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9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민주당이 기득권을 포기하면서 정계 개편을 단행해 '국민정당'을 만들겠으며, 인수위 시절부터 안철수 전 후보와 국민연대가 참여해 '대통합 내각'을 출범시키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캠프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안철수 후보께서 아름다운 결단을 해주셨다. 심상정 후보께서도 함께 해주셨다. 이 분들의 뜻을 받아 정권교체를 이루어내야 하는 막중한 소임이 저에게 부여되었다"며 "선거는 중요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 저는 이 시점을 계기로 그동안 고심해왔던 우리 정치의, 새로운 변화의 방향을 밝히고자 한다"며 세가지 대국민 약속을 했다.
그는 "첫째, ‘새로운 정치질서’를 만들어 새로운 나라로 가겠다"며 "리모델링 수준 갖고는 안 된다. 완전히 새로운 건물을 짓는 수준으로, 우리 정치의 판을 새롭게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정치권은 새롭게 재편돼야 한다. 장강의 뒷 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내듯 지역, 이념, 정파, 계파를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려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질서를 짜야 한다"며 "그 분들과 함께 새로운 ‘국민 정당’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와 민주통합당은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을 자세가 되어 있다. 새로운 정치질서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기득권도 기꺼이 던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둘째, 이번 선거에서부터, 새로운 정치질서의 주체가 될 분들과 함께 단결하고 연합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며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모든 법과 제도를 준비하고 혁신하는 주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민연대의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가 문 후보측에 인수위부터 안철수 전 후보측이 참여토록 해야 한다고 한 제언을 수용한 셈이다.
그는 "셋째, 이 과정을 토대로 ‘대통합 내각’을 구성하여 ‘시민의 정부’를 출범시키겠다"며 "정권교체와 새 정치의 과정에 함께 한 세력이 같이 내각과 정부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공동정부 구성을 약속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저는 권력을 추구하기보다 정의를 추구한다"며 "대한민국의 정치는 앞으로의 10일,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변화의 태동을 시작할 것"이라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문 후보의 이날 선언은 대선 열흘을 앞두고 안 전 후보와의 단일화 효과를 극대화, 현재 박근혜 후보에게 뒤지는 판세를 뒤집기 위한 승부수로 분선된다.
그는 이날 오후 안 전 후보와 경기 군포.산본에서 공동유세를 가진 뒤 10일 예정된 대선후보 TV토론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가기념일및 국가기념행사 ● 3월 1일 反?日인민봉기~기념일 4월 3일 제주 인민봉기 4월 19일 남조선 인민봉기 5월 18일 해방?광주 인민봉기 6월 10일 남조선 민중청년학생인민봉기 6월 25일 남조선 해방전쟁 8월 15일 민족해방 10월19일 부마 인민봉기 ● 김정일父子생일기념일~신?의자식들-룸살롱OST http://is.gd/QxuZ4A
닭치고쥐잡는 투표가 여러분의 도장을 기다림니다 투표하세요 투표는 신용대출 입니다 우리의 돈을 어떻게 쓸지 결정하는 중요한 의사표현 입니다 100조원 부자감세 100조원 국가부채 증가 중산층 서민이 갑을 것입니까 중산층 그렇게 돈 많습니까 난 서민이라 돈 없어요 그럼 누가 갑아야 할 까요
12월 19일은 윤봉길의사가 돌아가신날입니다! 일본 천왕한테 진출보국이라는 혈서써 일군장교가 된 친일파를 숭상하는 세력의 축제일이 될순 없습니다! 12울 19일 그날 우리는 윤의사가 홍커우공원으로 가던 그 발걸음으로 투표장을 향해야 합니다! 윤의사가 도시락폭탄 던지던 심정으로 우리는 한 표를 던져야 합니다!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되는 수모는 당하지맙시다!
기득권 내려놓다 초가삼간 다 태울라. 그 기득권을 국민들에게 돌려준다는 간접적 의미 있는거는 잘아는데...과연 대통령제하에 어떤 방식, 그리고 순기능적 매카니즘으로 돌려주어 진정한 민주주의와 경제민주화의 시혜를 궁민들에게 share하게 한다는 가장 중요한 길안내가 없어서....매우 막연 불안하고 공허한거다.
기득권 가진 게 뭐가 있다고 그거 내려놓는다고 국민이 관심 갖나요? 기득권을 내려놓으라는 요구는 그것 자체가 아니라 일단 내려놓은 뒤 보여줄 '무엇' 때문인데 그 무엇은 없이 기득권만 내려놓는다고 하면... 이거야말로 달을 가르켰더니 손가락 끝만 보는 격. 하긴 손가락 끝을 봐야 달이 어딨는지 알겠지만 위기 국면의 타개용으로는 글쎄올시다...
다카키 마사오! 아니 더 일본놈 닮은 오카모토 미노루는 군사반란으로 군을 사유화해 오히려 국가안보를 위기에 몰아넣었다.또한 박정희는 국민들 탄압하고 매카시즘으로 기만하면서 국민들은 새마을운동시켜놓고 정작 지놈은 궁정동 안가에서 여대생들과 음주를 즐겼지요!또한 개인의 재산을 강탈하여,강탈한 장물로 본부인,둘째부인 자녀들은 호의호식 하게 만들었지!
오늘자 리서치앤리서치 발표 ytn 조사 박 44.3※문 43.8※ 절체절명의 위기의식을 느끼며 맨붕상태에 빠진 사람들 전매특허인 색깔론을 들고나와 문.안 융단폭격을 하며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네요 오늘 이 혹한의 추위에도 군포 산본에 1만명이 넘는 구름 지지자들이 운집해 한마음으로 정권교체를 외쳤답니다
흐미 박사모하고 타조 어쩌까잉 인수위원 문제에 대해서 고민한다던 타조 19일날 저녁에 회식 차려놓은 박사모 어쩔까잉 잘은 몰라도 우리 박대표님께서 패가 않좋대는 데 패를 잘써야 대세냐 대패냐 결정난대는 데 이쯤해서 타조가 나와서 연세대 교수 짤라라하면 더 좋을 텐데 박사모가 광화문에서 날라리 춤을 춰대면 혹 모르지 좌두당간 나는 (?) 물음표
여권 내 대표적인 민주계 인사인 김덕룡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10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하기로 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비서 출신인 문정수 전 부산시장과 심완구 전 울산시장 등 상도동계(김영삼 전 대통령을 따르던 정치인들) 인사들도 다수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속보] 한나라당이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9405 8일 오후 4시 중앙당사에서 개최된 ‘최고위원 및 전국시도당대표자 연석회의’에서 제18대 대통령으로 문재인 후보를 전격 지지하기로 결의했다
유세현장의 숫자는 적극적 지지자 모임일 뿐 전체 판세와는 아무 상관없는 것. 물론 적극적 지지자가 달아오를수록 주변 사람에게 전파력이 생겨 판세에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그 영향까지 포함해서 나오는 것이 결국 여론조사. 오차범위 내라면 겨뤄볼만 하지만 오차범위 넘어가는 조사와 경향성이 나쁜 조사가 많다는 것이 치명적.
이번에 박근혜가 당선되면 종북 좌빨들이 깽판쳐놓은 역사관을 바로잡아야 한다, 일제 식민지는 우리산업화에 많은 도움을 줬다 5,16혁명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한 인혁당사건. 부마폭도, 광주폭도들의 난동사건 유신헌법으로 우리나라의 산업화의 기반을 닦으신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을 길이길이 계승하고 후손들이 잊지 않도록 기념사업을 해야한다
고 장준하 선생은 대한민국에 대통령이 되서는 안되는 3명이 있는데, 첫째는 박정희요 둘째는 다카키 마사오요 샛째는 오카모토 미노루라 했다! 하물며 박정희, 다카키 마사오, 오카모토 미노루의 딸내미가 대한민국 대통이라니 어디 쪽팔려서 얼굴 들수 있나? 이거는 대한국민 수치다!
언론에 사퇴한 안철수 이름이 계속 나올수록 문재인의 존재감은 더 떨어지고. 과연 그가 친노의 맏형인가? 대통령 후보감인가? 하는 의문들이 더욱 증폭될 것이다. 안철수가 언론에서 사라지지 않는다면 문재인의 미래는 없다. 새누리당의 전략은 언론에서 안철수, 이정희 이름이 계속 오르내리는 걸 즐기고 뭐 이미 늦었지만,
저도 산본역에 갔다 왔어요! 산본역 계단에서부터 유세차량까지 정말 발 디딜때 없더라구요! 큰 변화의 물결을 봤습니다! 비닐 태극기를 든 동원된 헌나라 스타일의 지지자가 아니라 영하 13도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않는 자발적 지지자! 정말 사랑합니다! 참고로 현장 KBS 기자의 말로는 만명정도로 추산한다 합니다!
2013년 이후 5년의 대한민국을 규정할 하나의 구호, 하나의 이슈를 한 문장으로 뽑으라고 하면 저걸 뽑겠다는 건가? 저게 평범한 국민들에게 설득력이 있을까? 지금 전당대회하는 거 아니잖아. 그 하나의 폐부를 찌르는 현실적인 구호가 보이지 않으면 안철수 열 명이 도와줘도 질 거다.
어떻게 민주당 개혁이 대선 핵심 이슈가 되버렸지? 자기들끼리 해결해야할 문제를 대선 열흘 전에 비장하게 발표하고 있으니 도대체 민주당 미래에 대해 관심없는 부동층, 중간층은 뭘 보고 지지하란 건지? 차라리 복지비전이나 깨끗한 정부에 대한 획기적 공약이라도 나올줄 알았는데 이 모호하고 관념적인 말들은 뭔지...
부산경남에선 벌써 태풍이 불기 시작했다!!이명박에 가장 사기를 심하게 당한곳이 부산 경남이다!!더구나 문제인 안철수 둘다 부산경남 고향 사람인데다!!지역주의때문에 야성이 죽었다 지금 다시 살아 나고있다!!결국 50:50이될것이다!!대구경북도 이명박욕하는사람이 90%다.이명박욕하면서도 박근혜가 되어도 정권교체로보는게 대국경북이지만 30%는 문제인 찍는다,
마지막까지 백성들의 힘을 모아 친일, 군미필정권을 몰아내어, 대한민국의 정기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이대로는 우리에게 희망이 없습니다. 지난 5년간 새누리 정권하에서 나라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서민들은 고통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고, 경계가 무너져 신음소리만 나고 있습니다, 이제 바꿉시다
박근헤후보 광화문 대첩에 대한 사진이 조작되었다고 경향신문 12월9일짜에서 보도하였다 일반 국민들도 경향신문에서 보도한 두 사진을 보니까 확실하게 조작되었다고 보인다 몇일전에는 타임스 미국 언론에서 독제자의 딸이라고 보도한것을 새누리당에 번혁 조작으로 지도자의 딸이라고까지 번혁 조작한 집단않인가
이번에 박근혜를 꼭 당선시켜 종북좌빨들이 깽판쳐놓은 역사관을 똑바로 잡아야한다. 5,16혁명, 빨갱이들의 정부전복시도한 인혁당사건 부마폭도 광주폭도들의 난동. 산업화의 기반을 닦으신 박정희대통령의 위대한업적을 길이길이 계승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사업을 대대적으로 해서 후손들에게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을 잊지않도록 해야한다
반대가 매우 많았지만 내가 어제 예측한 바 대로 박과의 지지율 열세격차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전략수정!!!!!!!!을 하지 않으면 필패!!!!!!!!!!!!!!!!!!!!!!!!!!다. 작금의 민주당의 대선전략은 아마츄어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나중에 울고불고 하지 말고 지금 나의 고언에 귀 기울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어제 문성근의 감동적인 연기에 문재인의 진정성을 느꼈다. 제2의 노무현 정부 노무현의 희생으로 다시 회생했고, 다시 정권을 잡으려 한다. 궁민이 동의할까? 친노의 호출로 대선출마, 안철수를 철저히 이용, 종북 이정희의 도움으로 판세를 뒤집어 보려는 의지력 제로의 문선생...박근혜를 낙선시키기 위해선 그 누구와도? 설마?
박후보 선친이 대한민국대통령 18년했다고 그것도 북한도 아닌 민주국가에서 말이다 난 박후보 좋아한다 tv토론보고 박후보님이 문제 많타는걸 알았다 실망했다 지금봐라 그의주변애 전국방방곡곡에서 모여드는사람 면면을 보면 그실체를 알수 있을것같다 세로운사람이 그주변에 없다고 한다 우리 아빠의 말씀이다
대한민국 국회 다수를 새누리당이 점하고 있고 미 하원을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데 뭘 한다는거임? 김대중-클린턴 때도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안한건지 못한건지 안됐잖아? 못한거면 역시 이번에도 못할테니까 못할거면 입닥치고 있으면 되고 안한거면 새천년민주당 인사들 받아들인 문재인은 절대 찍을수가 없다 이렇든 저렇든 문재인 찍을 가치가 없는건 마찬가지
새누리당의 대선방송 꼼수부리고있다 지금 대선 방송을하고있는곳은 TV조선 체날A NBN등 보수성 방송들이 연일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 국민들이 그들의 방송들을보면 연일 보수성 정치전문가 출연시켜 박근혜후보 홍보성을하는것이다 KBS.MBC.YTN등은 뒤전이다 더 웃킨것 오늘 김무성의원 발표다 그가 안철수 전 후보에 대한 방송말고 박근헤 홍보방송하라니
"안으로 박차고, 문열자" 문후보님 화이팅입니다. 누구는 표를 얻어 이기기 위해선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실천도 못하는것을 남발하면서 짜증나게하는데, 그에 비해 문후보님은 너무 선비 이십니다. 지금 그 약속 국민과의 큰 약속 꼭 기억하도록 하고, 꼭 당선되시어 한국역사의 변화의 한 획을 그으주실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만주에서 개장수 드림"
내일 버벅이는 쟌다르크 정희에게 발린다. 결과는 결집한 수꼴들은 더 이상 확장하지 못하고 발악만 할 것. 허나 판을 뒤집을 젊은 층은 버벅이의 실체를 깨닫고 될 사람 문철수에게 몰린다. 버벅이는 은퇴준비해라!닭치고 투표하면 정권 바꾸고 세상 바꾼다! 매국수꼴 1%에게 당신들의 미래를 뺏기지 마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누가 말했건 세월이 가도 가끔 새롭게 다가오는 명언! 그간 민통당직자들을 심하게 욕해댔는 데.. 한가지 정치9단 전 당직자들과 글고 이해찬님, 모든 수단과 역량을 동원해 진화된 부정선거행태까지도 확실히 잡아내야 할텐데.. 당서 잘대비한다 믿지만, <부정선거> 꼭 막아 주십사..그래도 불안!
또 당을 깨고 새로 만든다고? 참으로 구제불능한 인간들이지. 민주당 깨고 열린당인지 벌린당인 만들면서 100년 가는 정당 어쩌고 개소리를 다하더니만 그후 벌린당이 어떻게 됐나. 정치를 정치공학적인 계산으로만 하는 인간들이 있는 한, 또 안철수 같이 주둥이로만 정치쇄신 어쩌구 하는 인간들이 있는 한, 참다운 민주정치는 결코 실현될 수 없다. 미친 개들...
유럽, 미국의 시민사회처럼 되어야 한다. 민주주의 나라에서 뭔, '금기'가 그리 많은가? 이건 마치, 제왕을 섬기듯이 그렇게 하질 않는가? 집권기간에는 죄를 밥먹듯이 지어도 묵묵히 바라만 봐야하는 시민의 심정에는 분기가 탱천한다. 한국이 진정한 발전을 하려면, 알아서 기는 족속들을 죄다 박멸해야 한다. 상식이 몽니를 이기는 사회..
지랄을 한다 풉~ 너만 기득권 내려놓았으면 쉬운 게임이었음을 세상 사람들은 다 알거든 너부터 기득권을 내려놓았어야지....민통당 껍데기 벗는게 기득권 내려놓는 것이다? 노무현이때부터 민주당,호남 껍데기 벗으려고 얼마나 노력했음을 모르는 이가 없는데 무신 헛소리를 아직도 해 풉~
밑에 선동사기꾼 어쩌고 하는데 미친넘아 박근혜가 하는 말 들어 보기라도했냐... 참여정부때 민생 파탄냈다고 시부리는 박근혜 지금이 참여정부 때 보다 살기 좋냐.... 빚에 치어 죽을넘들이 넘처나는데 참여정부 민생 파탄냈다고 씨부리는 것이 제정신이냐.... 생각이라는 게 있으면 그런말 못하지....ㅉㅉㅉ
내일 토론은 또 누구 대갈통 빌려서 토론할련지 기대된다. 제발 지 대갈통 믿고 지말만 좀 설득력있게 하면 좋겠는데 말이지. 이정희도 지 대갈통 좋다는거 너무 나대지말고 좀 차분히 하면 좋겠는데 말이지. 박근혜야 말하면 알아듣고 고칠테니 말을 안하는게 낫지. 박근혜 너무 겸손해져서 큰일이야. 문재인? 중간에 껴서 우짤까싶다.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