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는 21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 "메르켈의 반의 반만 해주길"이라고 비꼬았다.
조국 교수는 앙골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세계 정상들 가운데 가장 먼저 친분이 두터운 박근혜 당선인에게 축하 전화를 건 다음날인 이날 트위터를 통해 "'여성대통령' 박근혜의 미래는? 신자유주의 맹신자 대처(영국), 중도우파 메르켈(독일), 중도 좌파 바첼레트(칠레). 바첼레트는 기대무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2012년 한반도, 여전히 박정희와 김일성의 유훈통치가 진행되고 있다. 언제 한반도는 이 두 사람을 넘어 설 수 있을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대선 후 만난 벗이 '몇 일새 늙었네'라며 놀립니다. 그러면서 '5년 중 벌써 3일 지났잖아'라고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조국을 너무 나무라지 말길... 조국이 언급한 의도는 박근혜가 메르켈총리 반만 해줘서 다음 야당이 정권잡을 최소한 기회를 잡을 공간이라도 해 주길 바라는 애타는 마음 그러나 박근혜는 메르켈총리 이상의 공적을 남길거다. 대한민국의 야당은 앞으로 100년간 모래성처럼 부서졌다 생겼다를 반복할 것 가토. 그러니 조국 너무 나무라지 맙쇼~~~~~~~~
조국 꽤 괜찮은 사람으로 보였는데, 도움이 안된다. 친노의 한계를 알았다면 이를 지적하고 고치게 해서 대선을 승리로 만들어야 했는데, 친노와 똑같은 소리만 외치고 있었고, 문재인 앞에 가서 90도 큰 절하고. 문재인 서울대 교수로부터 큰 절 받으니 입이 떡 버러져서. 이것 사진 신문에 나왔는데... 그 때 이미 선거 끝났는 것으로 봤다.
참으로 시덟잖은 인간아, 정치고 뭐고 주둥이질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라. 너같은 인간 되지 못한 것들이 주둥이질할수록 진보에 대한 혐오증만 커진다는 걸 너만 모르냐. 인간에 대한 예의도 모르는 것이 인간을 얘기하고 사회에 대한 의무도 모르는 것이 사회를 얘기하는 자, 이 사회의 단 맛은 다 빨아먹고 즐기는 위선적 강남좌파 조국아, 인간이 되어라.
문재인 후보를 통해 이루고자 하던 사회는 누구든 후환 걱정 없이 하고 싶은 말 하는 곳 아닌가요? 조국, 공지영, 나꼼수, 이정희. 다들 틀리지 않은 말 꿋꿋하게 해준 이들이죠. 거기에 부응하는 건 유권자들의 몫이고. 득표에 부정적 영향 있었던 것 같으니 앞으로 닥치라 하는 이가 있다면 그건 전체주의자 내지는 공산당 아닐까 싶어요.
조국 공지영 이런 싸가지가 진보에 붙어있는 한 정의감이 아직 살아있는 50대를 붙잡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런 싸가지 없는 놈들을 과감히 쳐내고 젠틀하면서 예의가 있으면서 능력도 있고 비전도 있는 진짜 진보를 문재인 중심으로 뭉쳐라 나는 이번에 박근혜찍었지만 문재인 정말 괜찮은 제목이다 이런 사람 중심으로 하되 국민에게 혐오감 주는 입진보들을 과감히 쳐내라
전두환정권에서 최류탄맞아가며 정의를 외친 세대다 그러면서 오늘의 한국을 일궜다 그런데 뭐 이런 조국 싸가지 없는 놈이 입방정 떨고 있어? 니같은 놈이 와서 껍썩대면 사람들이 꺼벅 죽을 것 같냐? 네가 핵교에서 편하게 먹고 살때 니들이 경멸하는 50대는 죽을둥살들 모르고 일을 했다 이런 싸가지 없는 자식이 세상 물정도 모르면서 입을 놀리고 있어? 아예 정치
야 조국 너 핵교에서 애들 그렇게 가르치냐? 선거 끝났으면 패배인정하고 승자에게 축하하면서 깨끗이 끝을 맺고 나중을 기약해야지?뭐 이런 싸가지 없는 놈이 있어? 니놈은 독일교수들 반에 반이라도 해라 이런 허접 입진보가 있는한 50대 붙잡는 것 불가능하다 2017년에는 50대이상이 50%다 산전수전 다꺽으며 학교다닐 때 데모도 하고 유신 반대도 했던 세대다
엠비시,케이비에스,종편 나부랭이 저질방송이 오염시켜논 뉴스공간을 회복시킬 대안방송 '뉴스타파'가 참언론방송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해 줍시다. 바른 언론을 지켜주는 것에서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벌써 3일 지났습니다. 5개월 5개년 후딱갑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야 표도둑 안맞습니다.
조국 저넘은 대한민국이 조국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하는 나라가 조국일거야.. 저런 놈이 교육자라니 한심하다..먼저 인간의 도리를 배우고 지식을 배워라~~ 저런넘 뻔해~ 강의는 대충하고 학생들 평가 잘받으려고 학점 후하게 줄거야.. 고뇌하고 반성해라~ 잠을 설치고 수업준비를 해도 모자랄 판에.. 니 꼬라지나 잘해라
밑에 좋은 댓글도 있네...이미 국민의 선택이 끝났으면 배운 놈이라면 덕담이라도 해야 마땅하지. 끝까지 꼴깝떠네...진짜 욕나오네...병신같은 색?,,,아무리 봐도 정치에 관심이 많은 거야.. 그럼,,, 교수 사표 내고 나오라라고,,,숨어서 그러지 말고,,,마치 심판관처럼 주접떨지 말고. 제발 부탁이다..한번만 더 언론에 거론되면 아작을 내주마,,
이 작자만 나타나지 않으면 뷰즈앤뷰 구독자 엄청 늘어날 거다. 여기가 뭐 조국 개인 블로거냐? 이 작자 문재인에게 큰 절한 거 말고 잘한게 뭐있냐? 조국이가 뭐 야권 참모냐 뭐냐? 참모면 실패를 자인하고 칩거나 해라. 이 처럼 깝쭉대고, 빈정거리고 이짓거리 때문에 노인들이 의거를 일으킨 것이 이번 선거인걸을 이 양반 헤드로 아직도 이해가 안 된나?
'조국'. 이 자슥 사람의 됨됨이가 아주 잘못된가봐!!!! 상식인이라면, 아무리 반대하고 비판했어도 국민의 선택이 내려진 만큼, 그에 순응하여 덕담이라도 보내는 것이 상식이라 할 것인데... 참으로! 되먹지 않은 더러운 인간이야!! 이런 놈 때문에 문제인이 난선할 수 밖어 없었지
저도 야권지지자로서 상실감에 빠진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만 조국 교수님, 그런 식의 비아냥, 악담에 가까운 저주가 도대체 누구에게 무엇에 도움이 됩니까? 공지영씨처럼 팬덤과 자기과시의 허울에 빠져서 오버가 지나치다는 생각입니다. 자기성찰, 자중자애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대학 경제학과 이준구 교수님과 많이 비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