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박근혜 45.4%, 문재인 38.9%
박근혜,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문재인 추월
<리서치앤리서치(R&R)> 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채널A>에 따르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조사한 결과, 박 후보는 전날보다 2.9%p 오른 45.4%를 기록한 반면, 문 후보는 0.5%p 빠진 38.9%에 그치면서 격차가 오차범위 밖인 6.2%p로 벌어졌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0.6%, 무소속 강지원 후보는 0.7%였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0%, 민주통합당 34.4%, 통합진보당 2.1%, 진보정의당 0.8%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집전화와 휴대전화를 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조사됐고 표본오차는 95%신뢰구간에 ±3.1%p다.
5일 <채널A>에 따르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조사한 결과, 박 후보는 전날보다 2.9%p 오른 45.4%를 기록한 반면, 문 후보는 0.5%p 빠진 38.9%에 그치면서 격차가 오차범위 밖인 6.2%p로 벌어졌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0.6%, 무소속 강지원 후보는 0.7%였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0%, 민주통합당 34.4%, 통합진보당 2.1%, 진보정의당 0.8%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집전화와 휴대전화를 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조사됐고 표본오차는 95%신뢰구간에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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