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MB와의 차별화'를 가동하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측은 "위장 이혼"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이명박근혜 심판론'을 관철시키기 위해 총공세를 폈다.
1일 강원을 찾은 문재인 후보는 춘천 번개시장 유세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5년 동안 속은 것도 억울한데 박근혜 새누리당에게 또 다시 속을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며 "박근혜 후보는 이명박 정부를 민생에 실패한 정부라고 하면서 남의 일처럼 말하고 있다. 민생에 실패한 책임 박근혜 후보에게 없는가? 부자감세 100조, 4대강 사업 22조 이렇게 하는데 모두 박근혜 후보가 찬성하지 않았는가"라고 질타했다.
그는 "사과는 고사하고 5년 더 하겠다 이렇게 나선 것 염치없는 일"이라며 "박근혜 후보는 참여정부의 국정 실패를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참여정부 이미 5년 전에 처절한 심판을 받았다. 이번에는 국정파탄 낸 새누리당이 심판 받을 차례"라고 강조했다.
김현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이명박 정권은 정치검찰의 봐주기 수사에도 불구하고 30건이나 되는 가족-측근-친인척 비리를 자행했다"며 "그러나 그 기간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은 무엇을 했는가? 이명박 정권의 비리와 부패를 눈감아주거나 감싸고 옹호한 것 말고 무엇을 했는가"라고 비난했다.
그는 "박근혜 후보의 이러한 태도가 강탈한 정수장학회, 육영재단, 영남대학교의 실소유주로 부당한 부귀영화를 누려온 때문은 아닌지 묻고 싶다"며 "박근혜 후보가 동생 부부의 저축은행 연루의혹, 측근들의 공천장사 등 깨끗하지 못한 주변 때문에 나서지 못했던 것은 아닌지도 의문스럽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김재두 부대변인 역시 브리핑을 통해 "박 후보는 올해 초 당내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을 때만해도 '현 정권과 인위적 차별은 없다'며 이명박 대통령과 국정의 동반자로 누구보다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다"며 "그런데 이제야 박 후보가 이명박 대통령과 차별화에 나선 것은 속보이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는 "박 후보는 이명박 정권의 실패로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서민들의 삶은 IMF시절보다 더 곤궁해져 국민들의 정권교체 열망이 그 어느 대선 때보다 강해지자 이제 슬그머니 잡고 있던 이명박 대통령의 손을 놓으려고 한다"며 "이는 사업을 하다가 부도를 내고 빚쟁이들을 피해 위장이혼을 하는 것처럼 마치 박 후보가 이명박 정권과 위장이혼을 서두르고 있는 꼴"이라고 위장 이혼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는 "더욱 가관인 것은 청와대가 '대선 중에 그 정도 언급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본다.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며 "박 후보와 청와대가 이제 서로 이혼을 짬짜미하고 위장 이혼을 도모하고 있다는 반증인 것"이라며 거듭 위장 이혼 의혹을 제기했다.
새누리당과 박 후보는 참여정부를 잃어버린 5년이라고 한다"며 이명박 정부는 악몽의 5년, 거꾸로 가는5년 "참여정부 5년 동안 1인당 국민소득은 9500달러가 늘어났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에서는 860달러 밖에 늘지 않았다"며 "박 후보는 5년 더 하겠다고 나설 것이 아니라 지난 5년 간의 국정파탄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주당 10년 집권 신자유주의의 상징이 김진표다 민주당이 반서민 신자유주의에 반성한다고는 말하나 이 김진표는 아직도 민주당에 멀쩡히 있다 이런 민주당인데 어떻게 참여정부와 다르다고 이야기할 수 있나? 꼬리인 이해찬 박지원 가지고 쌩쑈 하지 말고 이헌재 김진표를 쳐내봐라 그러면 민주당에 표 준다 못한다고? 거 봐 니들도 레이건식 신자유주의 추종자일 뿐이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일 "이명박 정권의 바깥 주인이 이 명박이었다면 새누리당을 안에서 이끌어온 박근혜 는 안주인 /집중유세에서 "박 후보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파탄을 남의 일처럼 이야기하는데 박 후보야말로 이 명박과 함께 공동책임자"쥐바기 패악질할때 국회에서 날치기로 모든 악법 통과시킨 장본인이닥그네였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일 "이명박 정권의 바깥 주인이 이 명박이었다면 새누리당을 안에서 이끌어온 박근혜 는 안주인 /집중유세에서 "박 후보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파탄을 남의 일처럼 이야기하는데 박 후보야말로 이 명박과 함께 공동책임자"쥐바기 패악질할때 국회에서 날치기로 모든 악법 통과시킨 장본인이닥그네였다
새머리 명박그내 찰덕 궁합으로 같이 정권 도모 하다 명박이 실정 들어나자 차별화 한다고 4대강 방송법 예산 날치기 다새머리 들이 한짖이다 명박그내은 같은 도적놈이다 네곡동 불법 박그내 뭐라 말한마디 없었다 그리고 애비가 물려준 장학회 언제 까지 가지고 있을 샘이냐 경력이라고은 장물에서 돈받아 먹은데 왜 후보 벽보에 정수 장학회 없냐
원래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선후보경선할 때 기초노령연금 20만원 인상 공약을 내걸었죠. - 근데 이명박이 대통령된 후에 이명박이 기초노령연금 재조정한다면서 사실상 삭감조치를 했을 때 박근혜는 찍소리도 안 했습니다. - 박근혜는 오직 사학재단 건드릴 때만 발광을 했죠. 자신이 영남대 재단 육영재단 정수장학재단 이런 거랑 연관있으니
전쟁불사, 4대강, FTA - 이런 거 할 때 뒷구녕으로 박수치고 응원하고, 거수기 관리하고.. 저 둘이 서로 합의해서 말아 먹어 놓고, 누가 누굴 심판한다는 거냐? '통' 거머쥐면, 죄다 사면하고 뭉개고 할거면서... <아니 뭉갤 수가 없는 게야.. 왜? .. 들춰내면 같이 골로 갈거니까> 이번에 '민주' 확실하게 되야, 나라가 살게야...
김대중, 노무현의 업적을 왜 이용 안하는지? - 영남 시골 노인은 국민연금, 노령연금 등도 김대중, 노무현이 만든 줄 전혀 모름 - 노인의 표를 생각한다면 노인에게 국민연금은 딴나라당의 반대와 방해공작에도 김대중대통이 만들었고, - 노령기초연금은 노통이 확대 한 것이라고 - 쥐와 새누리는 그걸 방해한 사람들이라고 - 누가 복지를 지금까지 확대했는지 설명
연좌제 퍠지 한게 언젠데 딸 아들 자식에게 책임 지우는 작태 이것이 구태정치 철수도 구태정치 예를 들어 아버지가 교도소 수감 경력 있다고 자식도 아버지 때문에 공무원하면 안됀다는 그런 생각 그것은 구태정치. 연좌제는 폐지 됐다. 좀비정치는 하지 맙시다 내가 바라는 새정치입니다
아무리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이명박과 차별화한다고 떠들어도 이명박의 정책기조와 박근혜의 정책기조는 똑같습니다. 선거철이라고 사탕발림 사기공약하는것도 이명박과 똑같아요. 평소에 그토록 반대하던것들도 선거철되니 박근혜가 다 해준데요, 문제는 어리숙한 국민들 일부가 또 속는다는것입니다 투표장으로 반드시 가서 정권 심판합시다
문재인 넌 이정희 통합진보당 과 단일화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야하재 외교 통일분야에서 서로 틀린 것을 말했지... - 문재인은 경제는 미국과 fta 찬성인 문재인이다.,-' 외교분야에선 미국 과 동맹강화 . 주한미군 계속주둔 국가보안법 계속유지 발언했지 새누리 박근혜여자는 여기 공격하면된다.
1%친재벌과 99%친중하층의 프레임으로 갈라야 옳다. 그러면 말할 게 산더미처럼 많다 이명박의 실정은 그중 하나가 되는 것이다. 프레임을 좁히지 말라. 또 총선처럼 하고 자빠졋으니 실수는 한번으로 족한데, 두번 반복하는 이런 집단, 누가 좀 말려줘라. 이러다간 총선의 재판이 될 뿐이다. 민심을 아주 못읽고 있다. 자기프레임에 갖혀서 또바보짓을
노통 문실장시절에, 재산을 가지는 것은 무조건 악이고, 없이 사는 것이 절대 선이라는 식의 편가르기와 선전선동으로 근로와 저축 의식이 굉장히 왜곡 훼손 위축되어 경제성장 꼴찌, 중산층 붕괴, 양극화 심화, 등록금과 부동산 폭등 등 역대 정권중에서 최악의 상황이었음. 따라서, 이명박 정권 심판론은 똥뭍은 개가 겨 뭍은 개를 나물하는 격 아닌가?
이명박정부 잘했으니 박후보는 이명박근혜를 더욱더 홍보해야 합니다 혹시 못했다하더라도 정치도의 및 국민윤리상 지금까지 함께 잘 있다가 막판 이삿짐싸려할때는 열심히 이삿짐을 거들어주어야 한다고, 도덕시간에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남자들은 의리 라는게 있습니다,내가 여자가 아니라서 여자들은 의리라는게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라경제파탄 민생파탄 인권탄합 부정부패창궐 . . 이렇게 만든 새누리당 이명박근혜정부 이잡것들이 뻔뻔하게도 또다시 대통령자릴 달라고 지랄발광을한다. 그리고 이런사기꾼세력의 감언이설에 속아너머가는 정신빠진 개국민들이 있다. 참 한심하고 젓같은 개한민국이다. 정말 이나라에는 뇌수술전문의가 필요한가보다.