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박근혜 42.5%, 문재인 39.4%
朴 1.9%p 하락, 文 0.5%p 상승
<리서치앤리서치> 일일조사에서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다.
3일 <채널A>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월 30일부터 2일까지 전국 유권자 1천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박근혜 42.5%, 문재인 39.4%로 조사됐다.
이는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박 후보는 1.9%p 하락한 반면 문 후보는 0.5%p 상승한 수치다.
이어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 0.7%, 무소속 강지원 후보 0.9% 순이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38.3%, 민주통합당 34.7%, 통합진보당 2.2%, 진보정의당 0.5% 순이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새누리당은 2%p 하락한 반면 민주당은 0.8%p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집전화와 휴대전화를 섞어 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조사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 ±3.1%p다.
3일 <채널A>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월 30일부터 2일까지 전국 유권자 1천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박근혜 42.5%, 문재인 39.4%로 조사됐다.
이는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박 후보는 1.9%p 하락한 반면 문 후보는 0.5%p 상승한 수치다.
이어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 0.7%, 무소속 강지원 후보 0.9% 순이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38.3%, 민주통합당 34.7%, 통합진보당 2.2%, 진보정의당 0.5% 순이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새누리당은 2%p 하락한 반면 민주당은 0.8%p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집전화와 휴대전화를 섞어 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조사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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