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14일 "저는 이 순간부터 흑색선전과의 전면전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당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가 이뤄야할 중요한 가치가 정치쇄신이라면 마땅히 이번 선거부터 흑색선전의 병폐를 뿌리뽑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당이 젊은 여성 한명 집단테러"
그는 특히 민주통합당이 제기한 `국정원 불법선거개입 의혹'을 거론하며 "공당이 젊은 여성 한 명을 집단테러한 것은 심각한 범죄행위가 아닐 수 없다"며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린 것은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라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맹비난했다.
그는 "도대체 선거가 무엇이고 권력이 무엇이기에 터무니 없는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한 여성을 가둬놓고 부모님도 못 만나게 하고 밥도 물도 끊어버리는지 정말 참담하다"며 "심지어 그들은 이 여직원의 오피스텔 호수를 알아내기 위해 고의로 주차된 차를 들이받고 경비실에서 주소를 알아냈다고 한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성폭행범들이나 사용할 수법을 동원해 여직원의 집을 알아냈고 이것을 SNS를 통해 사방에 뿌리기까지 했다"면서 문 후보측을 '성폭행범'에 비유하기까지 했다.
그는 "문재인 후보는 이 사건에 대해 '민주주의 근간이 무너진 것'이라고 했지만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린 것은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라며 "민주당이 한 여성의 인권을 철저하게 짓밟은 현장에는 증거주의, 영장주의, 무죄추정의 원칙, 사생활 보호, 그 무엇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재인 후보가 보호하려는 인권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만의 인권이냐"며 "이런 사람이 정권을 잡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대통령 비방하는 댓글 하나만 달아도 컴퓨터를 내놓으라고 폭력정치와 공포정치를 하지 않겠는가"라고 문 후보를 맹비난했다.
그는 "국가안위를 챙기는 정보기관마저 자신들의 선거 승리를 위해 의도적으로 정쟁의 도구로 만들려고 했다면 이는 좌시할 수 없는 국기문란행위"라며 "민주당과 문 후보는 이러고도 `사람이 먼저'라고 얘기할 수 있는가"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이렇게 엄청난 일을 벌이면서 민주당과 선거캠프는 `제보가 있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단 한 가지의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증거를 오늘 안으로 경찰에 제출해달라.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명백한 흑색선전임을 민주당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증거 제출을 압박했다.
그는 "이번 사건이 저를 흠집내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민주당의 터무니없는 모략으로 밝혀진다면 문 후보는 책임져야 하며, 민주당도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선거를 혼탁하게 만든 총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문 후보를 정조준했다다.
"공지영, 내가 여론조사회사에 5억 줬다고?"
박 후보는 이밖에 민주당으로부터 제기된 `아이패드 컨닝' 논란과 온라인에서 떠도는 `굿판', `신천지 관련설', `여론조사 5억원 지급설' 등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을 가했다.
그는 우선 '아이패드 컨닝' 논란과 관련해선 "제가 10년째 들고 다녔고 토론 준비 자료를 넣고 갔던 가방을 아이패드로 둔갑시켜 커닝했다고 공격하는데 생방송 중에 그것이 가능한 일이지 묻고 싶다"고 질타했다.
'1억5천만원 호화굿판' 의혹과 관련해선 "돌아가신 어머니의 탄신제 사진을 조작해 굿판을 벌였다고 공격한다"며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지금까지 사진을 퍼 나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천지 관련설'에 대해서도 "일면식도 없는 특정 종교와 20년 간 인연을 맺었고 그곳에서 절 돕고 있다는 말도 지어내고 있다"고 질타했다.
'<리얼미터> 5억원 지급설'과 관련해선 "50만 팔로워를 가진 어떤 소설가는 제가 여론조사 회사에 5억 원을 줬다는 허위사실까지 퍼뜨렸다"며 소설가 공지영씨를 정조준하기도 했다.
그는 "이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사실이 있는가"라고 반문한 뒤, "이런 식으로 사실 관계도 입증 못하는 무차별적 허위사실 유포는 범법행위"라고 질타했다.
그는 그러나 자신의 찬조연설자인 배우 강만희씨가 최근 대구 유세에서 "안철수 같은 간신은 죽여버려야 한다"는 폭언을 한 데 대해서도 "며칠 전 저의 지원유세에서 안 전 후보에 대해 해서는 안될 막말이 있었다"며 "제가 사과드리고, 다시는 이런 말이 나오지 않도록 단속하겠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 명의의 임명장이 다수 발견된 새누리당 윤모 SNS미디어본부장의 '불법 알바' 파문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을 없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고 회견장을 나갔다.
난 아무리 생각해도 그네가 허수아비처럼 생각돼. 자기 생각 없이 누가 옆에서 써준대로 읽어버리고 끝내버리는 것 같애. 감정도 없는 것 같고 머리에 든 것도 없는 것 같고 스스로 뭘 해보려하는 것 같지도 않고 그저 뒤에세 누가 어떻게 하라는대로 따라하는 것 같애. 나만 그런가???
[대한민국] 국가기념일및 국가기념행사 ● 3월 1일 反?日인민봉기~기념일 4월 3일 제주 인민봉기 4월 19일 남조선 인민봉기 5월 18일 해방?광주 인민봉기 6월10일 남조선 민중청년학생인민봉기 6월 25일 남조선 해방전쟁 8월 15일 민족해방 10월19일 부마 인민봉기 ● 김정일父子생일기념일-신?의자식들-룸살롱OST http://is.gd/QxuZ4A
독일나치는 우선 共産黨을 숙청했다~>국회.법원.관료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그 순간에 이르자~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독일 신학자 마르틴 / 신?의자식들-룸살롱OST http://is.gd/4TJqMi
뉴스타파 38회 에피타이저 - 이명박 5년, 행복하셨습니까? 뉴스타파 38회 에피타이저 - 이명박 5년, 행복하셨습니까? 쥐명박그네의 5년간 대국민사기질의 기록을 보여주네요/쥐바기가 국가를 사익챙기는데 주력할때 닥그네는 국회에서 모든법안을 날치기해서 명바기사기에 극력 협조해줬쥐요/이번선거에서 심판합시다
준비 된 여자대통령이라는 게, 대통령선거판에서 제 주둥아리로 선거유세장 대중들 앞에서 상대후보측을 성폭행범 같다고 하는 개막장 언사를 한다. 그런 게 대통령 하겠단다. . 이게 지금 아프리카 어디 부족국가 선거판 일이 아니다. 21세기 OECD국가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대 놓고 퍼지른 언사다. 그것도 자칭 여자라는 게. 아, 이런 개한민국!
발끈혜식의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 역시 아버지로 부터 배운것 확실하게 사용하는구만. 유신독재 시절롤 역사를 돌리려 애쓰지만 이제 국민들이 용납하지 안는다.' 개인의 꿈을 위해 백성들이 왜 희생이 되어야 하는데. 어림없는 소리다 그 시절이 아니라 세상이 변했다. 절대 다시 속지 안고, 용납하지 안는다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는데.
이 할마씨! 전형적인 리플리증후군 환자구먼! 남들을 속이는데 도가 지나쳐 결국 자기자신도 그 거짓이 진실인양 믿게되는 증후군이다! 오늘 오후 KBS 방송에서 십알단 사무실 임대료를 새누리당(신천지당)에서 지급했다고 방송했어! 더이상 거짓말 하지마! 사람이 너무 추해져!남은 여생 조용히 애비가 저지른 과오 대죄하면서 살아! 조금이나마 반성하고 착하게 살아봐!
이번 국정원 개입 사건은 새누리당도 같이 연루 됐는가? 개입여부는 경찰에서 조사하면 되지 새누리가 방방 뜰 일이 아니다. 조사도 안했는데 국정원 연루 안됐다고 단정하고 박근혜마져 기자회견까지 나설일이 아니다. 우짜튼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한다는 의혹은 이명박정권하에서 계속 잇었다, 물증이 없었을 뿐이지. 경찰 제대로 조사해봐라
그네꼬양! 오늘조선일보 기사다! 넌 끝났다! 더이상 발악하지말라! 추해진다!<윤씨는 현재까지 직원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으나 직원1명에게 월150만∼200만원을 대선 후에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조사됐다.시선관위는 입수한 임차계약서 등 자료를 분석해 박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국정홍보대책위원회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이 사무실 임대료를 부담한 사실을 확인했다!
강원도지사 선거 악몽이 생각나나 봐요. 국정원직원-십알단 자기 말만 하고, 질문 안 받는 독재적 태도도 여전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 대통령이 되면 반드시 묻겠다 이건가요? "간신은 죽여야 한다," "문모는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릴 것이다." 왜 그쪽 분들은 말씀마다 저리 살벌한지요. 유신이 생각날 지경입니다. 합리적으로 합시다.
댓글알바?? 그럼 나꼼수는 문재인 직속 흑색선전부서인거 니들도 인정하제?? 니들도 알거다. 니들이 말하는 어제일 뒤에 주진우랑 심원보 이름이 거론되는 것 보면 국정원녀 인권유린 덮으려는 또다른 음모의 하나란 거. 니들이 자랑하는 모바일 부대가 지금 워하고 있을 것 같노?? ㅣ니들 꼬라지 니들만 모르나??
추격자 봤제? 처음 사고 났을 때 솔직하게 처리하며 될 일을 모략으로 덮으려던 추악한 짓거리. 국정원녀가 문재인과 니들에게 짓밟힌 어린 소녀와 같은기라. 의혹이 있으면 차라리 국정원장에게 따질거지 왜 증거도 없이 힘없는 여직원을 난도질 하노? 그래놓곤 사과는 커녕 증거도 없이 아직도 괴롭히제? 문재인은 한마디로 추악한 뺑소니범인기라. 니들은 그 종범이고
젊은 여자 성폭행은 색정희가 최고다. 무슨 헛소리 하는지, 색정희 딸이 어찌 그 입에서 성폭행이란 말을 꺼낼수 있나 ? 색정희 시절에는 강간이란 말을 써서 지금 말하는 성폭행이 딴것인줄 아나 ? 잘 들어라, 니애비 전공인 강간이 시체말로 성폭행이다, 칠푼아 ! 이건 수치를 모르는 미물이거나 천치 바보로군 !
야권 지지자들은 제발 발끈해서 퍼붇는 인격적 비난이나 출처 불분명한 루머 유포나 지나친 네거티브 과열 조심해야한다. 문재인이 여론조사마다 지지율 격차가 꽤 큰데(박근혜는 언제나 비슷) 그 말은 부동층이 지지했다 말았다 한다는 거다. 그들을 끌어들이지 못하면 즉 그들이 투표장 안 가면 여론조사 뒤집어놓고도 질 수 있다. 네거티브의 함정이 그거다.
상당히 당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박근혜가 저런 식으로 상당히 파괴력을 보인 적도 많으므로 야권도 긴장할 필요있다. 보수층 결집이 더 견고해질 수 있다. 요즘 분위기가 돌아온 네거티브 공방... 유불리 계산 쉽지 않다. 무당파층이 투표 포기할 수 있고 그러면 당연히 지지율 변동이 큰 문재인 불리.
흑색 선동 네거티브 종결자 똥누리닭당 수괴 바꿀래~! 배운것이라고는 닭카퀴마사오의 친일, 매국, 독재, 장물만 배워서,,,, 수첩들고도 버벅대는 답이 전혀 없는 씨불닭뇬~! 이제, 며칠만 지나면 저 씨불닭거리는 국쌍뇬을 영원히 안보게 되겠구나~! 이게 사람이 사는 세상이야? 국민이 먼저란다, 똥누리야~!
맨 뒤 쪽 이외수님이 박근혜 후보와 만난 사진에 문구는 " 이외수 박근혜의 용기를 말하다 " 공보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그리고 이거 이외수님 동의하에 게재된것인지 의문이 들었는데 ... 새누리는 지금이 유신시대인줄 착각 하는듯 ... 자신들이 곧 법이로군요 ... http://bbs1.agora.me
안철수 테러설, 그걸 공식적으로 대 놓고 널리 퍼뜨린 자는, 바로 그네의 선대본부장 무성이다. 제대로라면, 언급자체를 피하거나, 간접적으로 언급하면서 자제를 당부하는 등이라야한다. 그런데, 무성이는 왜 그걸 그리 널리 퍼뜨리는가? '혼란야기'-선거 혐오-투표 외면... 그리 되기를 겨냥한 것이다. 그게 지금 새대가리당이고, 그게 곧 바끄네다.
이 지경이라면, 바끄네는 끝이다. 이러고도 바끄네가 된다면(이거, 맹바기 때도 자자했던 말이라, 참 더럽기는 하다만), 대한민국이 끝장이다. 후보는 '생애 마지막'을 뇌까리고, 그 지지자는 "선거에 지면 할복하라!"고 외친다. 이게 21세기대한민국에서 우리가 보고 듣는 것이다. 일본에서가 아니다. 일본 극우미칭개이후보와 지지자가 하는 짓이 아니다.
はらきり (腹切り) - 하라기리. 사무라이가 스스로 칼로 배를 가르는 자살. 저 미칭개이색기가 왜 바끄네에게 그 소리를 했을까? '선거에 지면'이라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왜 '하라기리'인가가 중요하다. 거기에는 일제군국주의 사무라이정신 충만했던 바끄네애비의 망령이 쓰인 것이다. 그 애비로 흥한 바끄네, 그 애비로 망한다.
무서운 여자야. 눔빛을 보니 예사 사람의 눈빛이 아냐. 대통되면 무서운 세상 되겠다. 사실을 말해도 흑색선전? 알바부대 검찰 고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네. 저 뻔뻔스러움은 도저히 못 당하겠다. 이미 선거판 뒤집어졌다. 그러면 그럴수록 표만 날아간다. 자중해라. 투표율 예상 82%!!!ㅋㅋㅋ
붉은 용을 조심하라, 이단신천지와 새누리의 관련보도, 새누리의 당색은 붉은색, 붉은 색은 빨갱이나, 성경에서는 긍정은 예수의 피, 부정은 붉은용을 상징한다. 계12:7~10,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할매가 패드 소지했다고 첫 기사쓴 양반 반박기사: '박근혜 아이패드 소지했다는데'보도가 오보라구요?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74 선방위 공보 담당자는 "새누리당도 인정했다니 맞는 것 같다”고 말한 뒤 다소 긴 호흡을 쉬고 “아이패드라는 건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