일이 결국 잘먹고 잘살더라는 것을 알았다.
하갑아...너 전라도 사람이니 말 알아 듣것제??? 야~~~이 씨불놈아 찢어진 아가리라고 막 우겨대라고 니 엄니가 찢어놓은거 아니다. 시불놈아...아가리로 밥만 쳐 묵냐? 생각이 있고 양심이 있으면 그 아가리로 똑바로 말하고 똑바로 행하라고 찢어놓은것이다.. 아무리 변절했다고 너의 그 생각하는 뇌까지 변절되었다는거냐? 양심도 의리도 없는새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