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대선을 이틀 앞둔 17일 정가 및 여론조사계에서 나돌아온 '73% 분수령론'을 공개리에 제기하고 나섰다.
정동영 고문은 이날 밤 트위터를 통해 "'투표율 70%면 위험합니다. 74% 이상이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최고전문가의 분석입니다"라고 익명의 전문가 분석 결과를 전하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그는 "투표해야 민주주의 회복하고 새로운 세상 열 수 있습니다. 바람개비 잎사귀처럼 1인당 5명에게 투표권유 운동합시다"라며 적극적 투표 참여로 투표율을 74%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을 호소했다.
정 고문 주장은 민주당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 문재인 캠프 관계자는 17일 본지에 "선거는 추세다. 현장 분위기와 시차가 있어 아직 여론조사에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으나 현장에서 감지되는 무서운 상승세를 감안하면 투표율이 68%만 넘어서도 승리할 수 있고 70%면 승리가 확실하다"며 "선거를 많이 치러본 당내 베터랑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박근혜 캠프쪽 얘기는 다르다. 캠프 관계자는 이날 본지에 "비공개 조사에서 매일같이 확인되는 조사결과와 기존 선거의 세대별 투표율 등을 종합해 전문가들이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 투표율 70%는 물론, 71, 72%까지도 이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매일같이 각 언론과 여야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는 여론조사 결과를 체크하고 있는 여론기관 관계자들도 대부분 박 캠프쪽 의견에 가깝다. 특히 비공개 여론조사에서도 13일 이전 공개 여론조사에서와 같은 혼전이 전개되자 '투표율 73%'가 당락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를 조심스레 하고 있다. 정동영 고문이 들었다는 최고전문가 분석도 이같은 맥락의 얘기인 셈이다.
일각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최근 '투표율 77%'를 목표로 제시하며 강도높은 투표 독려 운동을 펴고 있는 것 역시 이와 무관치 않은 게 아니냐는 관측도 하고 있다.
'투표율 73%'는 결코 만만치 않은 수치다. 노무현-이회창 후보가 격돌하면서 지금 못지 않게 치열한 세대 대결이 펼쳐졌던 2002년 대선 투표율이 70.8%였다.
하지만 예측불허의 팽팽한 접전 양상이 펼쳐지면서 투표율이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 적지 않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같은 경우는 투표율 70%는 무난히 나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는 최근 트위터에 "15 대선에서 김대중 후보가 1.6%p 격차, 16대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가 2.3%p 격차로 신승했는데 올해는 1%p 안팎의 격차로 당락이 갈릴지도 모르겠습니다"라고 전망하며 "낙선후보 지지층에서는 재검표 요구까지 있을지 모를 이번 선거결과가 정말 궁금합니다"라고 말했다.
정동영 : 당신은 늙지 않았느냐? 늙은 꼰대가 어쩌고 저쩌? 늙었다고 다 보수고 젊었다고 진보인줄 아느냐? 너 같은 새머리가 대통령을 하겠다고 했으니 한심하다. 뭐? 선거 독려? 그런 사고와 머리로 정치하니 진보는 좌파 빨갱이로 매도되고 어르신들로부터 외면 당하는 것을 알아야지 ????
오늘 아침에 표교수 토론을 보니 속히 시원하데요 진짜 전문가로서 정의롭게 말씀하신던데 인정을 안하는게 문제이지요 그리고 공무일은 공무원이 하는건데 기어코 당들이 개입해서 인권 침해니 잠궈니 걸었니 할 필요 없어요 선관위.경찰이 하나하나 철두철미하게 조사하면 됐지 토론의 가치가 없어져요
표창원인가 뭔가하는 놈 보니 이놈도 수구좌빨꼴통의 길로 들어섰더구만 수구꼴통좌빨에 감염되면 우선 눈이 분노로 이글거리고 약에 취한 것처럼 안하무인이고--- 어이 표씨? 이번 대선판도 내일 지나봐라 정치꾼이든 뭐든 몇일 지나면 싹 잊어버린다 그런데 니놈이 무신 의적이라고 토론에 나오려고 사표를 내? 마누라가 그렇게 하라고 하든? 아무튼 나이 50넘은 놈이 덜
투표율을 아예 100%로 바라라 민주당 십알단의 공로에 경하를 참 폴리페서 조국에게도 일성이의 건투가 어제 토론에 보니 표머라고 하는 경찰대 교수질하는 놈이 개거품무는데 내일 지나면 경찰대 총장에게 가서 무릅긇고 이미 제출한 사표 돌려달라고 애원한다 미친놈 정치꾼들이 죽기살기식으로 벌이는 선거에 지놈이 무신 놈이라고 사표를 제출하고 토론에 나와? 이런 놈
씹알 꾹알 엠알단 여러분, ⓐ동료가 안 보이거나 ⓑ장부나 다른 문건이 없어졌거나 ⓒ동료가 밖에 나가서 핸드폰 통화를 여러 번 자주 하면 주의하세요”...“여러분 사무실의 누군가가 자수해서 혼자만 보상금 받고 여러분을 팔아 먹을 징조입니다. 자수가 중복돼도 털리기 전에는 자수로 인정해 줍니다”
원래 유리한 진영에서는 네거티브 공세는 자제하는 거이 맞습니다. . 하지만 새떼당은 대변인을 넘어서 박끄네까지 동원해서 네거티브 공세를 강화하는 것을 보면 자체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에게 뒤진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문재인을 지지선언한 전 여의도 연구소 부소장 김현철은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투표율 80% 넘는다!!20~40대 이땅의 가장 고난을 겪고 있다!!절박한 정권교대 그들의 심장이 되었다!!그리고 더구나 투표율 높일려고 매스컴이 박빙 구도로 몰고가 안죽으면 이명박 심판위해 그들은 투표한다!!노인 어르신들도 과거 의식과는 많이 달라 졌다!!과거처럼 일방적으로 박근혜후보찍어 이명박 살려주는 투표 하지 않을거다!!난 50대중반이다!
영남대학교와 국정원출신 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이 국정원 여직원 비방글 사건 경찰 수사발표을 자기가 지시했다고 하는 보도가 한겨레신문 오늘짜에서 보도되었다 그렀다면 이번 사건 박근혜측근에서 권권력 동원햇다는 뜻않이겠는가 이번 사건 절때 자시우지해서는 않된다 발혀내여 엄중 처벌해야한다
내가 50대 중반이지만 20~30대 우리 후배들 나보다 훨씬 생각이 깊고 의지도 강하다!!철없는 그들이 아니고 분명 60~70~80대 보다는 춥더라도 투표 참여가 강하다고본다!!60~70~80대는 건강이 안좋고 추워서 많이 의식이 깨어나 투표 기권층이 많을것이다!!걱정 말라!!우리50대도 우리 아들딸 미래를 위해 누구에게 투표해야될지 많이 깨달았다!!
투표율 높고 낮음을 아직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바부탱이들. 젊은 유권자들 표심조차 박근혜에게로 와장창 기울었는데 투표율이 뭐가 그렇게 위력을 발휘한다냐? 투표율이 높을수록 박근혜가 오히려 더욱 큰 대승을 거둘 수도 있다. 나중에 보면 내 말이 정확한 판단이었음을 알게 되겠지.
정권교체에 대한 기대를 접은 분위기네. 문재인에 대한 욕을 안하는거 보니 포기했네. 낙선할 후보에게 뒷다마 안깐다는 뭐 그런 분위기인데. 이런 분위기 내일도 유지되면 무난한 박의 승리네. 박이 문보다 못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밖에. 그만큼 문이 부족하단 말이겠지. 그렇게 결론내고 댓글정리하자.
전 60대 부산시민입니다. 54만명에게 유포합시다.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지금까지 중ㆍ노년은 무조건 자기 뜻따라 후보자를 지지했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子ㆍ孫입니다. 왜 투표만은 다르게 행동합니까? 자식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세상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자손이 원하는 문재인을 투표합시다.
전 60대 부산시민입니다. 54만명에게 유포합시다.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지금까지 중ㆍ노년은 무조건 자기 뜻따라 후보자를 지지했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子ㆍ孫입니다. 왜 투표만은 다르게 행동합니까? 자식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세상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자손이 원하는 문재인을 투표합시다.
투표안하면 그건 간접 범죄입니다. 지금 죽음의 벼랑에 놓여 있는이, 죄없이 감옥에 가게될 이들, 생계가 벼랑에 놓여 있는이, 등등 수많은 이들이 그렇게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으며 온국민은 99% 빈민의 위기에 있으니, 투표않는 이들은 이들뿐아니라 자기 가족에게까지 해를 끼치는 것인줄 알아야 합니다.
친노가 집권하면 예전처럼 언론을 풀어놓지 않을 것이다. 자기 사람들로 다 채울 것이고, 자기에게 불리한 언론에는 그에 상응하는 피해를 줄 것이다. 과거 언론의 무지막지한 공격을 경험했기에, 자신에게 유리한 언론만을 키울 것이고, 그들의 국물에 혈안이되어 수많은 무능한 낙하산이 있을 것이다.
“그게 감금일 수 없다.자기가 스스로 잠그고, 못들어오게 방어막을 친 거지.감금이라고 할 수가 없죠.국정원 직원을 불법적으로 감금한 것이라면 정부가 공권력을 동원해서 구출을 했어야 한다.정보기관원이 불법적으로 감금 당했다면 공권력 투입해 119 사다리로 구출했어야지.지금은 진실을 은폐해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중에 그 피해는 전체 직원들이 입게 된다".
민을 진정 주인으로 섬기는 분이 대통령이 되시고 이어서 계승발전 시키는 시대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 정권은 이번 선거에 투표한 사람을 공무원, 공기업 채용에서 가산점을 주고, 동점시우선권을 반드시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번 투표부터 투표한 명부는 영구 보존조치하시고 채용 우선순위를 주시겠다고 공약하십시요.....
50대를 분석해보면 50~54세 55~59세 이렇게 다른 성향이다 50대가 닭양 절대 우세라는건 착각이다 10년전 2002년 대선때 40초반인 이들이 지금50대로 들어갔다 그들이 누구인가민주화 항쟁 하던 세대들이다 50대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그들은 민주화세력이다 지금도 그때당시처럼 민주화세력에 투표하고 있다 새눌당은 김칫국 마시고 있는거다
억지와 궤변과 오만과 부정과 군림이 난무하는 선거풍토, 가관이다.이렇게해서 정권유지하면 되는가.젊은이가 일어서야한다.너희들이 살 세상이 아닌가.제발 정신들 차려라.썩어문드러진 사회를 너희들이 바꿔야 한다. 지금 찍어줄 사람 없다고? 차선이라도 택하라. 그런 다음 최선을 뽑아라. 지금 차선이라도 뽑지 않어면 영영 너희가 바라는 최선은 없다.나치시대가 온다.
이번 선거에 부정이 있으면, 그 책임을 지고 정권은, 죄다 자폭해야 한다. 야권의 불법선거?.. 이런 건 있을 수가 없다. 세력을 틀어 쥐고 있는 곳에 항상 부패와 부정이 있기 마련이지, 이를 견제하는 쪽에 어떻게 부정의 여지가 있단 말인가.. 개도 나이 들도록 시집장가를 아니 보내면 싸나와 지더라. 한 대 줘 박으면 또 순해지고..
방금 장보고 왔습니다. 공부하기 바쁜 두 아들이 부재자 신고를 못하여 내일 투표 때문에 내려온답니다. 오랜만에 따뜻한 밥을 제가 직접 만들려 합니다. 아들들 왈 '돈과 시간이 들더라도 꼭 투표한다'고 합니다. 새대가리들아 이틀 남았다. 너거는 끝났다. 부모가 이루어 낸 민주주의를 자식이 지킨단다.
세상에 이런 암흑선거가 어디 있는가.선관위, 투표독려 캠페인이란 눈을 씻고도 찾아볼수 없다. 민주당,빨리 선관위원장 사퇴하라고 성명 내라. 언론도 마찬가지다.암흑선거로 몰아가는 이런 풍토가 어디 있나.조중동 지상파 종편 하나같이 어떻게 하면 투표율 떨어뜨리나로 골몰하고 있는 꼴이라니ㅡ 너희에 대한 심판은 그리 멀지 않았다.
내가 오늘 인천에서 서울 북동부까지 업무차 다니면서 택시기사, 지하철 노인들, 업무차 만난 노인들, 거리에서 본 노인들 등등 다양한 노인들을 접하게 되었는데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다리병신되도 지팡이 짚고 투표장가서 근혜 찍을 기세더라. 투표율 75프로 무조건 넘는다. 노인들때문에. 정동영이과 이정희에에 열받은 노인들
청년의 성취가 노인의 즐거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펴야 한다. 어떻게 서로 반목하도록 하는 개같은 깜냥을 지닐 수 있을까? 군대내의 상하간의 반목.. 아니, 상이 하를 들볶는 군대 왕따... 상사가 부하를 못살게 구는 구석기 깜냥.. 이런 사상으로 유지해온 권력, 또 그렇게 갈거라면, 지금 포기해라. 한국은 사람다운 사람에 목마르다.
어떤 영화 제목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있다. 한국은 노인을 위한 나라인가? 제안을 하나 하자면, 노인을 이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노인을 이용하는 정책이 노인을 젊은 층과 구분짓게 한다. 일을 잘해서 노인과 청년에게 칭송을 얻을 생각을 하고, 서푼짜리 식권으로 노인을 동원할 생각을 말라 . 청년의 성취가 노인의 즐거움이 ..
노년층.. 이들은 소외된 계층이다. 경로잔치며, 그래도 신경 써 주는 데는, 주민센터 밖에 없다. 경제력도 없고, 사회에서 반기지 않으며, 어디 가 있을 곳도 변변히 없다. 참 아이러니가, 현 정권이 그들을 냉대 했음에도, 노년층은, 현 정권의 공로로 그나마 산다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설명해도 먹히지를 않는다.
"# 한홍구 서해성 직설(인용문) - 선거란 우는 아이 젖주는 건데, 젊은이들이 안울어. 침만 뱉어, 이번에는 청춘투표가 인생투표야. 인생이 통째로 걸렸어. 너 자신에게 투표하라. 꼰대들 늙은 투표에 인생 맡기지 말고 나에게 표를 던지는 거야" 이게 뭐가 잘못된 글이냐 ???
또 놀아 보세..<또놀당>.. 이들의 불법적 행태를 감안했을 때, 승리의 숫자가 74%..? 그래서 지킴이가 중요하다. 누군가 제안하지 않았나.. 오토바이 폭주족이라도, 폰으로 투표함의 행로를 빠짐없이 찍어 줬으면 좋겠다고.. 이게, 민주국의 애환이려나? .. 아직 못다이룬 민주에로의 여정이겠지.. 세대가 흘러, '그랬었다'고 할 날이 올것이다.
오차범위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투표율이 관건은 맞다고 본다. 국정원 여직원 사태는 양측 모두 선거당일까지 화두로 삼으면 두 후보의 바닥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문후보에게 전적으로 불리한 화두다. 그 일만 생각하면 얼음물 속에서 투표하라고 해도 발가벗고 나가서 문후보 반대편으로 투표하고 싶어진다.
그 어둡던 세월을 겪지 않았던 새 세대에게 '버림 받은 세대'라고 하던 초딩의 말대로, 암울한 미래를 업보처럼 안겨다 줄 수 있을까? 절대로 아니될 말이다. 희망과 즐거움을 삭제한, 돈에 미친 경제동물이 되어 성장 수치나 자랑하는 그런 미친 놀음에 다시 빠져서는 아니된다.
투표율보다 더 중요한 게 '지킴이'이다. 딴눌당의 기세로 봐서, 뭔 짓을 못하겠나.. 부산에서는 시민 지킴이가 발동 되었다고 하던데.. 서울에는 그런 거 없을까? 유신의 추억은 고뇌를 산출했고, 전통의 학살은 인성을 파괴했고.. 이제 옛 추억에, 고뇌없이 유신을 즐기던 군상들이 인성이 파괴된 그 족속들이 뭔가를 하나 하려고 한다.
대선판이 개판이다. mb가 안찰스를 이용해서 흐리게 하더니...국정원에 , 십알단에... 국정원 알바는 한겨레 신문에 17일자 인터넷판에 적시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통합당은 선거무효 선언하고 선거를 보이콧해야지... 시민들도 민주주의파괴행위에 대해서 궐기해야 헌법질서를 지킬수 있다.
표창원 전 경찰대교수는 이어 "저도 TV토론을 보고 있었다"며 "저 (박근혜 후보) 사람이 어떻게 후보가 됐을까, 논리도 없고 토론 시간이 남아도 침묵만 하더라. 저 사람을 찍는 사람은 뇌가 있는 사람일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 시점에 시청자들이 보게끔 뉴스속보가 떴다면 의도가 있는 것"이라며 표현 수위를 높였다.
PK기자들이 본 PK민심, 文 40%벽 넘는다 부산 출신이란 강점에 MB정권 심판 · 세대별 투표 성향 강해지며 PK표심 부산·울산·경남, 일명 부울경(PK)지역 민심이 과거의 대선과 달라 대선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되고 있다.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지지율은 40%를 넘겼다. 민주당 대선후보로서는 최초다
양해 바람. 내가 오늘아침 골든크로스가 난 직후 주가는 하락한다고 여기 윤여준 기사에 댓글로 적은 바 있는데 오늘 본의 아니게 소위 문재인테마주라고 불리우는 주식들이 급락한 바 이는 내가 바랐던 바가 아니고 나는 다만 내가 알고 있는 바를 적었던 것 뿐이니 특히 이른바 문테마주에 투자하셨던 분들은 이점 양해 바랍니다. 테마주 투자는 금물!!!
부정과 정의의 싸움이다 해방후 쪽 이어져 온 부정과 부패를 완전히 일소 시켜야 할 책임과 의무가 우리에게 주어진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것을 극복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결국 더러운 손을 잡아야만 했다 그러나 2012년 드디어 그 더러운 손을 잡지 않고 스스로의 온전한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 이제 우리에게도 기회가 온것이다
문재인과 민주통합당이 한 짓은 국정원아가씨가 국정원직원이라고 해서 한 여성의 인권을 미행- 감시- 고의적 접촉사고- 불법사찰 -불법감금 사생활엿보기 말소리엿듯기등 인권침해 인권유린 인권탄압은 해도 된다고 생각하냐 이건 범죄이거든 국민에 대한 테러라고 할 수 있지. 문재인과 민주통합당은 공개사과하고 후보사퇴하고 민주통합당은 해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