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7일 안철수 전 후보의 문재인 전폭 지지선언후 '안철수 공격'으로 노선을 선회한 "안철수 전 후보의 선택은 정치개혁과 새 정치를 바라는 제3 지대 국민들의 지지를 자신의 정치적 입지와 향후 진로를 위해 친노 민주당에 팔아넘긴 것과 같다"고 거듭 비난을 퍼부었다.
조해진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안철수는 안철수의 길을 갔어야 했다. 제3의 길, 제3 정치의 세력화에 끝까지 도전했어야 맞다. 기성정치를 깨우는 파수꾼과 소금의 역할을 계속했어야 옳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안철수 전 후보의 어제 선택은 '장고 끝에 악수를 뒀다'는 것"이라며 "안철수를 통해 발산됐던 새 정치 희구세력은 어제 안 전 후보의 선택으로 말미암아 이제 사실상 공중분해될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안철수 전 후보에게 남은 것은 이제 친노 민주당과 손잡아 어떤 정치적 실리를 얻을껀가의 문제"라며 "그와 관련 안 전 후보는 대선 후 문재인 후보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고 문 후보는 거국내각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거국내각이란 것은 공동정부의 다른 표현이다. 결국 사라진 것은 새 정치 깃발이고 남은 것은 공동정부와 자리나누기가 됐다"고 비난했다.
그는 국민연대에 대해서도 "문재인 후보에 대해 소위 국민후보라고 이름을 자기들 마음대로 갖다 붙이고 있다. 이는 4천800만 국민의 초상권과 상표권, 지적재산권을 사취, 도용하는 것"이라며 "그앞에 나선 사람들의 면면을 봐도 소위 국민연대 조직의 실체는 노빠 부대이고 국민후보란 사람의 실체는 노빠 부대의 대장이란 것을 감출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UN선거감시단 파견요청 http://blog.daum.net/hhurichel/13 요약: 트위터 @UN_DPA 로 선거감시단 파견 요청하기. 영어로 어려우신분들은 밑에꺼 복사만해서 보내도 가능. "Plz, send Elect-Guard to South KOREA, for peace of Asia."
안 지지자들을 그리 말하면 안 지지자들이. "그래 그렇네! 새대가리당이 잘 알아주네? 가자, 새대가리당으로!" 그럴거라고? 바로 옆에서 그 소리 퍼질렀다가는 몰매맞아 죽을 소리다. 그 결과는 오히려 문을 돕는 것이다. 아무래도 새대가리 안에 민주당이 뿌락치들을 제법 많이 심어 놓은 거 같애. ㅋ!
UN선거감시단 파견요청 http://blog.daum.net/hhurichel/1 요약: 트위터 @UN_DPA 로 선거감시단 파견 요청하기. 영어로 어려우신분들은 밑에꺼 복사만해서 보내도 가능. "Plz, send Elect-Guard to South KOREA, for peace of Asia."
국민의 기대를 저버린 배신자 안철수는 새정치를 표방하였지만 ,이제는 문재인의 거국내각속에 포함된 지분나누기의 한통속으로 구태정치를 연출하고 있음. 영혼을 팔지 않았다고 말한때가 엊그제인데 이제 그는 영혼을 판 안철수가 되어버렸음. 이제 안철수 정치는 사라지고, 문재인의 꽁무니를 쫓아가는 보잘것없는 선거운동원으로 전락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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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에 팔아 남긴다? 이 말 뜻은? 매국놈들아 국민들이 니놈듥의 노예로 보이냐? 니놈들의 배때기에 국가 재산을 퍼담는 국가권력 남용으로, 국민들을 노예로 취급하여 부려 먹는 재주를 가진 니들도 두려우신가? 아니겠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100분의 1마큼이라도 해봐라 니놈들에게는 욕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